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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원봉사계획 공지 제 159차 정기자원봉사 결과보고 (안국동 서울노인복지센터)
진주사랑 추천 2 조회 240 15.02.12 00:1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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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12 11:24

    첫댓글 진정한 마음을 나눠주는 마인드의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진주사랑님의 배려에 감사드리며,
    나그네사랑님의 밥퍼는 일품이었습니다~^^

  • 작성자 15.02.12 15:35

    수고 많았어요..네오님
    나그네사랑님은 그 동안 법퍼를 여러번 하셔서 잘 하세요
    처음 해보면 많이 힘들어요..어디 아프지나 않았나요?
    점심도 안 먹고....ㅎㅎ 식당에서 나누어준 천연초콜릿 맛이 아주 좋았답니다
    자주 봉사 오세요...구정 명절 잘 쇠시고..건강하게 만나요..^*^

  • 15.02.12 21:26

    @진주사랑 네. 늘 건강하세요~^^

  • 15.02.13 17:11

    처음해본 밥퍼가 힘들었지요. 정말 힘든
    일인데 수고 많았고 손수 만든 쵸콜렛의
    맛이 일품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2.19 19:27

    에구~ 과찬을‥ㅎ
    함께 밥퍼를 하게 되어 반가웠읍니다
    처음 밥퍼하시는데 넘 잘 하시데요
    빠르시기도 하고‥ 덕분에 제가 일을 좀
    덜수가 있었네요 자주 오셔서 밥퍼합시다요
    수고하셨읍니다~

  • 15.02.13 11:41

    수고많으셨습니다.
    봉사인원이 적어서 몸다셨지요?
    적으면 적은대로하면 됩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대접해주신 식사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감사했구요. 감기로 코까지 부르트셨는데
    쉬지도 못하시고 지금 이시간도 봉사중이
    시겠군요.복받으실껴.수고하세요.

  • 작성자 15.02.13 16:53

    오늘은 우리 가는 날이 아니라 점심 먹일 봉사자가 온다기에
    잠시 천사들과 놀다가 나왔습니다..버들피리님..늘 감사합니다,,,^^

  • 15.02.13 17:13

    봉사는 사랑을 나누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감사한 마음으로 나누고 왔습니다.
    참석 댓글도 없으셨는데 지기님 오셔서 넘
    반가웠구요. 건강 음료 준비해오신 차혜경님
    홍삼 마시고 힘이 솟았습니다. ㅎㅎ
    늘 회원들 간식 챙기느라 신경 쓰는 센타장님
    도 감사하고 또한 점심도 잘먹었습니다.
    모든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2.13 17:32

    써 니친구님 찬숙이가 눈을 감아서 버들피리님이 선글러스를 그려 넣었다네..ㅎㅎ
    오늘 찬숙이가 봉사 왔길래 이야기 하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늘 몸도 안 좋으면서 동참 해 주는 친구가 있어 진주는 행복합니다
    구정 잘 보내시고...몸 건강하게 맹글어 우리 더욱 봉사 매진 합시다...^*^

  • 15.02.13 20:16

    @진주사랑 언니 눈감아도 예술이네요

  • 작성자 15.02.14 00:30

    @전찬숙 그러게 찬숙아 아주 멋지다 그치..?

  • 15.02.13 20:23

    진주사랑센터장님 수고많으셨읍니다 평소의 절반도 안 되는 인원이었지만
    심해지기님도 참여해 주시고 울 봉사대원들의 열정으로 무난히 급식봉사도
    마친듯 합니다 지기님, 센터장님 그리고 봉사자님들 정말 애 쓰셨읍니다
    처음 참석하신 차혜경님 건강음료와 뒷풀이커피 잘 마셨읍니다 또한
    센터장님의 준비해 오신 떡과 쵸코렛 그리고 울 대원들에게 식사대접 넘
    고마웠읍니다 항상 건강들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5.02.14 00:30

    늘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는 긍정맨..나그네사랑님이 봉사방에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올해도 아무 탈없이 봉사센터가 잘 될것 같아요..
    늘 힘든 밥퍼를 하셔서 얼마나 믿음직한지..감사해요
    초콜릿 공짜 아닙니다.. 화이트데이날 사탕 주세용..ㅎㅎ
    구정 즐겁게 보내시고...혜화동봉사에는 오실수 있나요?

  • 15.02.17 09:55

    식사 자리에 참석을 못해
    센터장님이 쏘신 점심을 못 먹었네요 ㅎㅎ
    늘 건강하시고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

    스티커
  • 작성자 15.02.17 15:44

    그러게요
    함께 했으면 작은 음식이라도 같이 먹으면
    좋았을텐데...피곤해 보이기도 하고 바쁜일이 있다고 하셔서
    함께 하자는 소리를 못 했습니다...구정 잘 쇠시고 시간 되는 날
    봉사 오세요... 따끈한 칼국수라도 대접할께요 ㅎ

  • 15.02.19 19:21

    현정이님 간만에 만나 반가웠읍니다
    자주 봉사하며 좋은 일 합시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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