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지민 괴롭힘’ 방관자로 설현을 지목한 가운데 그가 출연하는 ‘낮과 밤’에 불똥이 튀었다.
설현은 오는 하반기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낮과 밤’ 촬영에 한창이다. 설현은 이 드라마에서 수사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집착하는 서울지방경찰청 특수팀 경위 공혜원 역을 맡았다. 앞서 배우 남궁민, 이청아 등이 출연을 확정 지은 바 있어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와 관련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0일 스포츠경향에 “‘낮과밤’ 촬영은 현재 많이 진행된 상태”라면서 “설현이 직접 하차 요청을 하지 않는 이상 예정대로 출연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첫댓글 분량을 최소화할 듯 그래도 욕은 먹겠지만
장르가 미스터리던데 걍 실종시켜도 납득가능할듯 극중에서
@지푸라기 ㅋㅋㅋㅋㅋ실종
@유랑오징어 실종이나 죽는걸로 할수도 ㅋㅋㅋ
@지푸라기 ㅋㅋㅋㅋㅋ 조..좋은데요!! 자연스럽게
@지푸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만 제작사랑 배우들만 피해보네 에휴
다른 배우들이 뭔~죄냐~
남궁민 나온다고 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하필...ㅠㅜ
요샌 다 사전제작이라
또 이런게 문제네
사전제작은 죄없지
얘 연기는 잘하나
조연도 아닌 주연으로 발탁되면 그만큼 소속사에서 쌔게 밀어 주는거 아닌가..
왕따 가해자가 경찰역으로 나오면 당연히 몰입 안돼지...
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