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락 가스공사 사장과 이날 시구 행사에도 참석한 추경호 대구시장은 경기를 앞두고 축사에서 “2026~2027시즌 프로농구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 가스공사와 멋진 개막전을 펼칠 안양 정관장 선수단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가스공사 농구단을 아낌없이 지원하시는 홍의락 사장님과 최수진 단장님, 가스공사 구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며 “프로농구 개막을 많이 기다리셨죠? 얼마전 아시안게임에서 남녀농구 국가대표가 12년 만에 금메달을 함께 땄습니다. 그 열기로 우리 대구에 새바람이 불고, 가스공사가 더 큰 기량으로 이번 시즌 좋은 성적을 내기를 기대합니다. 멋진 경기마다 큰 열띤 응원을 보내주세요”고 했다.
이어 “대구에도 더 큰 체육관을 만들 것입니다. 농구 경기, 스포츠, 문화 공연이 가능한 실내복합 돔구장을 만들려고 합니다”며 “대구시와 페가수스 농구단이 좋은 성적을 거둬서 대구의 자부심을 되살리고, 대구에 큰 활기를 불어넣기를 바랍니다”고 덧붙였다.
추경호 대구시장이 돔구장 건립 계획을 밝힐 때 대구체육관을 찾은 팬들은 환호와 함께 박수를 보냈다.
대구시는 지난달 23일 두류공원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 일대를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 후보지로 선정하고, 정부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 2031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다.
돔구장은 2만석 규모이며, 가변석까지 고려할 때 최대 2만 8000석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대구체육관은 10개 구단 홈 구장 중 가장 오래되었다. 가스공사가 대구로 연고지를 정할 때부터 새로운 체육관 건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정부가 추진하는 돔구장 건설 사업을 놓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앞다퉈 유치전에 뛰어들고 있다. 정부가 지원할 돔구장은 2곳인데 도전장을 던진 지자체는 벌써 10곳이 넘는다.
“프로야구단도 없는데 돔구장부터 짓느냐”는 견제가 나오는가 하면 “우린 땅값이 0원이다” “KTX에서 내리면 바로 코앞이다” 같은 자랑도 쏟아진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달 21일 지자체 관계자들을 불러 사전 설명회를 열면서 경쟁에 불이 붙었다. 문체부는 4만석 이상 대형 돔 한 곳과 2만석 이상 중형 돔 한 곳을 선정해 사업비의 30%를 지원할 계획이다. 12월 최종 선정한다.
대구 “부산은 땅값 6000억? 우리는 0원”
대구의 첫 카드는 ‘땅값 0원’이다. 후보지는 달서구 두류공원에 있는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 자리다. 약 7만㎡ 크기다. 대구시 땅이라 부지 매입비가 들지 않는다. 반면 부산 북항 후보지는 땅값만 6000억원대로 추산된다.
두류공원은 대구 대표 축제인 ‘치맥 페스티벌’이 열리는 곳이다. 인근 상인들은 “대형 축제를 치른 경험이 많아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대구는 2만석 규모 중형 돔을 노린다. 대구시 관계자는 “1조원이 넘는 돈을 들여 5만석 규모로 지어도 평소에 좌석이 텅텅 비면 감당이 안 된다”며 “우리 실정에 맞춰 내실을 기하는 게 훨씬 현명하다”고 했다. 야구는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하고, 새 돔구장은 농구와 K팝 공연 등을 소화하는 다목적 경기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새로운 돔구장 건설은 지난 지방선거때 민주당 김부겸 후보도 공약으로 내세웠던지라 저도 내란에 동조한 추경호 싫어하지만 시장이 누구였더라도 필요한 사업이었지않나싶어요. 물론 제가 대구시민이 아니고 단순한 스포츠팬이기때문에 대구 내에 더 심각한 문제를 몰라서 제가 다소 가볍게 사안에 접근하는 것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댄스님이 반대하시는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카이리무빙차리리 매번 매진 되는 야구를 보면 대형 돔구장이 향후 수익성은 더 좋다고 생각 합니다. 최근 대구 야구 열기로 보면 35000~40000석 되어도 매 경기 매진 될 기세인데 말이죠. 오히려 저렇게 어중간하게 지어 놓으면 죽도 밥도 안될거 같습니다. 다 떠나서 밑에 아싸님 말씀대로 대구는 세수가 시민들 주머니에서 대부분 나오는데 저기 쓸 돈이 없고 있어도 다른 산적한 문제가 많아서 저기 돈 쓸 여유가 없습니다. 물론 50년 가까이된 실내 체육관 시설이 아쉽지만 그렇다고 지금 당장 필요한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그렇군요 ㅠㅠ 기사를 다 읽어봤는데 다른 지역은 대부분 대형돔구장을 노리는것 같은데 대구는 중형돔구장을 노리는 것 같고 부지매입비도 0원이고 수도권에 비해 대구에 실내체육관 대안이 없다는 것도 경쟁력이 있어보여서 뭔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여서 신나게 글을 적었는데 그렇게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닌가 보네요 ㅠㅠ
첫댓글 오.. 과연 주차는..
