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강사모 공식카페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반려견 명언]내사랑 체리와 함께 하며~
체리사랑 추천 0 조회 66 17.07.30 16:0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7.30 16:25

    첫댓글 나이가 들수록 사람아들이 클수록 더 공감가는 말씀이예요.
    아들 아빠 약속 있어 나가면 밤늦게까지 엄마랑 있어 주는건 달콩이뿐이거든요.
    우리아가들에서 받는 사랑이 말 할 수 없이 큰 걸 항상 느낀답니다~^^

  • 작성자 17.07.30 17:12

    네~살아오면서 이런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아본 적이 있을까 싶을 정도에요.
    그런데 우리 체리는 집에 아무도 없을 땐 엄마 껌딱지인데 아빠 퇴근하고 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 시침 뚝 떼고 아빠 껌딱지가 된답니다.^^ 그래도 아빠는 체리가 엄마만 좋아한다고 질투를...^^;

  • 17.07.30 19:32

    체리가 받는 사랑 속에서 늘 예뻐지고 하네요!~~~~~

  • 작성자 17.07.30 21:16

    감사합니다. 하지만 통통이 엄마님 하늘같은 사랑에 어찌 견줄 수 있겠습니까?

  • 17.07.30 19:37

    체리~너무 이뿌네요~^^사랑이 넘치는 모습 너무 보기좋아용~^^

  • 작성자 17.07.30 21:25

    고마워요~^^ 아빠보다 애기가 쪼오금 더 이쁘다는 말에 격하게 공감했어요.

  • 17.07.30 21:02

    체리너무 사랑스러워요
    사랑독차지할만해용^^

  • 작성자 17.07.30 21:31

    네~보고만 있어도 심쿵이에요.
    사랑이도 그렇죠? 첫인사 사진 보고 울 체리 아가때 사진인 줄 알았어요.
    사랑이랑 늘 행복하세요~~^^

  • 17.07.30 21:50

    @체리사랑 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7.30 21:34

    감사합니다! 로빈맘님을 비롯해서 여기 오시는 모든 님들이 다 저같은 마음이겠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