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현재윤은 삼성에서 선수협 대표를 하고있고, 이미 선수쪽으로는 별로인 선수입니다</P>
<P>선수협대표를 엘지에서 좋아할 일은 없겠지만, 현재 포수자원의 대거 방출로 인한 공백으로</P>
<P>어쩔수 없이 현재윤을 2군보험용으로라도 영입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P>
<P>와서 2군선수들 물흐리는 일이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고 하니 좀더 심사숙고 해야겟지만</P>
<P>일단 아무 조건없는 방출 선수라는 점이 포수난에 허덕이는 엘지로서는 한번 생각해볼 문제인듯 합니다</P>
<P> </P>
<P>현재윤의 방출 확정기사는 조만간 뜰겁니다. 아마도 이번 보상선수 지명과 관련있지 않나 생각합니다</P>
<P>당장 진갑용이 2년은 더 뛰어줄거고 이지영의 능력을 확인했고 2군에 채상병과 이정식이 있으니</P>
<P>선수협 활동하는 현재윤은 필요없는 자원이라 트레이드 해볼려고 포수 안좋은 엘지에 계속 입질했는데</P>
<P>엘지는 오히려 포수자원을 1명 방출, 2명 군입대로 맞불을 놓으니 결국 그냥 포기한거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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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즉 진갑용의 은퇴 예정인 2년뒤를 위한 포석이 이번 보상선수와 연관있을듯 합니다</P>
<P>이미 보호선수명단은 삼성으로 넘어갔을거고 뭔가 잡았으니 방출하겠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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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선수협일하는 백업포수를 엘지가 과연 잡을 것인가는 알수 없겠습니다</P>
<P>그리고 엘지포수가 조윤준,윤요섭밖에 없다는 기사도 떴는데 그건 엘지 홈피만 보고 쓴 기사구요</P>
<P>2군에 뛸 포수는 많습니다. 서성종, 채은성 ,신인 김재민,그리고 아직 이름 모르겠는데 신고선수포수한명</P>
<P>4명이 돌아가며 2군경기 뛸겁니다</P>
<P>1군 백업이 없다는 현실이죠 윤요섭 조윤준의 금강불괴 무쇠팔을 믿고 버텨보는 수밖에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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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박재홍도 역시 선수협일을 하면서 sk에서 연명했는데 내부방침이 방출 확정이라고 하는</P>
<P>아직은 설이 있습니다. </P>
<P>박재홍 선수는 좀더 지켜봐야 알것 같습니다.</P>
<P>엔씨는 아직 선수협 대표가 없으니 박재홍 영입해서 타선강화하면서 선수협 대표 시킬것 같네요</P>
<P>엘지로 오면 저같은 팬은 좋겠지만</P>
<P>워낙 보수성이 강한 구단분위기에 4강을 안하면 안했지 박재홍 안데려오겠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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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선발주전 원한다면 잡을 필요없죠. 그래서 잡아주면 땡큐정도라고 쓴거고요. 우선 수비, 중견수의 주인은 아직 미정이고요, 외야에서 출근도장 꾸준히 찍어주는건 우리 프랜차이즈 대표선수 메트로밖에 없죠. 라뱅은 이제 수비 버거워 보이고, 이진영은 1년에 4달만 뛴다고 생각하는게 편하고 이천웅은 간염 후유증, 이민재는 정의윤의 타격문제 논하는데 이민재야 말할필요도 없고, 수비적으로 그렇고요, 타격으로가면 박용택 이진영빼고 찬스에 강한 타자가 없으니까요? 안타수대비 타점율이 엘지가 너무 빈약하니까 박재홍이 탐나는겁니다. 그나마 클러치라는 박,이중 이진영은 말씀드린대로 4개월짜리선수 박용택 혼자 클러치입니다
네 아마도 엘지에서 유강남 보호쪽으로 보호선수 짠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어제 오후 갑자기 돌변했습니다. 현재윤 건은 카더라가 아니고 이미 프런트와 현재윤쪽에서도 말이 오갔다고 삼성쪽에서 흘러나온 얘기거든요. 그래서 현재윤도 예비군 훈련을 빌미로 안나나탄거고, 결국 같이 가지는 못할겁니다 이미 갈라선 상태라, 트레이드 시장에 나올겁니다
첫댓글 현재윤 필요없다고 보이는데요...그만그만한 선수들 좀 그만 영입했으면 합니다. 박재홍도요.
