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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회원연주홀 고3 소프라노입니다;;
밥보다노래 추천 0 조회 2,340 09.05.16 14:31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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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6 18:03

    첫댓글 반가워요 저도나갓엇거든요 ㅋㅋ;; 저보다 두번전에하신분같네요

  • 작성자 09.05.17 21:44

    ㅋㅋ그럼 스쳐지나가면서 봤겠어요ㅋㅋ 반가워요 반가워요

  • 09.05.16 20:11

    좀더.. 앞으로 빼시면 좋을거같아염: ) 그리고 노래를 좀더 느끼면서 하시면 좋을듯!ㅋㅋ 소리도좋으시고 무난하게 잘하시네요!

  • 작성자 09.05.17 21:44

    저도 느끼고싶은데, 그게 힘들어요ㅠㅠ

  • 09.05.16 22:34

    저도 부족하긴 하지만 ㅠㅠ ㅋ소리가 좀 둥글게 폭포수처럼 나왔으면 더 풍성하고 좋을거 같아요~^^

  • 작성자 09.05.17 21:46

    좀 답답하죠?ㅠㅠ 레슨쌤께서도 좀더 둥글게 내라고하셔요ㅠㅠ

  • 09.05.17 13:09

    목소리 좋으십니다 ^-^ 앞으로 나날히 발전하실거예요

  • 작성자 09.05.17 21:46

    감사합니다;;ㅠㅠ

  • 09.05.17 21:09

    저도 나갔는데 ㅋ

  • 작성자 09.05.17 21:47

    아 정말요? 반가워요!

  • 저도 한참멀었지만...목에걸려서나오는소리같아요 ㅠㅠ 듣는사람이 안시원하달까....ㅠ??

  • 작성자 09.05.24 13:10

    참고해서 더 좋은 소리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09.05.21 01:28

    고음은 오히려 목을 많이 잡지는 않는데 중저음은 목을 좀 잡네요 중저음에서 더 목의 공간을 열어보세요 훨씬 좋은소리가 날꺼예요 호흡은 좀 더 쓰셔야겠네요 ^^

  • 작성자 09.05.24 13:10

    조언 감사합니다^^ 호흡은 너무 딸리죠?ㅠㅠ 요즘 소리를 다시 잡는중이에요^^

  • 09.05.24 20:49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많을것 같으나 소리다운 시원한소리가 전혀 안되니까. 전혀 표현이 안되고 그러네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좋은 소리는 가지고 있으니까 많이 배우면 좋아질것 같아요.... 음정이 좀 다운되네요. h를 사용하면 좀더 부드럽고 음정 다운을 막을수가 있어요...

  • 작성자 09.05.29 22:02

    조언 감사드려요- 요즘은 레슨 선생님과 함께 소리를 조금씩 고쳐가는중입니다^^ 다음엔 좀 더 발전된 소리 올릴께요!

  • 09.05.25 19:44

    고3 이면.. 저랑 같은 학년이시네요~ ! 아자!아자! >.<

  • 작성자 09.05.29 22:02

    아자아자!! 화이팅!!

  • 09.05.26 10:43

    자질이 있습니다. 지금 부족한 것은 노력과 시간이 해결해줄것입니다.

  • 작성자 09.05.29 22:03

    감사합니다^^

  • 09.05.27 08:59

    제가 듣기엔 소리는 좋으신데요. 근데 노래가 아니라 발성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노래의 의미를 잘 모른다는 생각이.. 곡해석과 연기 공부를 따로 하셔야 될거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리나라 성악과에 연기수업을 많은부분 할애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09.05.29 22:03

