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지난 지선에 당락에 관계없이 “출마자와 저” 둘이서 박사모란 이름아래 태생시켰습니다. 누구보담도 출마했던 당사자가 더욱더 협동정신 갖어야죠.
분명히. 말하지만 사사롭고 시시한 사감은 만분에 하나라도 없습니다. 확실히 말해서 000출마자와 이지부장은 절친한 친구입니다.
존경하는 박사모 여러분 그간 두분께서 솔직히 말해서 박사모에 얼마나 협동정신을 갖었는가 안동의 박사모가 더 잘 알고 있지않습니까?
“특히” 당락에 관계없이 박사모에 그래도 조그마한 은혜를 입은 000이 정모때나 기타 등등 상호간에 협동정신 갖었다고 여러분은 생각합니까?
분명히 말하지만 2012년 대망을 위해서 안동의 조직구성은 불가피 합니다.
저. 비록 별볼일 없는 일몰속의 인간이지만 잔머리 굴려서 立身揚名 바라는 중생은 결코 아닙니다. 정도와 원칙의 구호를 외치는 박근혜 대표에게 한알에 밀알이 돼는 정신으로 지나간 경선과정부터 오늘까지 초지일관 행동을 했습니다. 회원 여러분도 박근혜 대표 사랑하기 때문에 정모에 참여하지않습니까?
진정한 박사모에 友愛는 봉사와 희생정신 또한 정모 때 참여하고 덕담을 나누므로 상호간에 인간적 신뢰성 돈독 해 지지않을까요? 그런대 그런모습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까?
솔직히 말합시다.
지나간 대전에 박사모 7주념 행사때 비록 별볼일 없는 제가 동년배 친지 및 선배님들 참여를 시키지 않았으면 우리 안동의 박사모 모양새 좋았습니까?
결코. 論功行賞 논하는것 아닙니다. 명새기 중앙상임고문이란 사람은 여차저차 하여서 못가드래도.
잘 다녀오십시오. 한마디에 인사는 기본상식 아닐까요?
그넘에 선거법 운운하지만 대전에 행사에 참여하는 어른들게 요구르트 한 박스 선거사법 적용할까요
그 후 박사모에 협동정신 갖었는가 지켜보았습니다. 변명 보담은 행동이 중요하지요?
존경하는 박사모님 수하를 막론하고 박근혜 대표님 좋아서 스스로 자발적 모임에 場이 아닙니까. 지난 지선에 출마자와 李 支部長 좋아서 모임에 미팅은 아니지요?
물론. 지부장은 하시는 사업이 중요하고 경제적 여건이 어렵다 보니 지부장으로서에 봉사정신 본의아닌 부족함을 이해를 해야하지않습니까?
초등학교 동창회 및 모든 사회의 단체도 재정이란 경제는 필수가아닙니까?
좀더 정확히 말해서 회원배가 운동은 물론이고 재정에 협동정신 갖었는 支部長 및 박사모 진정한 협동정신이면 솔선수범 재정확충 앞장을 서야하지않을까요?
소리나는 도시락 먹을게 없드라. 박사모에 리드라면 뭔가 보여주는게 基本이 아닙니까?
그간 이지회장에 노고는 인정합니다.
2012년 위해선 지난 지선에 목적위해 태생된 박사모는 역사에 카렌다로 넘기고 이제는 봉사의식 희생정신 사명감과 대인관계 50대 초반 인재에게 바턴을 넘겨야죠.
흙밥으로 돌아갈 바로미터 별볼일 없는 인간이지만 2012년 그날에 영광을 위해서 안동의 박사모 換骨奪胎 하자고 하는 말 오해로 생각지 마시길?
최고의 박사모 될려면 솔직히 말해서 마인드 있는 50대 인재는 불가피 합니다.
첫댓글 지금 우리에겐 서로 화합하고 단결할때 입니다. 태산같은 자부심과 불처럼 뜨거워져야 할때에
우리 스스로 행동에 교만치 말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고, 벙어리 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
할때입니다. 유리하다 불리하다 쉽게 행동하지말고 좀더 명확한 객관적 판단을 합시다
정말 좋은 생각과 판단입니다.
"서로간의 의리는 빈곤으로 깨어지고 사회의 인정은 있는자에게 마음이 간다 "라는 옛말이 생각 남니다.
저기본 안동지회는 정말 잘 하고 있습니다, 상임고문님.지회장님 그리고 회원님들 모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노력 하면 전국 최고의 지부라 생각 합니다,
감히 의리라고 말할 수 있나 이친구들 자다가 봉창드드리나.유유상종은 절대불가
고문님 자중 하십시요^^ 감정은 감정을 부르고, 분노는 분노를 부릅니다.
서로가 서로를 인정해주며 사슴처럼 드려워 할줄도 알고. 호랑이처럼 무섭다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모든 이치가 대화와 마음과 마음이 만나면 일치하는것을. 부디 이 상황 조용한 강물처럼 흘러가십시요
실질적 행동하지 않는자들 바라보니 참으로 한심이요 말로해서 안돼는게 있는가. 배가운동은 참으면 잘되는가 세바꾸
그리고 말보담은 실질적 행동에 봉사정신이 선행돼야 한다.
뭘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됀다 괜시리. 지금 박사모 잘 돼는줄 아는가. 당근질은 잘하자는 차원이다.
I invited myself.
美說正爲上 法說爲第二 愛說可彼三 誠說不欺四/바른 것을 아름답게 말하는 것이 제일 좋고, 법에 따라 말하는 것이 둘째며, 애정을 가지고 자비롭게 하는 말이 셋째요, 속이지 않고 성실한 말이 넷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