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장=성완경
태신=최향윤
동화=양정화
요전번 모드라마를 보다가 느낀것인데요.
그 드라마의 탤런트들이 연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있는데
문득 그 연기자들이 봤을 대본이 떠오르더군요.
대사 하나하나를 말할때 마다 제 머릿속에선 그것들이
글씨들로 생성이 되어지고 심지어 어떻게 연기하라는 지시글까지
떠오르더라구요....
정말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준다면 그런 느낌은 들지 않았었을텐데
말이죠..(도통 뭔소린지..;;)
에구..성우진 올리는데 쓸데없는 잡담을 늘어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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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과 어울림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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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검심 48화
유리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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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26 21:3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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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애니나 외화를 보면서 간혹 성우분들 더빙하는 모습이 떠오르던데요 ^^;;
티비에 나오는 탤런트들은 대사뿐만 아니라 표정이나 몸짓 하나하나가 그대로 화면에 나오잖아요. 그런데 그게 어색하게 보일때 그렇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