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기 보고 너무 이른 판단 아닌가 싶지만 반전의 요소가 최준용 미국에서 복귀말고는 뭐가 없어요
홈 개막전에 LG한테 3쿼터에 32점차로 지고있네요
송교창 최준용 빠진 상태에서
외국인 2인제로 시행되는 첫 시즌에서 2옵션 선수 선발이 중요했는데요
루이스 킹 계약 발표되어서 경력만 들었을때는 '늦게 구한거에 비해 좋은 선수 데려왔네?' 이 생각이 들었는데 오판이었습니다
오늘 하는거 보니 패스 절대 안하는 혼농스타일이라서 시너지가 하나도 안나고 수비의지도 없고 수비도 못하는 스타일이라서 다른 팀보다 전력 격차도 못 냈습니다
남들은 거의 대부분 아시아쿼터로 재미 보고 있는데 스타일이 안 맞다는 이유로 있던 선수인 나바로도 보내버렸고요
그리고 남은 선수들인 허웅 허훈 윤기찬 김동현 이호현 최진광 앞선 라인들의 신장이 너무 작아요
최준용 송교창 있었을때도 부상으로 하위권 전전하다 겨우 플옵 올라가서 우승하는 행보로 3시즌 동안 2번 우승했는데
이제는 6위 턱걸이도 못해서 그런 요행도 안 통할 것 같습니다
꼴찌는 삼성이 있어서 모르겠는데 플옵 진출은 이번에는 easl도 있고 가기 어려워보이네요
송교창 최준용 없으니 이들보다 한티어 아래였던 켐바오 양홍석 강상재 안영준 이 선수들을 보유한 팀들이 우승 기회라고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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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만 봐도 KCC는 플옵 탈락이 확실하고 안식년 확정이네요
카이리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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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0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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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실상 우승전력의 차포인 송최가 없으니 잘 될리가 있나요. 둘이 있으니 웅이도 살고 손룡도 살았던 건데
수비구멍들을 옆에서 열심히 채워줬는데 그런 선수 둘이 빠지니 숭숭 뚫리네요
근데 지난 시즌 첫 경기만 보면 크트가 우승각이었죠. 고양 소노도 중반까지 플옵 탈락각이었고. 물론 슈퍼팀이 아닐때의 이상민 감독이 그정도 역량이 있는지가 문제지만
수비력이 안정되면 플옵진출이라도 할만한데 여기는 수비는 자동문인데다 공격은 너무 고점에 기대서 경기력 저점 보장이 안되어서 루이스 킹 대신 대박 외국인선수 안 들어오는 이상 정말 힘들어보입니다
시즌 깁니다 ㅋㅋ 어찌될지몰라요ㅠ
첫 경기라서 섣부른건 맞는데 수비가 너무 약해요 ㅠㅠ
@카이리무빙 갑자기 최준용 돌아오면 또 살아날걸요
수비가 여전히 안되네요. 하긴 선수구성상 백 코트 라인이. 킹은 교체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장재석 폼 올라왔으니 부상없다면 플옵 ㄱㄱㄱ
허웅 허훈 수비 빡세게하는것도 챔결이라서 그랬던거고 절대 54경기 동안 못하죠. 공격에서도 조직적인 패턴없이 개인플레이만 하다가 말아먹는 경기 꽤 나올것 같아요
나바로 그립다
정규리그 최강팀 엘지의 되는 날이었기에 말렸던 것 같습니다 이 경기만 보고 KCC를 평가하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다음 경기엔 보다 나은 경기력 보여줄 겁니다
그냥 가드진 약한팀은 무조건 호구 잡힐겁니다
엘지는 용병끼리 합이 좋던데..킹과 롱은 전혀 안맞는듯
교체 할것 같아요... 이미 알아보고 있는거 아닐까 생각중입니다 ㅋ
나바로라도 계약했으면 이정도는 아닐텐데
리그에서 공수 핸들링 되는 유이한 2미터. 리그 최고의 3,4번이 동시에 빠졌는데 어찌보면 당연하죠.
하... 최준용 복귀를 기대해봐야 할듯요 ㅜㅜ
최준용 복귀해도 송교창 빈자리가 생각보다 클꺼라보네요
그래 허훈 허웅 장재석 숀롱인데...
처참하네요.
작년에 송 최 부상으로 없었을때 잘 했었는데 기대해봐야죠. LG가 넘 잘하기도 했고. 외인 2인 출전에 대비가 안되어있는 느낌인데, 정비해야할 것 같아요.
오늘 삼성 크트 전에 따라 그래도 크쓰쓰 위상 여부 가를지도 적어도 둘보다 나을수 있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