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나오는 극우라는 단어에 꽁무니를 빼는 집단의 족속들!
꽁무니를 빼는 족속들이 극우라면 할말이 없지만
극우는 커녕 보수라고 하기도 애매한 좌삐리한 집단이 국힘 당이라는 점을 보면
이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알고나 있는 지 의아스럽다
현 우리나라는 극좌적 패널들과 극좌적 집단이 판을 치는 그런 나라다.
이재명이 좌파?그럼 윤통은 극우? 이런 애매한 소리로 판을 흔드는 것이 극좌들의 소행이다.
박근혜가 극우라고 서슴치않는 족속들과 윤통이 극우라고 하는 국힘당 지지자라고 하는 족속들!
이재명을 진보라고 우기는 족속들이라면 윤통을 극우라고 할만 하다.
자신들이 극좌적 형태를 보이는 것을 희석 시키려면 상대를 극악적으로 몰고가야만이 자신들의 형태를 희석시킬수 잇기에
그렇다는 것이다 ,
자신]들을 돋보이기위해 상대를 극악 적으로 몰고가야할 이유가 바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희석시키는 것이
도움이 되기때문이라는 것이다,
좌파 특히나 극좌적 행동 대원들이 발악 하듯이 선전 하는 히틀러를 들먹인다.
왜? =모두가 히틀러를 악마화 하기에 자신들도 그런 소리를 하면 자신들이 마치 희생양이라도 되는 듯이 상대를 죽이기
위;한 희생양의 필요성에 의해 히틀러를 선택한 것, 또한 그런 희생양을 도음을 받는 집단이 극좌적 인물들이 우리나라의 좌들
본색인 것이다ㅡ극좌적 형태를 보이는 집단 의 전력인 것이다
한명을 죽이면 살인자라고 당하지만 수만, 수천만명을 죽인 모택동,수백만명을 죽음으로 몰고간 6,25전쟁의 원흉인 김일성을 기억 해보라는 거다
나를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 시키는 것이 나를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인 것이다를
반복 해보라 !
국민은 나를 위해 존재하며 나를 위해 희생 해야하는 존재라고 스스로 마음을 가지게되는 것 처럼
이런 좋은 예가 바로 김일성 왕국이라는 점을 기억 하면 좋을 것같지 않는 가?
중국의 시진핑 처럼 ~~~
좌파나 극좌는 상대를 인정 하지 않는 다.
상대를 인정 하는 순간 자신들이 입지가 그만큼 좁아 지는 것을 경험 론적으로 체험 했기에 그러하다는 것이다 .
하면 보수라는 집단은 어떤가? 상대를 배려하는 것이 큰 배려를 하는 것 처럼 인지 하지만
정치에서는 배려하는 순간 자신은 그만큼 입지가 좁아지는 것이라는 점이이다.
드럼프가 대선에 승리한 점을 살펴보라는 뜻이다
바로 문재인 과 윤통이 격고 잇는 현 상황을 보면 되는 것이다
문재인의 가족과 윤통의 가족을 비교해 보라 !
지금 윤통을 구속했으니 김 건희를 구속하라는 소리를 하는 것이 더불어당이다
이러고도 좌파를 정치 파트너라고 하는 안철수와 국힘당의 어리석음 !
극우소리에 꼬리는 내리는 국힘 당
극좌소리에 퇴치기를 하는 더불당
전투서 누가 이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