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오랫만에 들어왔어여..
사실 멜 아니었으면 보기만 하고 나갔을텐데..^^;;
가을 타는 분들도 많은데 카페마저 춥다는 말에...
내가 좀 적극적인 팬 역할을 하믄 이뻐해 주실라나..하는 생각을 가득 품고 왔어여..
갑자기 회사를 박차고 나가서 대학로 산책을 하며 공연도 보고 군것질도 하고...
막 그러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느라 힘드네여..힝..
따뜻하고 평화로운 가을 보내시구여..
울트라 캡숑 따봉 파워 행복펀치 날리고 갈께요~슝~=3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방
안냐세여~안냐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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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뉘신지는 모르겠으나 반갑네요.
완전 감사합니다~ㅠ 이렇게 남겨주시는 글에~저 설레여 잠 못이룹니다~~~좋은 하루되셔용^^
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적극적인 팬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