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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부동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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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모음 경북도청 신도시와 진주혁신도시를 보며 사람은 경험을 통해 배워야 한다...
쥬크박스 추천 12 조회 2,704 16.04.19 11:14 댓글 5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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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21 12:11

    가장 최근 개발된 수원 광교신도시도 초기엔 고전했었죠... 서울에서 거기까지 왜 내려가냐... 였지만... 지금은 .... ㅎ 모든 신도시 택지지구는 다 똑같은것 같습니다. 가까운 영주 가흥동만 봐도 그렇고...

  • 16.05.03 17:38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16.05.05 22:04

    글 감사 , 긍정 미래에 한 표
    5년 후 이 글을 다시보면 ㅎ

  • 16.06.03 10:42

    전문가분들이 많으시네요. 판단은 본인이 하는 거겠죠? 글 쓰신분 그리고 거기에 동의 하시는분 또 반대 하시는 분 모두가 있어야 저 같은 사람이 도청신도시가 앞으로 어떻게 흘러 가겠구나라고 혼자 짐작을 해 봅니다. 찬성 하시는 분 반대 하시는 분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 17.02.19 21:25

    대세하락기에나 글로벌,국내 대형위기때에 시작점과 과거를 회상하면 그렇죠! 자본주의의 노리이지만 지금은 슬슬 신자유주의의 병폐로 인해 근본적 체질 개선을 스스로는 못하지만 버블의 붕괴로 조정당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위에 언급된 기회는 imf에서 리먼사태까지의 버블 시기를 시작점이나 견뎌낸 결과를 설명했을뿐 실물경제의 침체가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는 대우조선해양이나 한진해운사태의 고장으로 가면 약간은 달라지고 있음을 감지해야합니다. 기8을 말하는 글로써 운8의 시기에 대비해야하는 지금의 시점에선 조심해야할 내용입니다.
    글과 말로는, 지난 과거에서 볼때와 다르게 그 시점 직전에 부동

  • 17.02.19 21:33

    산을 구매한 분들의 고통은 너무나 컸고 많은 분들이 인생의 쓴맛을 봤었었죠! 저도 부동산 자체로는 위 글에 공감하며 좋은 역사적 관점에서의 판단이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버블경제인 신자유주의 시점의 변곡점에서 위 방법을 여과없이 인용해서 부동산을 매수하면 더 큰 버블의 시련에 직면할지도 모릅니다. 언제나 버틸수 있는 여력을 갖고 임해야 되지 않을까요? 저도 재미를 못보고 솔깃한 얘기지만 이런 글이 올라오기 시작하는 것은 바로 변곡점이나 마지막 상승의 시점이라는 시사와 최근 성공한 자, 이 버블을 이어가야만 득이 있는 분들의 주장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3년의 장기를 봐야되는 신도시의 상승은 버블붕괴의 시점과 교차

  • 17.02.19 21:34

    할지도 모르기에....아무튼 저도 확 끌리는 글이기에 반론도 한 번 올려봅니다.

  • 19.12.09 07:56

    부로커

  • 19.12.09 07:56

    부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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