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 살리기 협회에서 국장이라는 역활을 맡고 3월 29일 창립식을 합니다 저에게 이선민 kbs1기 개그우먼 이선민씨랑 공동 진행을 하라는 통보를 받습니다 예!합니다 그러면 어찌하면 되는지 묻습니다 서로 의논해서 결국 1부진행은 제가 하고 2부진행을 이선민 언니가 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어릴적부터 나보다 힘이쎄거나 나보다 잘나보이거나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앞에서 주둑 들든 나는 없습니다 그저 내역활을 잘하는 나를 그리며 므흣~~~~~신통합니다 재밌을거 같습니다
내삶의 변화 충분합니다 이런 고충을 흙님께 얘기했을때 제가 잘못했습니다~~~당신이 옳습니다~~~ 가슴으로 허용 하라는 안내를 받았을때 솔찍히 억울했습니다 나는 잘하는데 왜왜왜???
첫댓글 파워의 흐름이
생생합니다
지금 그 자리에서 당당한 파워~ !
파이팅~^
파워! 축하합니다
님은 당당함 그자체 이십니다
지혜 그 자체이십니다
아~저분이구나!
새로운 경험으로
당당하게 드러나는
님! 기뻐요
당당한 파워!! 멋진경험 그려지네요
파워~~~~~
넘~~
멋져요~~~
멋진 파워를 느낄수 있어
기뻐요~~~
감사 합니다.
멋진 파워~ 당당함 그 자체이십니다~^^
자기 자리에서 즐기는 역할로 온주의의 삶을 사는 파워 ^^
님의 행보에 벅차고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