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만 믿을 수 있고
보이지 않는 것은
그 존재를 믿을 수 없다.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
이런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우리가 사는 모든 환경과 상황은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많고
그 보이지 않는 것도
체험하며 누리고 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구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지구는 엄청난 속도로 자전과 공전을 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직접 보거나 움직이는 속도를 느낀 적이 있습니까?
과학자들도 다른 간접적인
증거들로 설명할 뿐,
직접 보거나 그 속도를 느끼면서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도 사실이라고 믿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볼 수 있는 세계는
제한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육안으로는 작은 미생물이나
소립자의 세계를 볼 수 없으며
멀리 떨어져 있는 우주 세계도
볼 수 없습니다.
현미경이나 망원경을 통하여
제한적으로 볼 수 있을 뿐입니다.
이처럼 사람은
제한된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치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어떻게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다고
단정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자신이 어리석음을
스스로 나타내는 것에 불과합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시편53편1절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 성경.
영적인 현미경과 망원경의 역할입니다.
- 나라들의 흥망에 대한 다니엘서의 예언
- 예수님에 대한 많은 예언
=> 장래 일을 예언하시고
그대로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 알아봅시다.
[출처] 보이지 않아도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 시온성) | 작성자 땡글
첫댓글 예언의 눈을 허락받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눈에 보이는 하나님이지요^^
성경을 믿는 믿음을 가졌으니까요^^
성경을 통하면 보이지 않지만 우리 곁에 살아 역사하시는 엘로힘 하나님을 발견하고 영접할 수 있습니다~
영의 눈을 밝혀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