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24>
첫댓글 다대포해수욕장 남쪽에 위치한 부산의 대표적인 경승지이자 문화재(부산광역시 기념물 제27호)이다.'안개와 구름에 잠겨 섬이 보이지 않는다'하여 몰운대(沒雲臺)라 이름 붙여졌다.
원래 16세기까지는 '몰운도'라는 독립된 섬이었으나, 낙동강 상류에서 내려온 흙과 모래가 쌓이면서 육지와 연결된 육계도(陸繫島) 형태를 띠게 되었다.약 8천만 년 전 백악기 말 다대포층과 해식애, 해식동, 절리 등 다양한 지질학적 특징을 관찰할 수 있는 명소이다.
곰솔(해송)과 90여 종의 상록 활엽수가 우거진 숲길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해안가를 따라 이어지는 둘레길을 통해 바다와 기암괴석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몰운대전망대와 몰운대 낙조전망대가 있어 남해바다 너머로 퍼지는 붉은 노을을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조망 포인트이다.다대포의 빼어난 일몰과 해안 절벽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화손대는 몰운대 동쪽 끝자락에 위치한 해안 절벽 지역으로, 비교적 한적하게 바다 풍경과 해식 지형을 둘러보기 좋다.
다대진 동헌은 조선 후기 다대진 수군 첨사가 업무를 보던 관아 건물이다.정운공 순의비는 임진왜란 당시 부산포해전에서 큰 공을 세우고 순절한 녹도만호 정운 장군을 기리기 위한 비석이다.
첫댓글 다대포해수욕장 남쪽에 위치한 부산의 대표적인 경승지이자 문화재(부산광역시 기념물 제27호)이다.
'안개와 구름에 잠겨 섬이 보이지 않는다'하여 몰운대(沒雲臺)라 이름 붙여졌다.
원래 16세기까지는 '몰운도'라는 독립된 섬이었으나, 낙동강 상류에서 내려온 흙과 모래가 쌓이면서 육지와 연결된 육계도(陸繫島) 형태를 띠게 되었다.
약 8천만 년 전 백악기 말 다대포층과 해식애, 해식동, 절리 등 다양한 지질학적 특징을 관찰할 수 있는 명소이다.
곰솔(해송)과 90여 종의 상록 활엽수가 우거진 숲길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
해안가를 따라 이어지는 둘레길을 통해 바다와 기암괴석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몰운대전망대와 몰운대 낙조전망대가 있어 남해바다 너머로 퍼지는 붉은 노을을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조망 포인트이다.
다대포의 빼어난 일몰과 해안 절벽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화손대는 몰운대 동쪽 끝자락에 위치한 해안 절벽 지역으로, 비교적 한적하게 바다 풍경과 해식 지형을 둘러보기 좋다.
다대진 동헌은 조선 후기 다대진 수군 첨사가 업무를 보던 관아 건물이다.
정운공 순의비는 임진왜란 당시 부산포해전에서 큰 공을 세우고 순절한 녹도만호 정운 장군을 기리기 위한 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