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정동 롯데마트 인근 삼환 아르누보 33층 아파트 강풍에 외벽타고 큰 불.....울산토픽 강영원기자.

[믿음]

현재시각 10월9일(금) 새벽2시 옥상 20여명 대피.소방관이 보호.헬기장중심.자력 대피23명......본지

사진 우측 날짜기록은 기기 고장으로 에러 타임.날짜,시간 무시함.

현재 각각 4개층 여전히 강풍에 불타고 있어.안심하기 일러.....본지(취재출발 새벽1시)

인근 거리에는 시민들로 북적.주민들 대부분 대피.강한바람 1키로까지 탄흔 잿더미등 블씨 날려....주의.

울산 소방당국 23층,28층,33층에서 진화 작업중......발화 11시경 알려져.....본지

혹시 재실자 소방관 긴급 구조 진단후 수색.서른명 연기들 경증 흡입.찰과상 입어.26명으로 늘어.

가슴 철렁이는 절체절명의 위험 느껴....사망자나 중상자 소방관 수색 점검 계속.....

울산 최대의 번 파이어 ....시민들 크게 놀라.헬기 강풍으로 조바심.33층 화재 인명피해 없어야.....김형택기자.

28층 23명 비상대피.새벽2시 현재.옥상 26명.중간층 위험노출 우려.....

새벽2시 소방당국 중간 발표.36명 주민 병원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