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여자 화장실 들어가 `무차별 폭행`…중태 빠뜨린 50대 남성, 2심서도 징역 12년 (naver.com)
술 마시고 여자 화장실 들어가 `무차별 폭행`…중태 빠뜨린 50대 남성, 2심서도 징역 12년
작년 부산역 여자 화장실에서 마주친 처음 보는 여성을 마구 폭행해 중태에 빠트렸던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받았다. 부산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이재욱)는 28일 살인미수 혐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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