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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희 칼럼] 윤미향은 결국 4년 세비를 다 받아 간다
조선일보
입력 2024.04.22. 03:10업데이트 2024.04.22. 08:34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4/22/DPT3WAEKHJAAFL2OQSPVNFTKJA/
대한민국 좌파 그들이 살아가는 법… 말로만 정의
국회 입성해 특혜 누리며 횡령과 비리 드러나도
마녀사냥이라며 버틴 생계형 좌파의 교본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작년 9월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정의기억연대 후원금 횡령 혐의 관련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후 법정을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뉴스1
21대 국회의원 임기가 한 달여 남았다. 눈 뜨고 코 베인 심정으로 황당한 행태들을 지켜봐야 했다. 시작부터 논란이었던 윤미향 의원도 임기를 다 채우게 된다.
4년 전 윤미향 전 정의기억연대(옛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이사장이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이 되자 오랫동안 함께 활동했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후원금 횡령 의혹, 12·28 한일 위안부 합의의 사전 인지 등을 폭로했다. “국회의원 하면 안 된다”고 했다. 비리 의혹 보도가 쏟아졌다. 여론조사에서 “사퇴해야 한다”는 응답이 70.4%였지만 윤씨는 의혹을 부인하며 국회의원이 됐다. 검찰 수사가 시작되고 함께 활동했던 마포 쉼터 소장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업무상 횡령 등 8가지 혐의로 기소된 지 2년 5개월 만인 작년 2월에 혐의 7개는 무죄, 1억35만원의 횡령 혐의 중 1700여 만원은 유죄인 1심 판결이 나왔다. 작년 9월 2심에서 형량은 높아졌다. 횡령액 8000만원, 보조금관리법 위반 등도 유죄로 인정돼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판결이다. 의원직 상실에 해당되나 윤씨가 “무죄를 입증하겠다”며 상고 의사를 밝혀 국회의원 임기를 다 채운다.
이용수 할머니가 주장했던 12·28 한일 위안부 합의의 윤씨 사전 인지설도 그새 사실로 밝혀졌다. 변호사 단체가 소송을 통해 외교부에서 면담 기록을 넘겨받았다. 당시 외교부는 합의 타결 전날까지 윤씨를 총 4차례에 걸쳐 만나 내용을 미리 공유했다는 문건까지 있었다.
굳건히 버틴 ‘의원 윤미향’의 4년 의정 활동은 어땠을까. 21대 국회는 법안 2만5000여 건을 무더기로 쏟아냈다. 법안 통과율은 35%였다. 국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은 109건. 가결은 2건이고 16건은 일부 내용이 반영됐다. 위안부 관련 법안 중에는 위안부 피해자뿐 아니라 관련 단체의 명예훼손도 금지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에 공동 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는데 ‘윤미향 보호법’이라는 논란이 일자 법안이 철회됐다.
국가보안법 폐지, 한미 군사훈련 중단 등에 줄곧 강한 목소리를 내왔다. 2022년 11월 북한이 우리 영해에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120여 발을 퍼부은 날, 북한 규탄 대신 한미 연합 공중 훈련 중단을 촉구했다. 작년에는 외교부 차량 의전을 받아 친북 단체 조총련이 주최한 관동 대지진 100주기 행사에 참석했다. 논란이 되니 “색깔론으로 갈라치기하지 말라”고 했다. 작년 11월 국회에서 재석 의원 260명 중 253명 찬성으로 중국의 탈북자 강제 북송 중단을 위한 결의안이 통과됐는데 기권한 7명 중 한 사람이다. 올 초에는 친북 성향 인사들을 모아놓고 국회 토론회를 열었다. “윤석열 정부의 반북·멸북 정책이 우리에게 걸림돌”이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 자리에서 “북은 완전 자주국방이고 교육·의료·주거는 남쪽은 경쟁, 북은 무상, 친일 청산도 남쪽은 완전히 실패, 북쪽은 성공했다. 어디가 제대로 사는 것이냐”는 발언도 나왔다. 이 발언자는 최근 김준혁 민주당 후보의 ‘이대생 미군 성 상납’ 발언을 옹호하려고 “이대 정외과에 다녔던 이모(1935년생)가 1948년 무렵 낙랑클럽에서 김활란한테 걸렸다”고 황당 주장을 폈던 바로 그 여성 활동가다. 이런 성향의 좌파 단체와 인사들을 국회에 모아놓고 임기 막바지까지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지난 3월엔 ‘전쟁을 부르는 한미 연합 군사 훈련 즉각 중단하라’는 사회단체 합동 기자회견, ‘구시대 정치, 색깔·이념, 종북 공세 중단! 국가보안법 폐지’ 기자회견, “적대와 색깔론을 넘어 주권과 평화의 22대 국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잇달아 열었다.
