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믿는 님들도 저 같은 생각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세상을 보면서 여기저기 상황들을 보면서 이 땅에 마지막 역사의 휘날레를 보느듯 합니다.
이제 역사는 마지막으로 가고 주님의 영광을 곧 우리는 볼듯 합니다.
우리 신부님들의 마음은 저와 같으시지요?
주님을 사모하니 주님과 함께 천국을 소망하는것은 너무나 기쁜데
믿지 않는 자들이 너무 많아 가슴이 아프시지요...
그래서 오늘도 눈물이 납니다.
주님의 영광을 우리의 눈으로 볼수 있으니 어쩌면 이 마지막 새대에
우리는 축복일수도 있고 심판을 봐라봐야 하니 고통 스럽고....
주님의 음성은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잘 견디어 달라고 우리 신부님들께 부탁하시네요...
꼭 영광을 보게 될거라고 말입니다...
주님이 정말로 신부님들을 너무 귀하게 사랑하십니다....
이말을 전하지 않고는 도저히 안될것 같아서...전하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신부님들 만날걸 믿습니다..
첫댓글 주님 빨리와주세요
기도외에는 주님께 친밀해 줄 수가 없는 것을 아시죠... 기도 기도입니다.
아멘..
아멘 님의 고운 마음은 저도 동일합니다.이제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섭리는 진행되고 있으면 은혜의 시간은 다 되었습니다.휴거의 문 방주의 문이 닫히기 전에 예비하고 믿지 않는 분들에게도 알려야 합니다.노아도 아마 방주를 짖고 외쳤을 것입니다.물심판이 온다고 방주로 들어오라고 초청했을 것입니다.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물심판을 농담으로 여겼습니다.마지막 때도 마찬가지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그래도 우리는 외쳐야 합니다.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고 불심판이 온다고 피하라고 외쳐야 합니다.은혜의 문인 휴거의 문으로 들어 오라고 어리석은 처녀처럼 들어가지 못하고 이를 갈지 말라고 말입니다.외쳐야 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정말 이땅에서의 삶이 얼마남지 않은 시간들입니다. 저도 얼마전에 하늘의 혼인잔치에 예복을 입고 참여하는 많은 신부들을 보았습니다.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고 북한과 이스라엘, 아랍민족들의 회복과 예루살렘의 참 평화와 주님을 찬송하는 찬송이 끊이지 않고 예루살렘에서 울려 퍼지길 기도해야 합니다.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본향이며 예수님께서 이땅의 왕으로서 다시오실 곳으로 상징적인 곳이기 때문입니다. 흠없는 어린양의 피로서, 의롭다 하는 올바른 행실로서, 정결하고 거룩함으로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받고 택함받는 귀한 주님의 신부님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샬롬
북한의 성도들이 걱정이네요~ 우리 남한의 성도님들이야 좋은환경에서 주님을 믿는데 북한의 성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네요~ 그들의 눈물을 빨리 씻겨줄 날이 와야할텐데.... 그들이 잘 견디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도 빨리빨리 전도해야겠어요
위로의 말씀 나누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주님께 말씀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기대하며 끝까지 참고 주님의 영광을 사모하며 기다리겠습니다. 마라나타!!!
정말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요.. 주님 주님앞에 설 날을 그려봅니다. 마라나타..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