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564화 떴네요~ [한국 정발판만 보시는 분은 클릭 X]

[Allen lverson]

http://blog.naver.com/thektv?Redirect=Log&logNo=50076245532

우웡..

흰수염 ㄷㄷㄷ

즐감하세요.

[Lou Gehrig]

이번 편은 좀 불만. 요새 극장판 13기인가 12월에 나올예정이라 작화에만 신경쓰지를 못하는데 꼭 불속에 뛰어든 불나방처럼 그리는게 아쉽습니다. 흰수염쪽도 뭔가 히든카드를 만들어놓고 들어왔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Lou Gehrig]

최근에 휴재가 많은 게 극장판이라고 하니까요. 작가가 참여하지 않는다는 건 일단 말이 안되고, 자신이 직접 그리는 것은 아니겠지만 편집, 수정등 마무리작업에는 참여하고 있겠죠.

[Allen32]

흰수염 표정을보니 쉽게 당하진 않을듯.. 마지막 유성화산은 마르코가 막을꺼같긴한데..

[목숨걸고 해라..]

매번 감사합니다~ 스토리가 어떻게 바뀔지 매우 궁금해 지네요ㅋㅋ

[코베 가넷]

사실 이번 전쟁에서 흰수염 해적단이 해군본부+칠무해 세력을 날려버리면 앞으로 스토리 진행자체가 좀 애매해져서 지긴 지겠죠. 히든카드가 또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흰수염,마르코등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다 장렬히 전사(?)할듯....

[Air Canada]

원피스가 진짜 대단한 점은.. 정말 바로 다음 편에 어떠한 스토리가 진행될지 감도 안온다는 거 같네요. 지금같이 암울한 상황에서 어떻게 에이스를 구할 건지..

[장군이]

확실히 원피스는 쭉 놔뒀다가 한번에 모아서 봐야하는듯... 한편한편씩 보니 감질나서...;;;;

[김남일]

원피스 전투신은 갈수록 정신이 없어서...

[거듭나기]

최근엔...나루토가 조금 더..괜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