사실 윤미향씨 논란은 복잡할 것도 없는 사안이다. 국내외에서 드물지 않게 보이는 시민 단체의 불투명한 운영, 교조주의에 빠지면서 성역화된 활동에 대한 문제 제기였다. 잘못을 바로잡고 조직과 목표를 재정비하면 된다. 2008년 별세한 고(故) 심미자 할머니가 생전에 정대협 활동에 문제 제기한 적도 있지만 덜 부각됐다. 윤씨가 국회의원이 되려 하자 함께 활동해 온 ‘내부인’ 이용수 할머니가 비리를 폭로해 낱낱이 드러난 것이다.
본인과 조직 운용의 문제점이 드러난 것인데 책을 내고는 “과거사의 진실 규명을 추구하는 운동을 억압하는 화살촉에 나를 끼워 공격하는 것이 저들의 진짜 목적일 것”이라고 했다. 1700만원 횡령 유죄가 난 1심은 “무죄, 무죄, 무죄로 끝난 마녀사냥”이라 했고 형량 높아진 2심은 “비록 유죄를 선고했지만 나 스스로 여전히 무죄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새삼스러울 것 없는 윤미향 논란을 되돌아본 건 21대 국회 종료를 앞둔 시점에 일본의 짤막한 뉴스 때문이었다. 한 일본 중학교 교장이 편의점에서 레귤러 사이즈 컵에 라지 분량의 커피를 내려받아 회당 70엔(약 630원), 7차례 490엔(약 4410원) 이득을 본 것으로 30년 몸담은 교직에서 쫓겨나고 억대 퇴직금도 못 받게 됐다. 경찰은 불기소 처분을 내렸지만 교육위원회는 최고 수준 징계로 파면했다고 한다. 법적 판단보다 엄격한 개인 윤리, 직업 윤리가 작동하는 사회라는 뜻이다.
우리는 어떤가. 이런 일본을 상대로 사죄받고 역사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는 시민 단체 출신이 자신의 비리나 잘못에는 관대한 몰염치에, 문제가 드러나니 언론과 검찰의 마녀사냥이라고 한다. 최소한의 법적 정의조차 지연됐고 4년간 국회에서 받아 간 세비를 회수할 장치도 없다. 22대 국회에서는 이런 행태를 또 얼마나 봐야 할까.
강경희 기자 논설위원
2024.04.22 04:53:13
윤미향도 체포 못하고 셰셰재명도 체포 못하고 도대체 대한민국 검찰은 세비 로 뭘하고 있는건가? 답답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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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4:40:53
공정이나 법치는 사라지고 범죄자가 큰소리치는 대한민국은 더 이상 민주 국가가 아니다. 약육강식의 동물 사회일 뿐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억울하면 출세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참담하기 이를 데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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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4:24:10
깜도 안되는 애가 문재인의 은덕으로 자리차지하고 세금축내고 나가는구나. 감방으로 들어가거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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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02:09
종북좌파판사들이 대한민국 정치를 망친 주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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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35:23
밥맛 떨어지니 사진은 올리지 말아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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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05:58
판사를 모조리 AI판사로 대체를 해야한다. 판사가 직무유기로 인해서 국민세금을 낭비하게 만들었고 국민들 정서에 막대한 피해를 야기 했음으로 인해서 이런 판사는 당연히 제거가 되어야 한다. 인공지능판사로 대체를 한다면 일을 밤낮없이 하여 빠른 시일 내에 판결을 마무리 할 것이다. 따라서 윤미향등 범법자들을 빠른 시간에 감옥에 보낼 것이기 때문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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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08:45
모든 책임은 국민들에게 있다 오만방자한 국회의원을 옹호한 책임은 국민들이 고스란히 받을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자업자득이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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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02:38
저따위 국민 세금 탈취범들이 횡행하는 나라꼴을 만든게 누구 책임이냐? 또다시 문재인 종북일당의 막장권력 농단의 지난 5년의 세월에 침을 ?b고싶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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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5:57:17
자, 이제 다들 학교기자 먹은거 다 게워내고 탈탈 털고.. 어떻게? 국/개 해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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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19:59
그래서 우리는 분노를 삭이며, 저들의 권력 놀음을 지켜만 봐야한다는 것에 비통할 문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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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5:59:41
혈세 힘든 할머니들 몫 돈 갈취꾼 사기꾼을 국회가 민주당이 혼신을 다해 사육하고 있다는 증거다 대표이하 범죄 이적죄 반역죄 부정 부패 비리자 집합소인 것을 방탄을 국회 역할 구실 국정으로 착각하고 국민을 속이고 조작하고 허위 선전선동이 전부인 거다 국민도 이런 감이 안되는 자들을 국회의원 해먹으라 표를 몰아줬으니 누굴 탓할 것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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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06:46
판사가 제 할일을 하지 않아 범법자가 세비까지 다 챙겨 갔다면 판사들이 월급털어 세비를 갚아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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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15:58
"강경희칼럼" 윤미향 꼭 읽어 보길 바란다. 그리고 스스로 양심선언 해라 . 뉘우치는 게 없으면 대한민국을 떠나거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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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51:07
헌법기관의 권력만 향유하고 시민에 대한 막중한 책무는 팽게친 사법의 쓰레기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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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38:45
Xx년! 이런 미친 제도가 어디 있나! 김명수를 왜 영창에 안넣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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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21:34
좌파들에게는 양심도 정의는 없고 오직 북한을 흠모하고 허울 가득한 민족을 들먹일 뿐이다. 더러운 자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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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42:59
왜 이런 것부터 해결하지 못했는가. 이런 것들이 모아 모아 윤 대통령이 욕을 먹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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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25:43
생긴 것도 드럽게 생긴 게, 하는 짓도 참으로 드러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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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42:21
