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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 해외토크방 이 선수 기대만큼 활약했다 vs 기대에 못미쳤다
락싸가흥미니 추천 0 조회 2,099 24.07.14 22:3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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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4 22:35

    첫댓글

  • 24.07.14 22:38

    2죠 그냥 유망주가 아니라 무려 토티의 후계자였는데요

  • 24.07.14 22:39

    1
    재능이 확실했으면 더 큰 클럽갔죠

  • 24.07.14 22:45

    2

  • 24.07.14 22:54

    2

    토트넘은 이름이 에릭인 선수는 다 거부해얄듯

  • 24.07.14 22:59

    얘가 원조 제2의 메시...10살땐가부터 신동으로 메스컴탔는데 지금이 끝자락이면 닥후...

  • 24.07.14 23:01

    2 기대보다 한참 못 컸죠. 1213시즌까지 92년생 유망주들 중 탑텐안에는 들어가는 선수였고 당시 엘샤라위랑 세리에에서 굉장히 핫했어요. 엘샤라위도 그렇고 라멜라도 그렇고 결국 막 주목받던 1213시즌이 최고점 시즌이 된 거 같네요.

  • 24.07.14 23:24

    토트넘 왔을때 왠지 에레디비시에서 데려온 에릭센 보다 라멜라가 기대 더 컸을거 같은 느낌인데 흠 맞으려나요
    에릭센은 PL탑 찍어본 반면 라멜라는 주전 벤치 왔다갔다하다 밀린 선수로...기대보다 못큰듯요?

  • 24.07.14 23:48

    맞아요. 영입 당시 기대치로 보면 라멜라가 에릭센 보다 높았죠. 에릭센은 네덜란드 리그 출신이고 토트넘 오기 1년전 유로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 반면 라멜라는 빅리그에서 이미 어느정도 검증됐던 선수라 당시 토트넘 이적생들 중에 이적료도 가장 비쌋고 기대치도 제일 컸어요.

  • 24.07.14 23:39

    @조콜 아항..그랬었군요ㄷㄷ

  • 24.07.14 23:44

    저는 1요.. 당시에 로마팬이여서 로마에서의 실력은 의심 할 여지없이 그냥 에이스였는데 스타일이 pl에서 전혀 안 통할걸 알았기 때문에 토트넘으로 이직한 로마디렉터가 데려 간다고 할때 진짜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

  • 24.07.15 00:26

    2

  • 24.07.15 00:38

    1번 딱

  • 24.07.15 05: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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