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경기지만 별로 반전요소가 안 보인다는 점이 너무 암울하네요
신인드래프트에 들어올 선수만 바라봐야한다는 것부터 문제인 것 같아요
1. 다른 팀보다 체급 낮은 외국인선수들로 시즌을 소화하려 한 잘못된 외국인선수 선발
연봉구조를 보면 가스공사의 1옵션은 케베 알루마, 2옵션은 라건아에요
근데 3연패하는 동안 소노 정관장 KCC를 만나면서
1옵션 알루마가 상대팀 2옵션 선수인 조니 오브라이언트, 라숀 토마스, 루이스 킹보다 확실히 더 나은 선수라는 점이 안 보여요
1옵션으로 뽑았으면 이들을 압도해야하는데 2옵션 선수들과 경기에서의 영향력이 큰 차이가 없습니다
1인제 시절 20분~25분 뛰었기때문에 보이지 않았던 파울관리가 안되는 점도 2인제 변경 후 출전시간이 늘어나면서 부각되고 있고요
2옵션 라건아가 노쇠화로 오랜 시간을 뛸 수 없기 때문에 알루마가 1쿼터 4쿼터에 나설수 밖에 없는데 외국인선수 빅맨이 1옵션인 팀들을 상대할때는 미스매치가 발생해 수비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어요
라건아는 골밑에서 지배력을 완전히 잃었고 3점 슈터가 되어가고 있어요. 지난 시즌보다 기량이 하락되어가는게 확연히 보여요
2옵션 선수들의 수준이 올라가면서 알루마는 2옵션, 라건아는 어떤 리그에도 취직 못해서 급하게 데려온 선수와 비슷한 실력으로 밖에 안 보여서 온전히 한 시즌을 치르기에는 체급이 너무 낮은 것 같아요
2. 그렇다고 국내선수들의 체급이 높은 것도 아닙니다
FA로 정성우, 김국찬, 박준영을 데려오고 전현우와 재계약을 맺었고 트레이드로 김준일을 영입했지만
코어로 삼을만한 선수가 없습니다. 박준영은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육각형에서 상대를 이길 수 있는 뾰족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선수가 거의 없습니다.
오늘 경기만 봐도 4쿼터에 강혁 감독이 신인드래프트로 뽑은 김민규와 양우혁을 더 기용하는 것만 봐도 고액연봉자들에 대한 믿음이 그다지 높은 것 같지 않아요
정관장과 KCC가 포워드진이 빈약한 팀들인데 이들 상대로도 승리를 못 거뒀다면 DB나 KT처럼 포워드진이 두터운 팀들을 만난다면 더욱 고전이 예상됩니다
이대로라면 외국인선수 교체를 생각할 수 밖에 없고 이래저래 말이 많고 기량이 떨어진 라건아와 2년 계약을 맺은 부분은 너무나 좋지않은 선택으로 남게 될 것 같아요
첫댓글 왜 라건아를 무리해서 영입한건지 아직도 의문
이번 시즌도 앞이 안보입니다..
참...라건아를 그 난리를 치고 왜...
삼성보다 못하면 문제가 심각한데...쉴드쳐줄게 없음
답은 이동근밖에 없습니다 아니 이동근이 와도 지난시즌과 차이가 없으려나요
2년전 대단치도 않은 성공에 너무 취해버렸던게 문제...
강혁 감독 선수 보는눈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ㅠㅠ
@카이리무빙 고집에서 점점 아집으로.. 혁이 형ㅜ
@카이리무빙 명장병이라고 밖엔....
@부활7집 은퇴했던 최승욱 데려와서 쓰는것도 그렇고 외국인선수 선발도 그렇고 무슨 기준으로 선수를 쓰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배스같은 선수가 필요해보이는데요 가스는
@카이리무빙 양우혁을 뽑은 것도... 일각에서 얘기하는 모교픽까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꽤 필요한 선수라는 건 알 수 있었을텐데 아까운 1라픽을 그렇게 써버리는게 아니었어요. 양우혁을 응원하는 입장이지만 가공은 그만한 여유가 없는 팀이라 생각하기에...
@카이리무빙 홈 개막전 작탐에서 셋트를 하라고 하는데 지금 선수 구성으로 제대로 수행할 선수도 없고 그러니 벨란겔이 무리하게 되고.. 알루마는 알루마 대로.. 3경기지만 이번 시즌도 뭘 보여주겠다는건지 모르겠어요.
1쿼터때 슛 좋았던 전현우 4쿼터때 안보이고..
@풀코트프레스 이번 신인드래프트에 가스공사 몇 픽이 나올지랑 강혁 감독이 누구를 뽑을지 궁금해지네요. 1픽 2픽 안나오면 또 살짝 이상한 선택할까봐 겁나네요
@부활7집 전현우 왜 안나오냐고 말 나오는건 다른 커뮤도 비슷하더라고요. 수비때문이라고는 하더라도 1~2분은 꺼낼수 있다고 보는데 삼성 첫 경기 김상식 감독처럼 날카로운 용병술이 안 보여요
@카이리무빙 삼성은 케이티와의 경기에서 보니 4쿼터때 매번 무너지는 모습이 안보이더라구요.이번 시즌 삼성 기대됩니다
@카이리무빙 그래도 드랩풀이 좋아서 어떻게든 팀에 도움은 될 것 같아요.
