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의 또하나의 GREAT CREATION 파나마 인베이젼.
부시 부통령은 그당시 CIA 와 마약의 킹핀이었고
레이건 대통령은 그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고 CIA가 어느정도의
무서운 파워를 가지고 있었는가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답니다.
CIA 는 레이건 대통령에게 WAR ON DRUG 을 잘하는거라 밀었고
그를 이용하여 파나마 인베이젼을 옹호하게 됩니다.
CIA는 이미 30년이 넘게 마약을 중동과 남미곳곳으로부터
밀입 했었는데 그걸 레이건은 전혀 모르고 있었고
마약을 중단키위해 WAR ON DRUG 을 내세워 실행하기 시작합니다.
결국 CIA는 레이건의 WAR ON DRUG 을 반대로 이용하는데
레이건은 전혀 이런사실을 모릅니다.
CIA는 노리예가를 파나마의 리더자리에 앉힙니다.
대신 CIA가 하라는대로 명령을 따라야만 했습니다.
노리예가는 하기 싫어도 CIA 가 자신을 리더자리에 앉혔으니
마약을 뒤로 트레픽킹 합니다.
그러면서 노리예가는 그의 국민에게 대단한 호의를 베풉니다.
그래서 파나마 국민으로부터 굉장한 영웅으로 오르게 됩니다.
그런 노리예가의 행동이 글로벌리스트 CIA 에게는 눈에 가시가
되기 시작합니다.
결국 CIA는 WAR ON DRUG 이라 외치며 파나마를 침략하게 되고
노리예가를 제거하게 됩니다.
그리고 노리예가가 가진 모든 돈을 빼돌려 압수합니다.
이런사실을 레이건 대통령은 전혀 모르고 오직 CIA 측근이
전하는 사실만 알게 됩니다.
노리예가는 뤼쳐드 마씽코 에의해 잡혀 미국 플로리다 주로 옮겨지게되고
지금현재까지 그는 플로리다 감옥에 갖혀있는데 곧 풀릴거라 합니다.
노리예가는 그의 나라와 그의 국민에게는 더없는 리더였습니다.
이와같은 케이스는 노리예가외에도 여럿 있습니다.
미국의 CIA 는 전세계를 장악하여 이렇게
자기들 멋대로 리더를 만들고 제거하고 하기를 반복해 왔었습니다.
레이건 대통령이 마약을 없애고 국민을 위한 게사라 네사라를 부르짖다
부통령 CIA 킹핀 부시에게 총맞아 죽을뻔했다가 결국 그들의
약물 중독에의해 목숨을 잃게 됩니다.
JFK 대통령에서 레이건으로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에게로
바통이 이어져 지금 그들을 상대로 싸우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에 모든 딥스테이트를 제거치 않으면 지구인류에게는
영원히 희망이 없을겁니다.
딥스테이트 제거의 이번기회는 지구인류에게 있어서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것입니다.
첫댓글 "CIA 는 레이건 대통령에게 WAR ON DRUG을 잘 하는거라 밀었고 그를 이용하여 파나마 인베이젼을 옹호하게 됩니다. CIA는 이미 30년이 넘게 마약을 중동과 남미 곳곳으로부터 밀입 했었는데 그걸 레이건은 전혀 모르고 있었고 마약을 중단키 위해 WAR ON DRUG 을 내세워 실행하기 시작합니다. 결국 CIA는 레이건의 WAR ON DRUG을 반대로 이용하는데 레이건은 전혀 이런 사실을 모릅니다. CIA는 노리예가를 파나마의 리더 자리에 앉힙니다. 대신 CIA가 하라는대로 명령을 따라야만 했습니다. 노리예가는 하기 싫어도 CIA 가 자신을 리더 자리에 앉혔으니 마약을 뒤로 트레픽킹 합니다. 그러면서 노리예가는 그의 국민에게 대단한 호의를 베풉니다. 그래서 파나마 국민으로부터 굉장한 영웅으로 오르게 됩니다. 그런 노리예가의 행동이 글로벌리스트 CIA 에게는 눈에 가시가 되기 시작합니다."
"미국의 CIA 는 전 세계를 장악하여 이렇게 자기들 멋대로 리더를 만들고 제거하고 하기를 반복해 왔었습니다. 레이건 대통령이 마약을 없애고 국민을 위한 게사라 네사라를 부르짖다 부통령 CIA 킹핀 부시에게 총 맞아 죽을뻔했다가 결국 그들의 약물 중독에 의해 목숨을 잃게 됩니다. JFK 대통령에서 레이건으로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에게로 바통이 이어져 지금 그들을 상대로 싸우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에 모든 딥스테이트를 제거치 않으면 지구인류에게는 영원히 희망이 없을겁니다."
"kimi09:04 새글
우리 지구인류는 지금 성서에 나오는 창조주의 심판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답니다.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보시면 됩니다."
"kimi09:59 새글
지금껏 세계 정치는 글로벌리스트 = 핑커튼 = CIA = 딥스테이트 가 해왔다 봐야 할겁니다. 리더자리에 앉았던 리더들은 국민을 위해 일하고 싶어도 10분의 1도 하지못하고 언제나 그들에의해 제어되어왔으니까요. 그래서 레이건 대통령때는 그나마 소련과 냉전이 사라지고 독일이 융합되고 국민의 삶이 융성했지만 부시때 미국민의 생활은 대번에 피폐해졌지요. 글로벌리스트 하수인들이 리더자리에 앉았을때는 언제나 국민이 힘들었었고 나라가 엉망진창 바로 직전이 되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