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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동우회 2012 | 박사모동우회.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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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연일 한국 비하 발언 트럼프는 왜?
다함께 추천 6 조회 541 15.09.07 15:20 댓글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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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가는 일이
    힘들고 지치거든
    창 밖을 내다 볼 일이다

    흘러가는 구름이나
    이름 모를 풀꽃들에게 눈길도 주어보고
    지극히 낮은 보폭으로
    바람이 전하는 말을
    다소곳이 되뇌어도 볼 일이다

    우주가 넓다고는 하지만
    손 하나로도 가릴 수 있어,
    그 손에 우주를 쥘 수도 있어
    마음의 눈을 열면
    세상은 온통 환희요 축복이다

    마냥 가슴을 옥죄어 오듯
    끓어오르는 설움이 불질하거든
    실낱같은 그리움도 훌훌 털어
    굽이치는 강물에 부려도 보고
    어쩌다 허전한 날은
    문설주에 귀 대고 낮 달의
    낮은 음계를 헤아려도 볼 일이며,

    비움으로서 넉넉해지고
    소실로서 아름다울 수 있는
    그대 가슴에 점 하나 찍어 둘 일이다

  • 살아가는 일이
    힘들고 지치거든
    창 밖을 내다 볼 일이다

    흘러가는 구름이나
    이름 모를 풀꽃들에게 눈길도 주어보고
    지극히 낮은 보폭으로
    바람이 전하는 말을
    다소곳이 되뇌어도 볼 일이다

    우주가 넓다고는 하지만
    손 하나로도 가릴 수 있어,
    그 손에 우주를 쥘 수도 있어
    마음의 눈을 열면
    세상은 온통 환희요 축복이다

    마냥 가슴을 옥죄어 오듯
    끓어오르는 설움이 불질하거든
    실낱같은 그리움도 훌훌 털어
    굽이치는 강물에 부려도 보고
    어쩌다 허전한 날은
    문설주에 귀 대고 낮 달의
    낮은 음계를 헤아려도 볼 일이며,

    비움으로서 넉넉해지고
    소실로서 아름다울 수 있는
    그대 가슴에 점 하나 찍어 둘 일이다

  • 살아가는 일이
    힘들고 지치거든
    창 밖을 내다 볼 일이다

    흘러가는 구름이나
    이름 모를 풀꽃들에게 눈길도 주어보고
    지극히 낮은 보폭으로
    바람이 전하는 말을
    다소곳이 되뇌어도 볼 일이다

    우주가 넓다고는 하지만
    손 하나로도 가릴 수 있어,
    그 손에 우주를 쥘 수도 있어
    마음의 눈을 열면
    세상은 온통 환희요 축복이다

    마냥 가슴을 옥죄어 오듯
    끓어오르는 설움이 불질하거든
    실낱같은 그리움도 훌훌 털어
    굽이치는 강물에 부려도 보고
    어쩌다 허전한 날은
    문설주에 귀 대고 낮 달의
    낮은 음계를 헤아려도 볼 일이며,

    비움으로서 넉넉해지고
    소실로서 아름다울 수 있는
    그대 가슴에 점 하나 찍어 둘 일이다

  • 살아가는 일이
    힘들고 지치거든
    창 밖을 내다 볼 일이다

    흘러가는 구름이나
    이름 모를 풀꽃들에게 눈길도 주어보고
    지극히 낮은 보폭으로
    바람이 전하는 말을
    다소곳이 되뇌어도 볼 일이다

    우주가 넓다고는 하지만
    손 하나로도 가릴 수 있어,
    그 손에 우주를 쥘 수도 있어
    마음의 눈을 열면
    세상은 온통 환희요 축복이다

    마냥 가슴을 옥죄어 오듯
    끓어오르는 설움이 불질하거든
    실낱같은 그리움도 훌훌 털어
    굽이치는 강물에 부려도 보고
    어쩌다 허전한 날은
    문설주에 귀 대고 낮 달의
    낮은 음계를 헤아려도 볼 일이며,

    비움으로서 넉넉해지고
    소실로서 아름다울 수 있는
    그대 가슴에 점 하나 찍어 둘 일이다

  • 살아가는 일이
    힘들고 지치거든
    창 밖을 내다 볼 일이다

    흘러가는 구름이나
    이름 모를 풀꽃들에게 눈길도 주어보고
    지극히 낮은 보폭으로
    바람이 전하는 말을
    다소곳이 되뇌어도 볼 일이다

