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 다감 이정애 아침이슬 머금고 살며시 내려앉아 누가 더 붉으려나 내기를 하더니만 다홍빛 그 입술 위에 정렬의 침 놓았나 봐 샛노란 옷 갈아입고 누구를 기다릴까 숨죽여 내디딘 발길 인기척 없더니만 벌 나비 기척 소리에 방실방실 웃는다
첫댓글 다감 이정애 시인님 고운 글 나눔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하루는 더 편안하시고 좋은 일들로 가득하세요
첫댓글
다감 이정애 시인님 고운 글 나눔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하루는 더 편안하시고 좋은 일들로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