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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빌라 ㅣ 이웃사랑복지재단
 
 
카페 게시글
월평 너머 월평 문은영, 취미(능화규방) 25-7, 엄청난 선물
김향(직원) 추천 0 조회 33 25.05.22 09:1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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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22 17:57

    첫댓글 "예, 내가 했어요." 아주머니의 고백이 귀합니다. 하선아 선생님 말대로 '엄청난 선물'이네요. 하선아 선생님의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고 아주머니가 뿌듯하셨겠어요. '고생한 보람이 있군' 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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