한 마디로 혈세 도둑 X...공범은 사법부 판사 X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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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34:15
이런 국회의원이 살아남은 나라 좋은 개한민국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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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36:00
윤미향 세비 국고에 환입시키는 법안을 국회에서 입법하시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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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42:44
대한민국에서 가장 썩은 곳은 바로 법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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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23:16
"악마"란 바로 이런 것이다!를 확실히 각인시켜 준 대한민국 구케원 수준!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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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03:53
아직 우리나라는 후진국 유사민주주의 국가라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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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27:00
조폭들이 혈세 빨통 아닌가?? 새삼스럽게 잡x은 거들먹거리지 마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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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24:58
윤미향은 조국당으로 갔었으면 이번에 또 국회의원을 할뻔했다 ~ 그래도 양심은 있다 그래서 한국의 정치는 쓰레기 라는거고 전부 국민탓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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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17:29
그래도 종북당을 찍는 슨상님 동네가 있는 한 한국의 미래는 베네스웰라로 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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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41:36
윤미향이 뿐이냐? 추매애 탈영병 아들 투르키에로 튀었다더니 왜 안잡나? 이준석이 성상납 오입질사건은 어찌되었고? 송영길이 돈 처먹은 30명 곧 잡아 넣을듯하더니 뭐냐? 악질 찢재명이 는 왜 방치하나? 검찰총장도 배신질 하고있는거냐? 법치국가가 아닌 동물의 왕국이 되었나? 뭐냐 이거? 대한민국 개판나라 되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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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08:43
무너져 내리는 대한민국의 서글픈 자화상.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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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55:31
강경희 기자는 정대협의 만든 '가짜위안부피해자'에 대해서도 심층 취재하기 바란다. 세상이 알고 있는 강제로 끌려간 위안부피해자는 단 한 명도 없다는 내용의 책이 최근 출간 됐다. 주익종 박사가 쓴 '일본군위안부 인사이드 아웃' 책을 보면 위안부 사기로 너도 속고, 나도 속고, 온 세상이 다 속았다는 걸 알게 된다. 사기꾼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라. 정대협과 정부 그리고 언론도 한통속이었다. 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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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12:59
이기사를읽는 대다수국민들은 속에 천불이나서 제명되로 살기가 어려울것이다 간첩과 횡령죄가 눈에선한데도 보고만있는정부 김정은과 한통속인가? 자신없으면 물러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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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18:44
쓰레기 국회라고 두고두고 말나올거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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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8:12:05
윤미향은 사실상 간첩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다. 다음 국회에도 윤미향 못지 않은 인물들 많다. 국민들은 무조건 옳다고 하는데, 무지한 국민들이 생각보다 많아 보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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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42:46
결국 문정권 차원의 엄청난 비리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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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26:50
부끄러움을 모르는 후안무치한 인간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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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05:00
사법,입법 모두가 일반국민수준보다 떨어진다~~ 윤통을 지지한것은 이같은 현상을 바로잡아줄거라했는대,임기5년중 2년이 훌쩍 지나가구나! 5,16이 그립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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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00:52
법을 바꿔야죠. 임기 중 의원직 면직에 해당되는 1심 선고를 받았을 경우 임기 만료 후 의원직 면직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1심 선고일부터 임기만료일까지의 세비를 포함 모든 비용을 반납토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 쓰레기 같은 것들이 특권을 이용해 세금으로 배두드리며 사는 꼴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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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59:00
재판지연 시킨 판사들을 처벌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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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53:34
대한민국의 한심한 현실을 지켜보면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일뿐이다. 이런 것 하나 제대로 해결 못하는 검찰도 반성을 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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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52:25
이 나라 사법부와 윤석렬 대통령은 이런 꼴을 보며 뭘 느낄까 ? 범죄자가 활개치고 나대는 한심한 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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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39:00
이런 女에게 자유 대한민국 혈세를 탕진하다니, 말문이 막힌다.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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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35:17
