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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삭제게시판 주의 이보영이 출산과 육아를 경험하면서 만난 강요된 모성.
풍백소년 추천 0 조회 4,856 19.01.02 01:1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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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02 01:12

    첫댓글 여자가 여자한테 모성애를 요구하네 ㅋㅋㅋㅋㅋㅋㅋ

  • 19.01.02 01:14

    그냥 다 할머니인데?

  • 19.01.02 01:14

    모성애가 어미모자라서 여자인데 마지막문장 이상한것같은데
    모성애를 남성에게 요구할수없지않음??


    아그렇다고 제가 1~4번 얘기이상하다는게아니라 마지막 문장이 이상하다는거임

  • 19.01.02 01:14

    어 다시읽어보니 마지막문장 맞는말같기도하고

  • 19.01.02 01:14

    나 였으면 거품 물었겠네..자기 판단이 옳다고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건 정말 개소리임

  • 19.01.02 01:18

    아니 왜 남한테 왜이리 오지랖이 많아

  • 19.01.02 01:19

    요즘은 마트 같은데 가도 남자들이 아기띠 더 많이 하고 있던데
    그냥 옛날 사람들이 괜히 오지랖 부리나보네요

  • 19.01.02 01:23

    이게 남자로 치면 군대와 같은건가??
    여자들이 예전에 했던 고생을 요즘 여자들이 안하니깐 눈꼴이 시려웠나

  • 19.01.02 01:34

    눈꼴시리다기보다 인식자체가 가부장적인사회에서 자랐고 그런 사고방식을 그대로갖고있기때문이겠죠.

  • 옛날 사람들이라 그사람글 사고방식인거죠
    요즘 세대 사람들이 저런소리하면 매장당함

  • 19.01.02 01:29

    당사자가 아니니 함부로 말할수 없지만 글만보면 4번 빼곤 과민반응 같은데..난 옆집 동생이 아이보고 있어도 고생이 많네 옆집동생남편이 아이보고 있어도 고생이 많네하는데(밤에 잠을 안자 돌아가며 안고나와 재움)

  • 19.01.02 01:31

    그냥 옛날 사람의 오지랖,꼰대질

  • 19.01.02 01:32

    자라오면서봤던 수많은 어르신들은 보통 다 저럼... 시간이 흘러갈수록 점점 더 나아지고는 있지만...

  • 19.01.02 01:41

    4번말곤 피해의식 같은데

  • 19.01.02 02:13

    내 생각은 과민반응 같음. 다른 것도 그렇고 댓글 많이 나오는 4번의 경우도 남자인 내가 애기 안고 다녀도 애 옷 왜 춥게 입혔냐는 고나리 많이 듣고 사람들 보이는데서 분유를 먹여도 애기 각도가 어쩌니 저쩌니 고나리 하는 사람들 있음. 엄마에게'만' 모성애를 요구하는 사회라기보단 그냥 오지랖 넓은 사람들이 많은 사회임..

  • 19.01.02 02:58

    1반 산후 도우미란게 저 딴 말을 쳐하네.

  • 19.01.02 03:29

    노인분들이라 그런듯 실제로 아기 데리고 혼자 있는 아기엄마한테 노인들이 저런식으로 오지랖 부리는거 여러번 봤음

  • 19.01.02 04:29

    그냥 자존감이 낮은거 아닌가 --;

  • 19.01.02 06:25

    엄마가 육아, 살림하면 : 당연한 거
    아빠가 육아, 살림하면 : 대단한 거

    같이 낳아 키우는 아기인데
    아빠의 육아만 대단하다고 하면
    엄마는 속상하지요. 충분히 이해됩니다.

  • 19.01.02 06:30

    22222

  • 19.01.02 08:11

    3

  • 19.01.02 10:32

    666

  • 19.01.02 07:01

    4번은 진짜 잘못된게 맞고 1번도 상황에 따라서는 그렇게 느껴질수도있는데

    2 , 3번은 .... 그냥 남편한테 고생이 많다고 한거 아닌가요 이보영한테 뭐라한것도 아니고 ... 2번 3번이 모성애를 강압적으로 요구하는 거랑 뭔상관인진 모르겠음 .

  • 19.01.02 07:24

    이보영이 이런얘기를 시시콜콜 안할 것 같은데

  • 19.01.02 07:44

    남편이 잘생겨서 아줌마들이 만져보고 가는 거 아닌감?

  • 19.01.02 07:48

    이런거 레알인가? 의심부터 하게되네

  • 19.01.02 09:50

    기사 있네여

  • 19.01.02 08:41

    출처좀ㅋㅋㅋㅋㅋㅋ 믿을수가잇어야지 우덜식 젠더감수성 이렇게 풍부하다고?? 일반인이?? 그것도 자존감 넘치고도 모자랄 배우이자 연예인이??

  • 19.01.02 09:49

    https://entertain.v.daum.net/v/20180320120204924

  • 19.01.02 09:46

    쓸데없는 오지랖은 ..

  • 19.01.02 10:34

    나 남잔데도 이보영 심정 충분히 이해감
    출산과 육아 모두 부부함께하는것

  • 19.01.02 11:16

    과민반응한거 같은데

  • 19.01.02 12:04

    되도 안한 오지랖은 진짜 스트레스지...

  • 19.01.02 12:26

    강압적으로 한사람들도 여자인게 포인트

  • 19.01.02 15:01

    돌된 아기 키우는 친구도 그런말했음 아기 안고 나가면 괜히 한마디씩하는 아줌마.할머니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나가기 싫다고.. .

  • 19.01.02 17:23

    현직 24개월 아들 아빠입니다. 1~3번은 공감 하나도 안되네요.. 일반 산후조리원에서도 설거지할일 별로 없거니와 되려 남편이 산모 머리 감겨줄 수 있게 미용실 머리감겨주는 의자비치 되어있었습니다.
    요즘은 아기띠는 남편이 하는게 당연시 되는 분위기구요. 남편이 안하면 그게더 이상한 눈길 받습니다.
    모유수유요?? 모유수유는 친엄마앞에서도 안하고 개별적인 공간에서 하는데 뭐라할 사람이 있나요? 요즘은 부모님들도 모유수유 강요하지 않습니다. 모유란게 다 개개인에 따라 양이 다르기 때문에 이해하는 추세죠..
    이보영이 이런말을 했다는게 좀 공감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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