    우주가 넓다고는 하지만
    손 하나로도 가릴 수 있어,
    그 손에 우주를 쥘 수도 있어
    마음의 눈을 열면
    세상은 온통 환희요 축복이다

    마냥 가슴을 옥죄어 오듯
    끓어오르는 설움이 불질하거든
    실낱같은 그리움도 훌훌 털어
    굽이치는 강물에 부려도 보고
    어쩌다 허전한 날은
    문설주에 귀 대고 낮 달의
    낮은 음계를 헤아려도 볼 일이며,

    비움으로서 넉넉해지고
    소실로서 아름다울 수 있는
    그대 가슴에 점 하나 찍어 둘 일이다

  • 살아가는 일이
    힘들고 지치거든
    창 밖을 내다 볼 일이다

    흘러가는 구름이나
    이름 모를 풀꽃들에게 눈길도 주어보고
    지극히 낮은 보폭으로
    바람이 전하는 말을
    다소곳이 되뇌어도 볼 일이다

    우주가 넓다고는 하지만
    손 하나로도 가릴 수 있어,
    그 손에 우주를 쥘 수도 있어
    마음의 눈을 열면
    세상은 온통 환희요 축복이다

    마냥 가슴을 옥죄어 오듯
    끓어오르는 설움이 불질하거든
    실낱같은 그리움도 훌훌 털어
    굽이치는 강물에 부려도 보고
    어쩌다 허전한 날은
    문설주에 귀 대고 낮 달의
    낮은 음계를 헤아려도 볼 일이며,

    비움으로서 넉넉해지고
    소실로서 아름다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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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고 지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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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흘러가는 구름이나
    이름 모를 풀꽃들에게 눈길도 주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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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곳이 되뇌어도 볼 일이다

    우주가 넓다고는 하지만
    손 하나로도 가릴 수 있어,
    그 손에 우주를 쥘 수도 있어
    마음의 눈을 열면
    세상은 온통 환희요 축복이다

    마냥 가슴을 옥죄어 오듯
    끓어오르는 설움이 불질하거든
    실낱같은 그리움도 훌훌 털어
    굽이치는 강물에 부려도 보고
    어쩌다 허전한 날은
    문설주에 귀 대고 낮 달의
    낮은 음계를 헤아려도 볼 일이며,

    비움으로서 넉넉해지고
    소실로서 아름다울 수 있는
    그대 가슴에 점 하나 찍어 둘 일이다

  • 살아가는 일이
    힘들고 지치거든
    창 밖을 내다 볼 일이다

    흘러가는 구름이나
    이름 모를 풀꽃들에게 눈길도 주어보고
    지극히 낮은 보폭으로
    바람이 전하는 말을
    다소곳이 되뇌어도 볼 일이다

    우주가 넓다고는 하지만
    손 하나로도 가릴 수 있어,
    그 손에 우주를 쥘 수도 있어
    마음의 눈을 열면
    세상은 온통 환희요 축복이다

    마냥 가슴을 옥죄어 오듯
    끓어오르는 설움이 불질하거든
    실낱같은 그리움도 훌훌 털어
    굽이치는 강물에 부려도 보고
    어쩌다 허전한 날은
    문설주에 귀 대고 낮 달의
    낮은 음계를 헤아려도 볼 일이며,

    비움으로서 넉넉해지고
    소실로서 아름다울 수 있는
    그대 가슴에 점 하나 찍어 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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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고 지치거든
    창 밖을 내다 볼 일이다

    흘러가는 구름이나
    이름 모를 풀꽃들에게 눈길도 주어보고
    지극히 낮은 보폭으로
    바람이 전하는 말을
    다소곳이 되뇌어도 볼 일이다

    우주가 넓다고는 하지만
    손 하나로도 가릴 수 있어,
    그 손에 우주를 쥘 수도 있어
    마음의 눈을 열면
    세상은 온통 환희요 축복이다