저도 현재윤은 별로입니다. 선수협 경력으로 엔씨말고는 급하게 달려들 팀도 없을것 같고 하지만 박재홍으로 가면 생각이 저랑 다르시네요 전 필요하다고 봅니다. 프런트 욕해가며 뽑으라고 난리칠 정도는 아니지만요 뽑아주면 땡큐정도로, 아무리 나이 먹었어도 아직은 정의윤보다 타격레벨 위입니다. 고만 고만한 선수도 아니고요. 아 정의윤보다는 수비레벨도 위네요. 체력만 정의윤보다 아래급
진정 박재홍이 지금 위치에서 엘지에 온다고 하더라도 출장기회 보장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박재홍이 선수생활 연장한다는 말은 어느정도 출장기회 보장 받을수 있는 팀으로 가겠다. 라는 뜻인데..
엘지에 온다고 한들 출장기회 받을수 있는 상태라고 보시는겁니까?
물론 선발주전 원한다면 잡을 필요없죠. 그래서 잡아주면 땡큐정도라고 쓴거고요. 우선 수비, 중견수의 주인은 아직 미정이고요, 외야에서 출근도장 꾸준히 찍어주는건 우리 프랜차이즈 대표선수 메트로밖에 없죠. 라뱅은 이제 수비 버거워 보이고, 이진영은 1년에 4달만 뛴다고 생각하는게 편하고 이천웅은 간염 후유증, 이민재는 정의윤의 타격문제 논하는데 이민재야 말할필요도 없고, 수비적으로 그렇고요, 타격으로가면 박용택 이진영빼고 찬스에 강한 타자가 없으니까요? 안타수대비 타점율이 엘지가 너무 빈약하니까 박재홍이 탐나는겁니다. 그나마 클러치라는 박,이중 이진영은 말씀드린대로 4개월짜리선수 박용택 혼자 클러치입니다
현재윤하고 김태군하고 머가 틀리나요.....? 그럴거면 김태군을 보호선수에 넣었죠.
둘다 필요없다에 공감
물만흐릴게 뻔한선수들 필요없어요
필요하다고생각. 지금 포수만생각허면 ,,, 아후 한명은 제대로포수출창한지 일년차고 한명은 프로입단자체가 첫해인,,, 제일중요한 자리를 이 두선수만 믿고가기엔 너무불안함,,,
현재윤은 잘 모르겠고 박재홍은 배울게 많고 역할을 해 줄수 있는 선소로 보입니다.. 그나 저나 내년 선발 투수가 더 걱정임.
주치키랑 리즈 좋은 소식 왔으면 합니다
둘다 필요없죠~ 현재윤에게 기회줄 바에 윤요섭 조윤준 기회 더 주는게 훨씬 팀에 도움됩니다
차라리 박경완은 너무 탐나네요
박재홍이 왜 필요하죠? 최동수 선수도 그정도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도 남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박재홍과 최동수는 비교대상이 아니죠. 박재홍데려오면 급할때 지명타자나 대타로 큰힘이 됩니다.
문제는 박재홍이 대타 할려고 엘지 오지는 않을겁니다. 만약 간다면 외야가 좀 약한 팀으로 가겠죠.
박재홍선수 필요해요.. 우타에다가 용택이 같은경우 어깨가 약한약점이 있는데.. 박재홍선수정도면 충분히 메워줄수있고.. 최동수선수 얘기나와서 말인데.. 노장이라서 몇경기 연짝으로 나오면 실책도 많아 지고 타격도 힘들어하던데.. 박재홍선수가 들어옴으로써 서로 페이스 떨어지면 쉬어줄수잇는 효과가 있다보네여.. 그리고 박재홍선수정도면 충분히 백업겸 중심타자로 훌륭하다보네여..ㅋ 썩어도 준친데.. 부담없자나여.. 잘하면 좋은거고 못하면 그냥 또놔주면되고..ㅋ 현포는 데꼬오는거 좋은데.. 와서 팀분위기흐리게 하거나 난리친다면 바로 방출하는 조건으로 영입하면 좋을듯.. 박경완선수가 어떨지 모르니 보험으로영입함 좋을듯
현재윤선수 무슨 문제가 많았나요??......... 멘탈문제임?? 아님 실력문제??
현재윤 삼성에서 안고간다는 기사 떴네요~
네 아마도 엘지에서 유강남 보호쪽으로 보호선수 짠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어제 오후 갑자기 돌변했습니다. 현재윤 건은 카더라가 아니고 이미 프런트와 현재윤쪽에서도 말이 오갔다고 삼성쪽에서 흘러나온 얘기거든요. 그래서 현재윤도 예비군 훈련을 빌미로 안나나탄거고, 결국 같이 가지는 못할겁니다 이미 갈라선 상태라, 트레이드 시장에 나올겁니다
그럼 다행이고요ㅡ.ㅡ 다른 건 걱정 안되는데 봉선수랑 포수가..쩝 암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