대법원 최종 판결결과에 따라 향후에는 국회의원으로서 받은 세비를 모두 환불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국회의원 O들이 이런 법률을 결코 만들리 없겠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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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23:39
천벌을 분명히 받아야만 하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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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21:41
이런 인간이 국회의원이니 나라가 후진국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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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16:14
빈대모기벼룩바퀴벌레의 피도 빨아드실 윤미항의 우월한 빨대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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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15:32
도둑년이란 소리도 못하는 국회가 되었으니 다 쓸데없는 푸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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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06:19
이 여자 6월이면 구속되는가? 기대속에 정치를 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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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54:58
판사들이 윤미향 건처럼 이렇게 판결을 지연시키면 언젠가 판 새라는 말을 들을 때가 올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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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04:48
프레스에 얼굴을...애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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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5:57:41
누가 도와 줬을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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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9:16:11
나라가 부끄럽다 죄가 없는 건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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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8:32:25
이번 22대 국회역시 문제많은 사람들이 비례대표로,지역구로 여러명이당선됐다.이들도 윤미향처럼 온갖 핑계로 4년임기 다 채울것 같다.우리국민이 이런 비도덕적이고 더러운 국회의원을 어떻게 믿고 신뢰할수 있겠나? 국회 자정이 절실히 필요하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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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56:44
이 모든문제의 원인은 검사와 판사다.. 더러운 죄질도 의원이라, 좌파라 이제껏 뜸들였나? 선거참패는 대통령실과 여당의 잘못이라 표면적으로 보이지만 법이 제대로 작동됐다면 민주당의30%는 출마도 못했을것인데.. 정말 죄질이 치사하고 더러운데도 국민을 대표하나? 대한민국의 수준인가? 법치의 몰락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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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52:48
신문지상에서 윤미향이란 이름 석자만 보여도 혈압이 쭉 올라간다. 좌파일뿐 아니라 세금 도적, 헌금 도적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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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48:19
앵벌이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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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39:22
ㅅㅍ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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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32:50
땀미향 도미향 내돈 돌려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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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22:50
사법부 개혁이 절실하다 공정하지 못한 법집행 비리국회의원은 처리하지 못하는 사법부. 재판지연으로 국민세금을 낭비하는 사법부야 말로 개혁 1호대상이 되어야 한다 법새들을 어찌하나? 캄캄하다. 내 세금 돌려주소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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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11:15
신발 이래도 검찰 공화국이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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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10:49
이 뻔뻔한 낯짝만 보면 치욕감이 느껴진다. 이런 아류를 국회의원이랍시고 형을 선고받고도 국민들의 피눈물묻는 세금을 도둑질해 가면서도 이 낯짝을 표의 거수기로 이용한 야당 또한 상식을 초월한 비리패륜의 작태를 수없이 저질러왔음에도 일부 국민들이 눈감아 준 것은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는지를 대변해 준다. 낯가죽이 두꺼워 위안부할머니들을 이용하여 치부하고도 조금도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철면피 그 자체의 표본 아닌가? 앞으로는 이 철면피 낯짝을 제발 신문지상에 띄우지 말라. 구역질 나고 하루종일 재수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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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08:39
위안부 고혈 빨고 멍청한 궁민 혈세 즙즙한 표본~~ 아직도 진행 중인 이죄멍 황운하 등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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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54:59
아무튼 이제 저 꼬라지안보게 될 것 같아서 다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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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9:18:52
어이 정치 판사들아! 이게 나라냐? 남미수준의 판사들이 득실거리는 한심한 사법부가 아닐 수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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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9:11:14
좌파가 정치권에서 후암무치 ,내로남불,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이는 이유는 그 들 에게는 정치는 생계의 수단 이기 때문 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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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9:10:20
