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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ㆍ한국역사바로알기 펀.. 임승국.. 한사군.. 한자..
약방감초 추천 0 조회 313 04.06.11 04:5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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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14 10:38

    첫댓글 USC란 말도 있나요?

  • 04.06.14 11:00

    Chinese character 라고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그럼 브릿튼어를 캐나다에서 쓴다고 로마자가 캐나다 글자되고 브릿튼어(잉글리쉬)가 캐나다의 언어되나?..... 어느 문화의 산물이라도 그 원산지, 또는 생산자를 붙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 04.06.14 11:16

    A 를 그리스에서는 '알파'라고 부르고 브릿튼에서는 '에이'라고 부른다..... 그럼 로마자(그리스) 알파벳을 브릿튼에서는 다르게 읽는다 해서...... 그것이 브릿튼 알파벳이 되나??... 치나와 우리가 한자를 다르게 읽는다 해서 한자가 우리글 되나요??.......

  • 04.06.14 10:40

    당신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는 동양 오행철학은 어디에서 온 것인데.... 뭉뚱그려 동양이라 일컫는가요?......

  • 04.06.14 10:42

    당신들은 대체 어디까지 일그러져 있나요,,,,,,, 그게 더 궁금합니다.

  • 04.06.14 10:52

    한글의 역사가 500년이라 해서 한국의 역사마저 그것과 등치시키는 교묘한 어거지가 있군요. 그러나 한국에서는 문화의 갈림점이 분명히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500년 전에 그 갈림의 씨앗이 뿌려졌을 뿐, 진정한 갈림점은 이제 37년 밖엔 아니 되었습니다. (한글전용..온전치 않지만,)

  • 04.06.14 10:56

    다만, 역사 흐름 속에서 그 성격을 달리한 것이지, 결코 한글 이전의 역사가 우리의 역사가 아니라는 것이 아닙니다. 한자를 버린다 해서, 그 이전의 역사를 버리는 것 또한 결코 아닙니다.

  • 04.06.14 10:57

    나날살이의 글자살이와 ...... 역사는 그 개념과 사회적 위치가 너무나 다른 것 입니다.

  • 04.06.14 10:58

    고대 신관글자의 역사를 이집트 사람들이 자신들의 역사가 아니라고 한답니까...!!! 이렇듯 서로 다른 개념을 뒤섞어 사람들의 의식을 홀리진 마셔야 합니다..... 더군다나 지식인이라 일컫는 사람은 더더욱이 .....

  • 04.06.14 10:58

    .

  • 04.06.14 11:56

    한자박이들에게 한가지 묻고 싶은 것..... 치나가 한자를 버려도 한국의 한자박이들이 한자를 고집할까??

  • 04.06.14 11:58

    나는 앞으로 50년 안에 치나가 한자를 버리기 위한 길을 찾는다고 확신하는데....

  • 04.06.14 11:58

    .

  • 04.06.14 12:11

    나랏글, 가만이 있으시는게 좋을 듯 하군요. 당신의 주장이 일리가 있습니까? 음양오행에 대해 알지도 못학, 역사책은 읽업소셨습니까? 한자의 역사에 대해 공부를 해보셨습니까? 무식한티 내지 마시고, 찌그려저 계시길 바랍니다.

  • 04.06.14 12:23

    당신은 지식인이란 단어를 쓴다는게 우습군요. 지식인이란 사람이, 한자를 비판하면서, 한자가 어디서부터 생겨난 것이고, 한자의 원형은 무엇으며, 한자의 음 차 및 성형과정도 모릅니까? 음양오행에대해 공부라도 하고 지껄이면 이해하겠습니다.

  • 04.06.14 12:25

    역사책은 보셨습니까? 당신이 그렇게 부정하는 한단고기 를 한번이라도 일거보셨는지요? 아니, 당신이 그렇게 열렬히 추종하는 훈민정음 해레본이나, 훈민정음에 관련된 것 전체 읽어보셧습니까?