    연기공부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ㅠㅠ

  • 09.06.04 10:05

    예를 들어 이태리 가곡 논따모삐우를 노래한다고 할때 그 감정을 느끼고 표현할줄 알아야 합니다. 그 아름다운 추억을 뒤로하고 차갑게 배신한 너. "이제 내 소망은 너가 아니라 새로운 소망을 찾아서 나는 간다. 이제 더이상 널 사랑하지 않아!.. 제가 생각하는 곡해석은 말은 그렇게 해도 "그사람을 너무 사랑하지만 떠나보내기 위한 감정"이라고 생각됩니다. 또 글자 그대로 해석할수도 있는데, "그래 배신했다 이거지? 그래 너 말고도 얼마든지 있다. 나 이제 너 사랑 안해!!" 요렇게 해석할수도 있다는 거죠. 이런 미묘한 감정을 노래에 표현하기 위해선 평소 감정연습을 해야한다는 것이죠. 연극배우나 탤런트처럼 말이죠

  • 09.06.04 10:13

    그래서 처음시작하는 부분 리꼬르디안꼬라일디께친꼰뜨람모. 너 기억나니? 처음우리만난날? 이걸 소리 자랑할려고 힘차게 부르면 되겠어요? 이사람은 지금 슬프고 힘든데..그런 목소리로 부른다면 완전 ng죠. 근데 실제로 아무생각없이 이렇게 부르는 성악가들도 많다는거죠. 대가들 노래 들어보면 가사 하나하나에 절절히 감정이 묻어나죠,

  • 작성자 09.06.05 22:02

    많이 배웠습니다! 세세하게 적어주셔서 감사해요!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하겠습니다!!!

  • 09.05.29 12:34

    호흡이 많이 새는데요. 호흡도 중간에는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소리는 아주 예쁩니다. 곡 해석이 전반적으로 부족합니다. 이 노래가 무슨 뜻인지 전혀 공감되지 않습니다.-책을 읽어 보면 많이 도움이 될겁니다. 호흡의 40프로만 가지고 노래하시는 상태입니다.

  • 작성자 09.05.29 22:04

    레슨선생님께서도 늘 지적하는 부분이에요; 호흡을 다 안쓴다고..; 앞으로 노력해야겠습니다!!

  • 09.05.29 21:06

    듣고 싶은데 나오지 않네요

  • 작성자 09.05.29 22:05

    지금도 나오고 있는데...;;

  • 09.06.01 18:53

    저두 나갔었는데...ㅋㅋㅋ 목을 좀 잡으시는거 같네용...좀 목을 편하게 놓고 부르시는 연습을 해야될거같아요. 좀 길게보고 서두르지말고 연습하시면 좋은결과있을거에요 빠이팅!!

  • 작성자 09.06.05 22:02

    화이팅! 열심히 해요 우리!!!

  • 09.06.03 21:10

    전체적으로 소리가 목에 걸리는 느낌이 들어요(소리가 쉬원하게 나오지 않아요)

  • 작성자 09.06.05 22:02

    네, 저도 그거때문에 소리를 좀 교정하고있는중 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6.14 10:44

    고3 화이팅화이팅!!!!!!

  • 09.06.06 23:52

    소리가 많이 머물러 있습니다. 프레이즈를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09.06.14 10:45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발전하겠습니다!

  • 09.06.11 15:13

    음악성을 좀더 발휘해보시는 게 어떨지....약간의 밋밋한구석이 있습니다. 목소리 이쁘십니다 고음도 잘 올라가실듯

  • 작성자 09.06.14 10:45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09.06.15 20:49

    많은 가능성이 있는 소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상태에서 하품하듯이 목을 더 열어주고, 호흡을 잘 쓰시면 많은 발전이 있으실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09.06.16 18:18

    감사합니다!! 호흡열심히 연습하고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좀더 호흡을 쓰라고 하셔서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 09.07.02 21:36

    이쁜목소리지만 전혀 표현이 안되네요 조금더 익어야 할것 같아요,,, 둥글게 부르면 좋을것같아요 .... 강약 표현을 잘할수있도록 연습하세요...

  • 작성자 09.07.07 20:55

    열심히 하겠습니다- 요즘 소리를 좀 바꾸는중입니다!

  • 09.07.04 12:17

    저 설마 경희고....

  • 작성자 09.07.07 20:55

    하하하 아니에요^^

  • 09.07.21 20:40

    노래하시는거 듣고싶은데 안나오네요..

  • 09.08.13 01:11

    없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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