    마냥 가슴을 옥죄어 오듯
    끓어오르는 설움이 불질하거든
    실낱같은 그리움도 훌훌 털어
    굽이치는 강물에 부려도 보고
    어쩌다 허전한 날은
    문설주에 귀 대고 낮 달의
    낮은 음계를 헤아려도 볼 일이며,

    비움으로서 넉넉해지고
    소실로서 아름다울 수 있는
    그대 가슴에 점 하나 찍어 둘 일이다

  • 살아가는 일이
    힘들고 지치거든
    창 밖을 내다 볼 일이다

    흘러가는 구름이나
    이름 모를 풀꽃들에게 눈길도 주어보고
    지극히 낮은 보폭으로
    바람이 전하는 말을
    다소곳이 되뇌어도 볼 일이다

    우주가 넓다고는 하지만
    손 하나로도 가릴 수 있어,
    그 손에 우주를 쥘 수도 있어
    마음의 눈을 열면
    세상은 온통 환희요 축복이다

    마냥 가슴을 옥죄어 오듯
    끓어오르는 설움이 불질하거든
    실낱같은 그리움도 훌훌 털어
    굽이치는 강물에 부려도 보고
    어쩌다 허전한 날은
    문설주에 귀 대고 낮 달의
    낮은 음계를 헤아려도 볼 일이며,

    비움으로서 넉넉해지고
    소실로서 아름다울 수 있는
    그대 가슴에 점 하나 찍어 둘 일이다

  • 살아가는 일이
    힘들고 지치거든
    창 밖을 내다 볼 일이다

    흘러가는 구름이나
    이름 모를 풀꽃들에게 눈길도 주어보고
    지극히 낮은 보폭으로
    바람이 전하는 말을
    다소곳이 되뇌어도 볼 일이다

    우주가 넓다고는 하지만
    손 하나로도 가릴 수 있어,
    그 손에 우주를 쥘 수도 있어
    마음의 눈을 열면
    세상은 온통 환희요 축복이다

    마냥 가슴을 옥죄어 오듯
    끓어오르는 설움이 불질하거든
    실낱같은 그리움도 훌훌 털어
    굽이치는 강물에 부려도 보고
    어쩌다 허전한 날은
    문설주에 귀 대고 낮 달의
    낮은 음계를 헤아려도 볼 일이며,

    비움으로서 넉넉해지고
    소실로서 아름다울 수 있는
    그대 가슴에 점 하나 찍어 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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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흘러가는 구름이나
    이름 모를 풀꽃들에게 눈길도 주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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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전하는 말을
    다소곳이 되뇌어도 볼 일이다

    우주가 넓다고는 하지만
    손 하나로도 가릴 수 있어,
    그 손에 우주를 쥘 수도 있어
    마음의 눈을 열면
    세상은 온통 환희요 축복이다

    마냥 가슴을 옥죄어 오듯
    끓어오르는 설움이 불질하거든
    실낱같은 그리움도 훌훌 털어
    굽이치는 강물에 부려도 보고
    어쩌다 허전한 날은
    문설주에 귀 대고 낮 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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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온통 환희요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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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낱같은 그리움도 훌훌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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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움으로서 넉넉해지고
    소실로서 아름다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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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가는 일이
    힘들고 지치거든
    창 밖을 내다 볼 일이다

    흘러가는 구름이나
    이름 모를 풀꽃들에게 눈길도 주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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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전하는 말을
    다소곳이 되뇌어도 볼 일이다

    우주가 넓다고는 하지만
    손 하나로도 가릴 수 있어,
    그 손에 우주를 쥘 수도 있어
    마음의 눈을 열면
    세상은 온통 환희요 축복이다

    마냥 가슴을 옥죄어 오듯
    끓어오르는 설움이 불질하거든
    실낱같은 그리움도 훌훌 털어
    굽이치는 강물에 부려도 보고
    어쩌다 허전한 날은
    문설주에 귀 대고 낮 달의
    낮은 음계를 헤아려도 볼 일이며,

    비움으로서 넉넉해지고
    소실로서 아름다울 수 있는
    그대 가슴에 점 하나 찍어 둘 일이다

  • 살아가는 일이
    힘들고 지치거든
    창 밖을 내다 볼 일이다

    흘러가는 구름이나
    이름 모를 풀꽃들에게 눈길도 주어보고
    지극히 낮은 보폭으로
    바람이 전하는 말을
    다소곳이 되뇌어도 볼 일이다