범죄자 도둑들이 권력과 돈을 갈취하는 사회,범죄자천국 이룩한 뭉가의 업적.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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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9:03:57
가장 큰 문제는 기소된 사람의 재판을 6개월내에 3심까지 끝내지 못하면 담당 법관 월급을 주지 않는 법을 만들어야 담당자들이 정신을 차린다. 울산시장선거 사건은 몇년동안 끌어왔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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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9:03:06
좌파도 살려면 주 ㄷ ㅜ ㅇ, 이 는 있으니까 ,,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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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9:01:11
역겨워서 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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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8:54:50
정은이 팬클럽회장! 그리좋은 너희조국에 가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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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8:54:26
좌파들은 지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북한으로 싸그리 보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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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8:41:58
국가의 윤리를 허물고있는 지지자들이 후회할때가 반드시 올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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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8:37:39
윤석열은 도대체 이런 범죄자 하나 제대로 수사해서 구속도 못시키니 누구ㅡ그를 신뢰하겠는가 반대로 자유애국투사들은 무조건 다 구속 시키는거 보면서 그의 정체성 까지 의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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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8:07:33
살아 보니 이런자들이 출세하는 세상이 점점 더 가까워 오는 것 같다.. 예전에는 부끄러움을 알았는데 이제는 뻔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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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8:07:21
이런거 보면 다시 군부가 일어나서 싹 다 정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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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41:16
윤미향같은 깜도 안되는 파렴치가 국회의원이되는 나라가 정상적인 민주국가인가? 범죄자가 큰소리치며 선량한 국민들보다 더 잘사는 나라는 미래가 안보이는 불량국가다. 윤미향을 보면서 대한민국에 조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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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36:03
제발 이런 상식적이지 못한 법은 반드시 바로 잡아주길 바란다만, 더많은 그런 부류의 시람들이 당선 되었으니 기대도 할수 없는 국민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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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9:30:38
사법부 개혁이 급선무다. 아무리 검찰이 수사해서 기소해도 좌파 판사들이 재판을 질질끌고 불구속 하면 방법이 없다. 그런 판사 탄핵도 야당이 절대적 다수라 할 수가 없다.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도 기소된지 6개월 내에 선고 해야 한다는 강행규정을 무시하고 1년6개월을 질질끌다가 사표를 내 버린다는게 말이 되나? 강규태 그O은 변호사 자격도 박탈을 해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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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9:28:33
우파는 조그만잘못이 있어도 바로 감옥행. 좌파는 실형을 선고받아도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정당까지 만들어 대표도되고, 국회의원도 되고... 참내 이 정부 하는걸 보면 열불이 나서리. 윤통을 찍어주고 믿은게 내가 멍청했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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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9:20:48
범죄자가 권력을 잡고 법 위에 군림하고, 그들의 어떤 잘못에도 묻지마 지지를 하는 어리석은 국민들, 문재인이 정권을 잡은 후 사법부. 국회. 검찰. 언론.선관위에 자리잡은 좌파들이 그들의 사익을 위해 똘똘 뭉쳐 현 정부를 끌어 내리고자 발악을 하고 있어도 아무 조치를 하지 못하고 있는 한심한 여당과 정부를 보니 나라의 미래가 참으로 걱정된다. 조선시대 사색당파.해방 직 후 좌익과 우익. 지금의 좌파와 보수 등 서로 힘을 합치지 못하고 서로를 적대시 하는 못된 국민성에 6 25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를 서독 광부와 간호사 파견. 월남전 파병. 사막 중동 근로자 등 피나는 노력으로 이제 선진국이 되어 풍요를 누리니 과거를 다 잊고 이념 논쟁에 빠져 나라가 망국의 길로 나아가고 있구나. 국민들이여 본인과 후손을 위해 이성을 찾고 나라를 구하는 길에 동참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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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9:00:05
윤미향 선생께서 4년 세비 전액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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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8:58:14
대한민국 국민이 바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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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8:53:17
ㅃ ㄱ ㅇ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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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8:17:20
이런자들 때문에 국멍멍이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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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8:14:41
그냥 세비만 받아가면야 어쩌겠냐만 할매들 돈 꿍쳤다는 야긴 어쩔건데 재주가 좋은건지 나라가 물렁한건지 요지경 같지 않나요 이 것들이 꿈이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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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8:11:13
법을 지키고 수호해야할 자들이 대한민국국회를 범죄자들의 대환장파티장으로 만들어줬네 정치검사 정치판사들 좋으냐 그래놓고도 잘난 척 변명질에 변호사개업한다고 깨알영업까지 일반국민만도 못한 세금도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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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8:10:28
