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00519n03238?mid=s1000
에콰도르전에서 월드컵 인기에 편승한 여성들이 자신의 얼굴을 알리던 시각, KBS 1TV <도전! 골든벨>에서는 오히려 더 가슴 찡한 홍보 활동이 있었다. 최후의 1인으로 남은 한 학생의 진심을 담은 글귀는 축구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그 학생의 정답판에는 이런 글이 써 있었다. ‘FC서울 파이팅, 철인 6호 김진규. K-리그 공중파 중계 좀 T.T’ 한국 축구의 아이콘은 바로 ‘상암동 응원녀’가 아니라 ‘골든벨 서울남’이다.
첫댓글 개념글이네요
김현회기자가 가장 좋음
미안해요 김현회기자... 김현회기자 기사 태클로 레포트 썼어요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