    우주가 넓다고는 하지만
    손 하나로도 가릴 수 있어,
    그 손에 우주를 쥘 수도 있어
    마음의 눈을 열면
    세상은 온통 환희요 축복이다

    마냥 가슴을 옥죄어 오듯
    끓어오르는 설움이 불질하거든
    실낱같은 그리움도 훌훌 털어
    굽이치는 강물에 부려도 보고
    어쩌다 허전한 날은
    문설주에 귀 대고 낮 달의
    낮은 음계를 헤아려도 볼 일이며,

    비움으로서 넉넉해지고
    소실로서 아름다울 수 있는
    그대 가슴에 점 하나 찍어 둘 일이다

  • 살아가는 일이
    힘들고 지치거든
    창 밖을 내다 볼 일이다

    흘러가는 구름이나
    이름 모를 풀꽃들에게 눈길도 주어보고
    지극히 낮은 보폭으로
    바람이 전하는 말을
    다소곳이 되뇌어도 볼 일이다

    우주가 넓다고는 하지만
    손 하나로도 가릴 수 있어,
    그 손에 우주를 쥘 수도 있어
    마음의 눈을 열면
    세상은 온통 환희요 축복이다

    마냥 가슴을 옥죄어 오듯
    끓어오르는 설움이 불질하거든
    실낱같은 그리움도 훌훌 털어
    굽이치는 강물에 부려도 보고
    어쩌다 허전한 날은
    문설주에 귀 대고 낮 달의
    낮은 음계를 헤아려도 볼 일이며,

    비움으로서 넉넉해지고
    소실로서 아름다울 수 있는
    그대 가슴에 점 하나 찍어 둘 일이다

  • 살아가는 일이
    힘들고 지치거든
    창 밖을 내다 볼 일이다

    흘러가는 구름이나
    이름 모를 풀꽃들에게 눈길도 주어보고
    지극히 낮은 보폭으로
    바람이 전하는 말을
    다소곳이 되뇌어도 볼 일이다

    우주가 넓다고는 하지만
    손 하나로도 가릴 수 있어,
    그 손에 우주를 쥘 수도 있어
    마음의 눈을 열면
    세상은 온통 환희요 축복이다

    마냥 가슴을 옥죄어 오듯
    끓어오르는 설움이 불질하거든
    실낱같은 그리움도 훌훌 털어
    굽이치는 강물에 부려도 보고
    어쩌다 허전한 날은
    문설주에 귀 대고 낮 달의
    낮은 음계를 헤아려도 볼 일이며,

    비움으로서 넉넉해지고
    소실로서 아름다울 수 있는
    그대 가슴에 점 하나 찍어 둘 일이다

  • 살아가는 일이
    힘들고 지치거든
    창 밖을 내다 볼 일이다

    흘러가는 구름이나
    이름 모를 풀꽃들에게 눈길도 주어보고
    지극히 낮은 보폭으로
    바람이 전하는 말을
    다소곳이 되뇌어도 볼 일이다

    우주가 넓다고는 하지만
    손 하나로도 가릴 수 있어,
    그 손에 우주를 쥘 수도 있어
    마음의 눈을 열면
    세상은 온통 환희요 축복이다

    마냥 가슴을 옥죄어 오듯
    끓어오르는 설움이 불질하거든
    실낱같은 그리움도 훌훌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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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허전한 날은
    문설주에 귀 대고 낮 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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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움으로서 넉넉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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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가슴에 점 하나 찍어 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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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곳이 되뇌어도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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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하나로도 가릴 수 있어,
    그 손에 우주를 쥘 수도 있어
    마음의 눈을 열면
    세상은 온통 환희요 축복이다

    마냥 가슴을 옥죄어 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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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낱같은 그리움도 훌훌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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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가슴에 점 하나 찍어 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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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흘러가는 구름이나
    이름 모를 풀꽃들에게 눈길도 주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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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전하는 말을
    다소곳이 되뇌어도 볼 일이다

    우주가 넓다고는 하지만
    손 하나로도 가릴 수 있어,
    그 손에 우주를 쥘 수도 있어
    마음의 눈을 열면
    세상은 온통 환희요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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