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7#제403차(20260822)강원특별자치도:동해 [정동진 조각공원(선 크루즈]기행(3)천곡동굴에서 '남경식당'으로 이동 점심은 곤드레정식이었다. 강원도에서 먹는 곤드레밥상은 경남에서 먹는 밥상과 달랐다. 정동진 조각공원(선크루즈)으로 이동하다, 정경해대표가 천곡동굴 매표소에서 받은 지역상품권이 있다며, 더위를 식혀주는 아이스크림을 사왔다. 동해시 지역상품권 사용은 불발이었다. 선크루즈 호텔 전망대 찻집에 오르면 동해는 물론 해수욕장과 기차역과 해안도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었다. 드라마 모래시계가 한창 인기가 있을 때 동해의 푸른바다와 한때 정동진 일출을 보겠다고 새벽길을 왔던 정동진역도 보였다.
입장료를 지불하고 들어가면 오른쪽에 축복의 손 조각이 있고, 사다리형 구조물로 바다 위에 떠있는 하는계단 포토존이 있었다. 선크루즈호텔 주변에는 최옥영과 원인종, 김희경 등 조각가 10인의 작품 20여 점이 전시되어 있었다. 2000년 6월에 개장한 장승공원에는 안동 하회마을의 조각가 김종흥이 제작한 통일 대장군, 해돋이 대장군, 득남 여장군 등 230기의 장승이 있었다. 전망대로 올라 가면서 보니 지하층에서는 직원들이 세탁물 관리에 땀을 흘리고 있었다. 크루즈 모양으로 설계를 해서 건축 했다는 호텔은 성수기에는 1일 숙박비 150만원이라고 했다. 전망대에서 진한 에스프레소 커피한잔하고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