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정산 메일 오는 날...정산이 올바르지 않다.
정산메일 날라오는날
돈처먹었다 라는 말이 또 나왔다.
서선히, 납본이라는 말도 나오고
어, 도 나왔다.
롯데가 뜅처먹었다.라는 말도 나왔다.
항상 이러한 상황이다.
그리고 요즘 사람소리가 부쩍 나오고 도곡동것들 소리도 무척이나 나왔다.
이들은 모두 책만들때 항상 있었던 것들이고
연경이라는 이름도 나왔다.
책값을 빼먹은 것들의 총집합인듯 유난하게 소리가 나더니 아직도
정산 금액을 제대로 입금하지 않는다.
판매거절에 판매되는 책까지 말이다.
전에도 책만들때 소리나던 기아것들의 소리까지 들린다.
이러한 것들은 늘 책값을 도둑질한 사람들이다.
모두 들리는 소리였다.
계화타령에 사람도 가져갔다는 이야기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유완순타령에 또 비디어 타령까지 외국인들
고지아로 돌려 나오는 소리까지...
가, 소리까지...
오늘 또 엄마라고 불리는 여자가 돈을 가지고 튀었다고 한다.
120권가까이 되는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책들에서
이러한 금액만 이라는 것이 문제인듯 싶다.
항상 정산을 바르게 입금하지 않는다.
오늘은 집에서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까지 없어졌다.
책을 사서 물어야 할 정도이다.
이러한 짓을 하고
또 쓰레기 봉투도 없어졌다.
누군가가 지집 드나들듯 하고 있어서
경찰에 신고를 하였는데
별 반응이 없다.
어제 저녁시간에 티비 일일드라마를 보는데
전에 살던 옆집에서 나쁜새끼들 난잡을 벌인 사람들의 소리가 들렸다.
그러한 난잡들과 어울린 여자들이 주로
병원에가서 라는 말을 쓰는데
학교를 팔고 여행을 팔고 학비를 팔고 무언가 줄것처럼 꼬시고
주사를 주사하는 듯한 목소리도 들리고
헤롱거리는 목소리도 들리고 했던 것들인데
어제 그러한 것들의 목소리가 들리더니 난잡의 소리가 들렸다.
여기에 있었던 남자목소리중 한사람은 외국인이라고 한다.
독일사람이라고 한다.
마치 사창가 포주같은 짓을 한 사람으로 보인다.
소설속에서나 읽던것들이 현실에서 소리가 들렸다.
종로가 이제는 술집이나 한답니다. 들려오는 말들이고
밤에 새벽에 난잡소리를 내는것을 보면 맞는것 같습니다.
2024년 12월 13일 들리는 말 말 말
친아빠라고 불리는 인간을 숨도 못쉬게 숨넘어가게 하는 소리가 들렸고
의사새끼 지혜타령하는 소리가 들리고 ...
그런다음에 들리는 소리가 '고아'지랄하는 소리까지...
친아빠 그리고 친엄마를 괴롭혔다는 뜻입니다.
아침부터 들리는 것들의 소리 종로 술집새끼들까지...
술집타령하고 결혼정보업체 타령하고 노래불러 타령하고 강아지 켁켁거리고
풀코스로 나오는 소리입니다.
뒤져 나오고 죽어 나오고 너, 나오고 나, 나오고
나죽일려 그랬데 나오고...말 말 말까지
반복되는 것들...못살아 나오고....
문재인과 윤석열 시대를 거치면서 코로나 동안 한짓들이고
나중에 그런면서 쫓아내는 풀코스 계속 반복이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 약을 먹여도 안나아지고...
좀 괜찮아지면 나오는 행동들이었습니다.
교회라는 것들 목사포함 아줌마라는 집사 권사들이 하는 짓들이었습니다.
어제 그러한것들이 등장하니 또 그러한 소리에 짓거리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타난 엘지 삼성 대기업것들...
퇴직한 교수나부랭이 지랄까지...
강사라나 하는 사라들까지...
사람새끼소리
늙은이들 소리
구지아 타령하는 소리 지혜연 타령하는 소리
엄마부대 아빠부대 라는 소리
같이 함께 난잡지랄하는 소리 입어 뭘까 ?
온라인수업 듣는데 들리는 말 말 말까지...
이 잡놈의 것들이 또 등장했습니다.
종로도 술집이었고 교회도 술집 이었습니다.
코로나 동안 하던짓이 요즘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