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605(아파트 방 번호)
1920 ALBERNI ST. + 700 GILFORD ST.
VANCOUVER. B.C.
V6G 1B5
저의 집안에는 거의 모든 것이 다 있음:
아래의 이모든 것들은 5월 말부터 테이크오버가능!!!!!!!!!!
참고로 제가 이미낸 DEPOSIT $425는 제가 이 집 팔구 나갈때,
메니져한테 그돈은 제가 받질않구 저의 집 테이크오버하시는 분께 그냥
그액수의 금액을 고스란히 그 분 명의로 이전할꺼예요...
저의 집은 전망이 죽이는 HARBOUTVIEW, STANLEY PARK, 호수가 보이는 집이라,
다른 일반 HARO ST, DENNMAN ST, 신포만두, 뭐 그 근처의 그런 집들과는
차별되는 전혀다른 그런 집입니다....
저두 여기 오래 살아봐서 아는데,
아마 다운타운에서 1 베드룸 이정도 가격에 이런 전망보이는 집은
아마 없을 겁니다...
하기야 저의 집 주변에 콘도나 "BAYSHORE아파트"이런 곳은 한달에 방값만 무려 $4,000에서
7,000정두 하니깐여.....*.*;;;;
1 베드룸====> 한달 렌트비 $860
테이크오버: $1300
디포짓: $425<===이건 제가 미리 냈으니깐 걱정 할 필요 없음
(그러므로 실질적인 저의 집 테이크오버는 약 $900밖에 안된다는 거죠~!~!~!!~!)
저의 집 테이크오버하시는 분은 명의이전만하면 됨!!~~~~
제가 여기서 2년 8개월동안 살면서 전부 제가 다 산 것입니다...
홈 씨어터 영화관 수준의 HITACHI 65인치(제가 2년전에 $1700주구 산 것임) WIDE PROJECTION TV<70 CHANNEL이상 나옴+한국방송도 나옴 & 캡션(ESL 영어 학습하고 회화반 LISTENING시간에 효과가 큼)도 나옵니다>, MOTOROLA고급 무전기 1세트+충전기포함($120불짜리)<====이건 제가 휘슬러에서 보드탈때 당시 쓰던 것(반경1KM내 수신가능), 무선 전화기, CALLER ID, 전자렌지, SONY DVD PLAYER+ MP 3됨(제가 $200주구 산것), 총 8개의 스피커+SUB WOOFER(총 300watt), HITACHI 6HEAD HIFI VCR, SOFA, 고급 원목테이블(제가 $300주구 2년전에 산것: 가로 1.3미터, 세로 70센티)), CHAIRS, 냉장고, 알람시계, 다림이, 각종 식기류(접시 약 7개, 그릇 약 13개, 수저 약 10개, 도마, 칼2개, 켄 오프너, 국자 3개, 물 거르는 채,등등) 물건 쌀수 있는 비닐 WRAPPER, 주방세제, 화장실 청소세제, 빨래세제, 와인 오프너, 버너, 테니스 라켓+테니스공3개, 텐트(성인 5인용), 스노우보드+바인딩+부츠, 스키, 헬스기구($80주구 산것), 3인용 소파, 와인 거치대, 오븐, 삼겹갈 전용 솥뚜껑(ㅋㅋㅋ)+ 부탄까스 버너, 퀸사이즈 침대<==거실에..., 싱글침대+침대 받침이(나무)<===방에..., 책상, 밥솥, 의자, 렌턴, 발코니에는 가죽 등받이 고급 의자+ 고급 원목 테이블 (가로 90CM + 세로 58CM), 각종 생활용품 완비, 텐트, 개인 옷장+전신거울, 진공 청소기, 헤어 드라이기, 세탁실(지하 1층에 있음),HIGH-TECH센서터치로 아파트 출입가능(KEYLESS ENTRY), 발코니(한꺼번에 스탠리 파크, HARBOUR VIEW, 호수, 그리고 눈 덮인 GROUSE AND SEYMOUR산<==한꺼번에 3군데 이상 보임)--전망 죽여요! <===특히 여름에....(발코니와 방에서 보는 눈 덮인 산, 아침 해돋이와 해 질때의 그 자연광경은 그야말로 예술 그 자체를 방불케 합니다.<===아마 디카로 찍고 싶을걸요...) <===저희 집앞에서 찍힌 스탠리파크의 풍경, 종종 여기에 파는 엽서그림에도 많이 볼수있는 그림입니다....
P.S. 자기 방에서 항구, 호수, 스탠리 파크가 코앞에 보이며 CYPRESS산, GROUSE산, SEYMOUR산, 그리고 맑은 날엔 SEATTLE에 있는 최고 높은 산도 보임, 그리고 인라인과 자전거 코스가 눈 앞 30M앞에 있다면 못 믿겠죠... 직접 와서 보시면 됩니다.....(배==>항상 보입니다.., 수륙양용 비행기, 자동차, 새(기러기, 까마귀, 오리) 너구리, 다람쥐 등,...뭐...한꺼번에 다 보입니다..ㅋㅋ)
집 위치:
다운타운에 있으며, 집 주변에 이 모든 것이 5분거리안에 있음, 식당 : 장모집, 고추사랑, 마당골, 놀부네, 이화주막,북경반점, SAFEWAY 마켓,WINSOR MARKET(한국슈퍼), 한국 슈퍼--농협, TD 캐나다 은행 & ATM MACHINE, 베트남, 몽골, 태국 음식점, 열쇠 만드는 곳, 세탁소(한국사람), BLOCKBUSTER VIDEO & DVD SHOP, ROBSON PUBLIC MARKET, WINE가게, 쎄븐 일레븐(편의점), BLENZ COFFEE SHOP, STARBUCKS COFFEE SHOP, ORANGE 비디오 가게, 1분 거리의 우체국, 한국인 운영하는 PC방 5~~6군데, 이탈리언 식당, 몽골 식당, 1달러 SHOP(모든 것이 엄청 저렴한 가게), 머리장이 미용실(한국사람 운영), 다운타운에서 소문난 최고 일식라면집(걸어서 1분 거리), 5~6군데의 PC방, 테니스장, WESTEND COMMUNITY도서관, 아이스스케이트링크(실내 체육관), 도서관, DENMAN 극장, ENGLISH BAY까지 4분거리, 맥도날드, 인라인 스케이트 진입코스(시작과 끝이 서로 교차하는 지점), 산책 & 조깅코스, 자전거 & 인라인 렌트하는 가게 5군데 이상, 스탠리 파크(2분 이내 거리)등, 다운타운 전역을 갈 수 있는 버스 정류장들등이 있읍니다. 그리고 무선 인터넷되는 노트북(WIRELESS)이 있으면 저의 집에서 초고속으로 그냥 바로 쭉쭉 잘 터집니다.....
저의 집 하나하나따져서 그 가치를 따져보면 손해볼 일은 전혀없는 그런 집입니다...
남들이봐도 저의 집에 일단 오셔서 직접 보시면, 그만큼, 그이상 가치가 있는 집입니다..
제일 좋은 점은 일단 직접오셔서 눈으로 한번 보십시요. "백문이 불여일견"
일단 한번 오셔서 보시면 마음이 싹~~~~~
제가 장담합니다....~!~!
집 방문시간: (엄수) 오전 9시에서 오후 8시사이........
집 전화: 604-801-5351(24시간 항시 대기)
제가 없더라도 CALLER ID(전화번호 250까지 저장)가 있으니 제가 다시 연락드립니다!~
단, 공중전화로 하시는 분이 있으신데..
그럼 제가 연락을 못하죠...
집 전화나 셀폰으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