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레무리안 플러그를 구입할 때 일인데 그 당시 이런 저런 테스트를 하다 그냥 배전반에 플러그를 걸쳐 놓았습니다.
그랬더니 주로 옆 떡집에서 나온 바퀴벌레들이 바깥에서 우왕좌왕하는 특이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마도 벽을 놓고 양쪽 집에 레무리안 플러그가 작용한 것 같습니다.
사람 다니는 길인데 나가 보면 시멘트 바닥 틈새등으로 10마리 정도가 항상 나와 있고 빗자루로 열심히 잡곤 했습니다.
1주일을 계속 나와 '붕산+카스테라+설탕'(고양이가 먹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함:설사등)을 뿌렸더니 이걸 먹은 바퀴벌레가 죽고 그 시체를 먹고 죽는 식으로 해서 거의 전멸한 것 같습니다.
떡집 주인분은 문을 잘 열지 않으셔서 잘 모르십니다.
그 이후 집안에서 뿌엿게 생긴 작은 벌레가 보이다 말다 했습니다.
장판 밑에서도 보인 것으로 봐서 포식 바퀴벌레가 사라지니 이것들이 등장한 것 같기도 합니다.
초파리가 거의 보이지 않은 것도 효과중의 하나입니다.
백내장에 좋다고도 해서 구입을 기꺼이 했었고 그 당시 눈이 침침함을 넘어 조명 빛이 분산되는 현상이 조금 있었는데 이 증상도 거의 호전된 상황입니다.
먼지가 정말 쫙 가라 앉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몸 안에 있는 미물들은 자기장등에 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레무리안 플러그가 우리 몸 안의 미물(기생충, 박테리아, 바이러스)에 많은 영향을 줄 것 같고, 전반적으로 유해균이 유익균에 비해 약하다고 하고 유익균에 피해가 없다면 건강 차원에서 유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요인도 있겠지만 피로감이 많이 사라진 것도 사실입니다.
모기는 창문형 에어컨 설치로 인해 틈이 많아서인지 많이 들어온 대신 얘네들이 힘이 없는 편이었습니다.
들어 오긴 쉬워도 나가긴 어려우니 모기가 사라지는 효과를 보긴 어려울 것입니다.
심장이 뛸 때 가슴에 대고 안정시키는 시도를 했는데 효과를 보긴 해서 어머니께 권유도 하고 그랬는데 내게 자주 있는 일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스마트폰에 전사시켜 활용해도 된다고 하지만 번거로워 안하게 됩니다.
전기료는 겨울철 깜짝 놀랄 정도로 많이 나와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정품 가격이 많이 올랐고 중고는 잘 나오지 않는 것을 보니 나름대로 효과들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NuZ1FP9ZEOI?feature=share
첫댓글 https://youtube.com/shorts/NuZ1FP9ZEOI?feature=share
아름다운님 효과 많이 보셨네요.
처음 집에 들이던 날 시원한 느낌 받고 그 뒤로는 잘 모르겠는데
좋은 에너지장을 만들어준다 생각해요.
핸드폰에 전사하면 배터리 나가기 전까지는 유지된다고 합니다.^^
구입해서 배전판에 붙여놨는데, 둔해서 그러나
잘모르겠네요.
왜 다른분들이 사용안하는지 이해가 가더라고요
저는 다른건 차이를 모르겠는데
지네가 안들어와요.
2년넘게 딱한번 봤어요.
지네한테는 극약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