  • 04.06.14 12:27

    지식인이라는 단어는 당신같은 인간이 함부로 쓸 단어도 아니고, 임승국 교수님이 당신에게 그런말을 들을정도로 무식한 인간은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는 분입니다. 비판과 비난은 엄연히 다릅니다. 나랏글 내 충고하나 하지만, 무식한 티내며 비난하지 맙시다.

  • 04.06.14 16:37

    그 역사가 40년 밖엔 안되는 환단고기는 그저 쓰레기일 뿐,,,, 전혀 읽을 가치가 없는 위서 입니다.

  • 04.06.14 16:39

    가장 오랜된 환단고기가 40년 정도라면 말 다한 것 아닙니까.

  • 04.06.14 16:58

    그리고 그 환단고기를 가장 즐겨쓰는 집단이 '증산도'라는 종교집단이고... 환단고기는 읽어 볼 가치도 없이 묵살 당해야 마땅한 짜집기일 뿐 입니다.

  • 04.06.14 17:24

    메뚜기도 한 철이라고 몇년 지나면 관심권에서 멀어질 겁니다. 수미르?? 이 낱말을 보는 순간 책장 덮어버린 친구가 있을 정도니.....

  • 04.06.14 17:21

    허허허... 내 나랏글님 뎃글을 많이 봐왔는데... 도대체 뭘 하시는 분인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내 입맛에 안 맞는다고 상대방의 의견을 그처럼 깡그리 묵살할 수는 없겠지요. 내가 배우고 생각하는 것만이 세상의 진리는 아니지 않을까... 하는데요... 마음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04.06.14 17:28

    나랏글님은 그렇게 가차없이 '묵살당해야 마땅한 짜집기'라고 말할 정도의 근거와 지식을 갖추고 계신가요? 단순히 주위에서 또는 학교나 언론을 통해 듣고 본 소위 말하는 '상식' 차원에서 그렇게 용감하신 것 아닙니까?

  • 04.06.14 17:30

    증산도에 원한이 맺히셨는지, 한자 사용에 학을 때셨는지 모르겠으나... 나랏글님 댓글은 지나치게 감정적이라서 설득력이 전혀 없습니다.

  • 04.06.14 17:34

    임승국 교수님, 한편에선 인정받는 민족사학자로 알고 있습니다. 평생을 공부하신 분이구요. 최소한의 존중을 갖고 이론적으로 논파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렇다면 저 또한 옳고 바름의 기준으로 믿을 수 있겠습니다.

  • 04.06.14 17:35

    그 부분은 인정합니다.. 난 환?한단고기란 위서 자체가 혐오스럽습니다.

  • 04.06.14 21:20

    환단고기는 그렇다 치더라도, 조선 숙종본 '규원사화'는 인정하십니까? 한단고기와 맥락을 같이하는 것입니다. 한단고기 거부하면, 규원사화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 04.06.16 22:10

    한단고기와 규원사화는 위서 아닙니까? 위서가 아니라면 그 근거를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 04.06.17 20:47

    MC몽 님, 환단고기의 내용 중 대표적인 것이, 오성취루(천문현상 기록) 입니다. 또한 장수왕의 연호가 환단고기에 나오는 건흥 인것인 것을 최근 발굴로 밝혀졌으며, 연개소문의 아버지에 대한 기록과 또한 기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04.06.17 20:49

    기존 사학계가 환단고기 위서론 운운하며 공격을 하는 대표적인 이유가 '환단고기는 일제시대때 쓰여진 허구의 역사서이다.'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환단고기야 그렇다 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가지고 있는 규원사화는 조선시대 숙종 본이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 04.06.17 20:50

    그렇다면 최근에 쓰여진 허구의 소설책이라는 기존 사학계의 주장이 완전히 무너지는 셈입니다. 그럼.

  • 04.06.20 22:27

    그리고 또 백제사가 대륙에서부터 시작 됐다는 증거를 제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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