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타카하타 미츠키(高畑充希)
1991년생
158cm로 단신입니다.
요즘 잘 나가는 여배우로 귀엽고 따뜻한 매력을 뿜어냅니다.
드라마 <과보호의 카호코> 영화 <운명 = 데스티니 가마쿠라 이야기>에서 멋진 연기 보여주셔서
한국에도 팬이 많이 있습니다.
카호코 연기할 때는 맹하고 답답해 보였지만 CF를 보면 카리스마 뿜어내는 능력있는 연기자입니다.
비공이 노출되어 pig라고 생각했으나 계속 지켜보니 monkey 쪽으로 사료됩니다.
물형: 다람쥐원숭이(squirrelmonkey)
원숭이 물형은 임기응변 권모술수 재치가 뛰어나고 특정한 재주(기술)가 있습니다.
첫댓글 매력있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