1픽인데 이주영을 뽑는다면... 삼일 출신이니까 의심은 되겠지만 납득이 안되는건 아닐테니... 아닌가? 벨란겔, 양우혁이 있는데 이주영? 학연픽인가? 양우혁을 버리는건가? 음...생각해보니 가공은 이동근 아니면 구민교, 김승우로 가야할 것 같네요.
@풀코트프레스 1픽이 아니면 고찬유나 구민교일거 같습니다 작주영보다
@풀코트프레스 저도 이주영이 삼일고 출신인거 생각나서 1픽 나오면 이동근말고 이주영 뽑을거 잠시 상상해봤는데 이번에도 이러면 진짜 ㅋㅋㅋㅋ다른데서 봤는데 최창진 최승욱 데려온 것도 자신이랑 똑같은 경희대 출신이라서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이미지와 다르게 학연픽인 경우가 너무 많네요
@카이리무빙 작승욱하고 최창진 모교 후배에 고향팀이라고 델고온 냄새가 나는데 헌데 최창진은 별다른 활약 못하고 옷 벗었고
@카이리무빙 의심을 안받으려면 선택한 픽들을 어떻게든 성공을 시킬 수밖에 없는데... 2인제가 된 이상 양우혁에게 기회가 많아 보이지는 않네요. 가공이 여유가 있는 팀도 아니고. 흠... 이동근이 아니면 구민교로 가자. 그래야 의심도 안받고 팀도 산다. 이주영, 고찬유를 뽑을거면 양우혁은 더 필요한 팀에 놔주고.
외국인선수 선발 실패 + 코어 국내선수 부족 그냥 모든 문제가 다 나오는거 같아요.
올시즌도 쉽지않아보입니다
현실적인 방법은 일단 라건아부터 교체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김낙현+니콜슨 나가고부터 다 꼬인것 같습니다 ㅠㅠ 둘이 코어역할은 확실했는데요. 니콜슨은 나이때문에 바꿨더라도 김낙현은 지켰어야했을것 같아요
없는살림 이라면 감독이 선수조합 선택을 잘해야 하는데
기껏 쓰리가드 투입해놓고 알루마 일대일 하다가 턴오버,
3점까지 따라간 상황에서 김준일의 절망적인 비큐에 의한팀 파울 상황에서의 파울...
클러치 공격이 빅맨 김준일의 탑이나 45도가 아닌 사이드 에서의 3점시도..
이길수 있었던 찬스마다 올바른 선택을 한적이 없으니 이길수가 있나요...
전현우 감 좋았으면 4쿼터에 투입해서 스페이싱 넓히고 가드들 살려주거나
알루마 고 할거면 포워드들 적극 활용해서 수비 하거나 해야하는데
상대 입장에서 편한 농구를 해줍니다 스스로..
위안거리리면 양우혁 살아난거, 김민규 증명하고 있는거 정도??
마지막으로 정성우는 에이징커브 왔습니다. 중용하면 안됩니다
이정도면 선수의 장점을 적재적소에 쓰는 능력이 부족한건가 싶기도 합니다
도대체 몇년동안 외국인선수를 실패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kbl은 외국인선수가 지분80% 이상인데 어쩜 이리 보는눈이 없는지.
라건아를 주구장창 쓰는건 용병 뽑기 전쟁이 귀찮으니
아 몰라 그냥 예전에 해줬던게 많은 라건아 델고 올래
KCC에서 우승시켜준게 얼마 안됐으니 아직은 쓸만할거 아냐?
이런 마인드인건가요? 도대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모든 팀이 지나쳤던 라건아에서 계속 멈춰있는거 이거 감독 안목문제인가요
아님 용병옥석을 골라내려는 의지 부족인가요?
우승 못한 구단중 엘지는 재작년에 했고 크트도 매년 가능성은
보이는데 전랜은 진짜 10년 안에 할 수 있을 거 같지가 않아요
매년 임팩트 부족한 신인선발에 솔리드한 국내빅맨도 없고
포워드자원도 마찬가진데 이제는 근간인 용병농사마저 이따위면
리그 강등제가 안생기는걸 다행으로 생각해야할 수준같네요
모비스팬으로서 kt에서 쓰다 안되는 선수들 자꾸 데려다 활용해서 불만이었는데, 거기에 가공은 모비스에서 쓰다 실패작에 가까운 선수들(김국찬, 알루마, 김준일) 다 데려다 쓰는 느낌이라 안타까움...차라리 신인들을 키우는게...모비스 감독의 용병보는 눈도 맘에 안드는데 가공도...1옵션 용병이 알루마라니...
김국찬은 핸들러로 쓴다고
까지했었죠 선수기용 시야가
너무나도 안타깝네요 명장병
인건지
김국찬,최진수영입, 전현우선수 재계약 부터 꼬인듯, 차라리 김낙현선수를 잡았어어야 했는데 ..
마티앙 ,라건아 용병선발도 아쉬운점이 많고 ...전체적으로 선수 보는눈이 아쉽네요
라건아는 이제 외국인 선수 to에서 빼주고 아쿼랑 같이 묶어주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