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뜨거워지기 시작하면 온갖 걱정거리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너무 많이 올랐다거나 곧 조정이 시작될 것이라는 등의 이야기들이 난무하죠.
아무리 강세장이라도 거칠 것 없이 내달리는 고속도로는 아닙니다.
끊임없는 걱정거리들이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오히려 부정론 하나 없이 모두가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면 그 오름세는 지속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정이 임박했다, 너무 오른 것 같다는 등 끊임없는 불안과 회의 속에서도 주가는 꾸역꾸역 올라갑니다.
이것을 강세장의 "근심의 벽(Wall of Worry) " 이라고 합니다.
그 속에는 저가 매수를 노리려는 의도가 숨어 있을 수도 있죠.
강세장에서 나타나는 걱정거리는 오히려 강세장을 더욱 굳건하게 해주는 바탕이 됩니다.
강세장이라고 생각되면 주식을 절대 놓치지 말고 끝까지 가지고 가세요.
도서,주식부자 만드는 하루 한마디 증권가 격언 편에서---
첫댓글 강세장은 근심의 벽을 타고 오른다.
주식시장이 뜨거워지기 시작하면 온갖 걱정거리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너무 많이 올랐다거나 곧 조정이 시작될 것이라는 등의 이야기들이 난무하죠.
가장 기분적이면서 가장 중요한 내용인것 같습니다.
늦은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세장은 걱정의 벽을 타고 간다. 끝까지 버터라. 감사합니다.^^*
강세장에서 나타나는 걱정거리는 오히려 강세장을
더욱 굳건하게 해주는 바탕이 됩니다.
꽉 붙들고 갑시다.
감사합니다.^^
강세장은 근심의 벽을 타고 올라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