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방울방울에 유명한 노래 나오지...
배트 미들러 노래.. 더 로즈.. 썸 세이 러브~~
너무 유명한 올드 팝..
프리크리의 음악도 만들어진것도 있지만
그 전에 만들어 놓은것도 많이 쓰였다.
필로우가 만들었던 것들...
라르크 동에 가보면
켄신 극장판 유신지사 진혼곡에 라르크의 니지가...
앞부분에 살짝 나온덴다...
DNA에 Blurry Eyes가 오프닝으로 쓰였데구..
GTO 1기 오프닝으로 드라이버즈 하이가
나오는건 넘 유명하구
글구 이누야사의 오프닝 V6의 체인지 더 월드도 먼저
나왔던걸루 아는데...
글구 카우보이 비밥의 경우는 올드 재즈를 무지하게
많이 중간에 껴서 만들었다는데..샘플링 처럼...
이렇게 만들면 당연 창작곡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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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 는 60 ~ 70 년대 미국 영화계에서 한동안 인기를 끌었던 블랙 스플로테이션 영화에 쓰이던 랄로 쉬프린이나 퀸시 존스, <샤프트>로 유명한 아이작 헤이즈 등 뮤지션의 곡 스타일을 의도적으로 차용해 작곡을 했고...
2 번 트랙으로 나오는 'Rush' 라는 곡에서는 음악 중간부분에서 밑바탕으로 깔리는 현악 베이스 라인으로 007의 그 유명한 테마곡 앞부분을 조금 인용하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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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 따르면 건 버스터에 나왔던 클래식곡도
오리지널 클래식곡이 있다고 하던데...
찾아보니 마녀키키에서도 바흐의 브란덴브루크 협주곡이
나왔다고 하던데..어디서 나왔지??
클래식 쓴걸루 젤 유명한 건 스머프..크크크..
백조의 호수를 비롯해서 무지 나오지..
글구 자이언트 로보에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2막에
나오는 노래라는데..제목이 남몰래 흘리는 눈물인걸루..
조금만 뒤져보면 많이도 나올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