신독하는 사람만 피해보는 사회, 국가. 떼 쓰고 역공작하고 거짓말하고 하는 귀태 표본들이 다 국회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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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8:08:09
범법자 못집어 넣는 검사출신 대통령! 왜 우파의 지지를 받아야 하나? 오늘부터 지지 철회! 김문수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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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8:01:26
신문 댓글도 고소하는 정치인 간첩활동이 의심되는 의원. 수치스러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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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59:11
범죄피의자들에게 국민의 세금을 퍼주겠다고 하는데도 그들에게 표를 몰아주는 국민들이 위대한 것이다. 그들이 감옥가면 생활고를 겪을까봐 배려하는 마음이... 게다가 13조씩이나 빚을 내어가며 모든 국민들에게 25만원씩 퍼준다니 과연 국민들이 고마워 해야 할까? 문재인의 퍼주기와 탈원전이 지금 국민들이 고물가에 시달리는 주원인인데 윤석열이 매를 맞았는데, 선거를 앞두고 돈주겠다고 하면 매표행위인데 선거법위반이 아닌 것도 희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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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36:32
사법부가 바뀌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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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27:33
논설위원 쯤 되가지고 국회의원 월급 문제를 이 중요한 종이에 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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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9:40:37
찢에 비하면 새발의 피니까..에구 더러운 민주당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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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9:37:33
좋은 글 감사!!!!! 윤미향은 대한민국을 오염시킨 대표적 인물이다. 조국보다 더 저질이다. 이들을 몰아내지 않고는 이 나라가 바로 설 수 없다. 이 여자는 북한으로 추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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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9:37:08
잡범들이 나라 다스려주기 원하는 궁민은 세금펑펑에 대해서도 그 입 다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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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9:34:14
역사상 최고의 도 두 ㄱ 녀 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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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9:34:01
★★국민의견☞☞[ㅇㅁㅎ]이를 지지한다.요건 [명예훼손]으로 고소 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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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8:52:19
저런 인간을 두고 바로 ㄷ ㄷ ㄴ ㄴ..이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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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8:44:08
시위를 돈으로 치환했던 세대이자 세력들이다.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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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8:41:15
세금아깝다 내세금 이런 ㅁ 연에게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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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8:33:28
아~~그랬구나!!법으로 문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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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8:24:47
기자님 문제의 핵심을 피해가시는군요. 문제는 국회의원 집단 전체의 윤리 도덕성이 패거리 문화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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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24:06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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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28:40
생사람만 잡는 검찰 조선나라 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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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9:41:54
이래서 비례제도는 폐지 되어야 한다. 의원직 상실형을 받으면 기소되는 시점부터 형이 확정되기가지의 세비를 환수해야 한다. 아니면 기소되면 세비 지급을 중단하고 법원의 무죄 확정 판결이 나면 지급하라. 기소와 동시에 의원으로써의 권한을 정지함은 물론이고....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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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9:41:51
진짜 욕나온다 1팔 세금 안내고 싶다 저런#에게 한달욕듣고 월급받은 세금을 일부 줘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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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9:39:29
거머리 기생충 사기꾼 병적인 거짓말장이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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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9:38:23
더불어 공산당이 만든 썩은 대한민국!! 문//재//앙 같은 악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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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8:30:40
팩트는 조선일보때문이다. 조선일보가 정부 박살내서 이제 못 건드림 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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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8:20:31
윤석열이가 청와대버리고 용산으로 이전비용 1조 혈세투입, 날려버린 부산엑스포 순방비 1조 공중분해, 의대 2000명 증원으로 사회적 경비 1조 추정 , 총선기간 동훈이와 전국 돌아다니며 뿌린 돈 2000조 표팔리즘... 그라고 쥴리 주가조작 2300000000원 꿀꺽, 고속도로 노선바꿔서 양평땅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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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7:27:33
논설위원 쯤 되가지고 국회의원 월급 문제를 이 중요한 종이에 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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