부산도 필요해... 부산 시장 전재수야
우리는 부캉이도 있다구
부산은 제가 언급한 4만명 이상의 대형 돔구장을 희망하고 있고 대구는 중형돔구장을 희망하고 있대요! 수도권말고 부산 하나 대구 하나 이렇게 생겼으면 좋겠어요!!
부산은 클럽하우스도 필요합니다 그냥 야구, 농구 집약적인 경기장이 나을지도
부산에 강서구는 땅값이 훨 싼데.. 좀 어캐 해줬으면.. 모든 시설이 동부권으로 다 가요
@다불거 시설은 아니지만 배구팀이 강서로...^^;
추경호 아무것도 하지마라.
필요없다. 돈은 있나? 하지마라.
추경호 입장에선 안되면 정부탓
지금 재판중인걸로 거의 끝난거 아닌가요?
저건 경쟁주자 공약이었는데 어떻게 해주십사 반영시킨건가
@풀코트프레스 농구팬으로써 환영할만한 소식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전형적인 개인치적 쌓기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대구에 산적한 과제가 얼마나 많은데 경기장 운운 하는지 답답합니다.
새로운 돔구장 건설은 지난 지방선거때 민주당 김부겸 후보도 공약으로 내세웠던지라 저도 내란에 동조한 추경호 싫어하지만 시장이 누구였더라도 필요한 사업이었지않나싶어요. 물론 제가 대구시민이 아니고 단순한 스포츠팬이기때문에 대구 내에 더 심각한 문제를 몰라서 제가 다소 가볍게 사안에 접근하는 것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댄스님이 반대하시는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카이리무빙 차리리 매번 매진 되는 야구를 보면 대형 돔구장이 향후 수익성은 더 좋다고 생각 합니다.
최근 대구 야구 열기로 보면 35000~40000석 되어도 매 경기 매진 될 기세인데 말이죠.
오히려 저렇게 어중간하게 지어 놓으면 죽도 밥도 안될거 같습니다. 다 떠나서 밑에 아싸님 말씀대로 대구는 세수가 시민들 주머니에서 대부분 나오는데 저기 쓸 돈이 없고 있어도 다른 산적한 문제가 많아서 저기 돈 쓸 여유가 없습니다. 물론 50년 가까이된 실내 체육관 시설이 아쉽지만 그렇다고 지금 당장 필요한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추경호 빨리 깜빵이나 갔으면 ㅋ
@다불거 맞아요~~제발 내란세력 아웃
지었으면 좋긴한데 문제는 돈이죠.
대구 가난한건 다 아는건데
그렇군요 ㅠㅠ 기사를 다 읽어봤는데 다른 지역은 대부분 대형돔구장을 노리는것 같은데 대구는 중형돔구장을 노리는 것 같고 부지매입비도 0원이고 수도권에 비해 대구에 실내체육관 대안이 없다는 것도 경쟁력이 있어보여서 뭔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여서 신나게 글을 적었는데 그렇게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닌가 보네요 ㅠㅠ
@카이리무빙 큰 기업도 큰 공장도 없어서 세수가 딸립니다.
그렇다고 '알부자'들이 세수에 크게 보탬이 되진 않을거고요
대구가 무슨 돈으로... 라팍을 비롯해 있는 구장이나 보수 잘해서 써야죠
사무실근천데 됬으면하네요
두류공원이면 지금의 북구 산격동 보다 접근성도 좋고 지하철 2호선 두류역이라 걸어서 10~15분정도 밖에 안되니 위치는 정말로 좋습니다. 농구팬으로써 대구에 신축구장이 생기면 좋겠는데 추경호라...
최신식 멋진 구장보고 싶네요 농구장만 몇번가보다가 한화이글스 구장가보고 입이 벌어졌습니다 ㅠ 왜 야구보러 많이 가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만약 완공된다면
대구여행 갈일이 추가 되었네요 ㅎㅎ
정부지원 30%에 대구시 소유 땅이라 부지 매입이 0원인게 큰거 같습니다. 기존 대구 체육관이 가장 오래되었기도 하고요. 필요한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