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zxTl99PfvM
1.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과 연약한 믿음은 누구를 말할까?...
로마서 14:1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2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믿음이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 3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비판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그를 받으셨음이라
2. 진리는 무엇일까?
하나님은 아무리 귀한 뜻일지라도 진리 안에서만 일하신다. 결과가 수단과 방법을 정당화 하지 않는다.
3. 야훼 하나님께서 우상 숭배와 불순종을 아주 싫어하신다 !
이사야 65:2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따라 옳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
3. 곧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하여 내 앞에서 항상 내 노를 일으키는 백성이라
4. 그들이 무덤 사이에 앉으며 은밀한 처소에서 밤을 지내며 돼지고기를 먹으며 가증한 것들의 국을 그릇에 담으면서
5. 사람에게 이르기를 너는 네 자리에 서 있고 내게 가까이 하지 말라 나는 너보다 거룩함이라 하나니 이런 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로다
6 보라 이것이 내 앞에 기록되었으니 내가 잠잠하지 아니하고 반드시 보응하되 그들의 품에 보응하리라
7. 너희의 죄악과 너희 조상들의 죄악은 한 가지니 그들이 산 위에서 분향하며 작은 산 위에서 나를 능욕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먼저 그들의 행위를 헤아리고 그들의 품에 보응하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4. 이들의 결국은 어떠할까? 영원히 가증한 자가 되어 영원한 심판 가운데 있다.
이사야 66:15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둘러싸여 강림하시리니 그의 수레들은 회오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여움을 나타내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책망하실 것이라 16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죽임 당할 자가 많으리니
17 스스로 거룩하게 구별하며 스스로 정결하게 하고 동산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에 있는 자를 따라 돼지 고기와 가증한 물건과 쥐를 먹는 자가 다 함께 망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8 내가 그들의 행위와 사상을 아노라 때가 이르면 뭇 나라와 언어가 다른 민족들을 모으리니 그들이 와서 나의 영광을 볼 것이며
24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
5. 그러면 성경은 채식주의를 말하고 있을까?! Yes or no ?
계명에 고기먹지 말라는 말은 없다. 오히려 먹으라는 말은 있다.
야훼 하나님과 언약할 때 번제를 드리고 화목제로 함께 먹고 마셨으며 예슈아의 유월절 만찬때도 유월절 고기와 함께 먹고 마셨다. 결코 채식주의는 성경적인 것이 아니다!
선악과만 에덴에서 금했지 채소를 뺀 모두를 금한 것이 아니다!!! 성경은 금지된 것을 중심으로 써 있다.
출애굽기 24:3 모세가 와서 여호와의 모든 말씀과 그의 모든 율례를 백성에게 전하매 그들이 한 소리로 응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5. 이스라엘 자손의 청년들을 보내어 여호와께 소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게 하고
7. 언약서를 가져다가 백성에게 낭독하여 듣게 하니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9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 인이 올라가서
10.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보니 그의 발 아래에는 청옥을 편 듯하고 하늘 같이 청명하더라
11.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들의 존귀한 자들에게 손을 대지 아니하셨고 그들은 하나님을 뵙고 먹고 마셨더라
출애굽기 29:18 그 숫양 전부를 제단 위에 불사르라 이는 여호와께 드리는 번제요 이는 향기로운 냄새니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니라
신명기 27:7 또 화목제를 드리고 거기에서 먹으며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라
6. 음식으로 형제를 망하게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로마서 14:14.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노니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
15 만일 음식으로 말미암아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음식으로 망하게 하지 말라
16.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20 음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하지 말라 만물이 다 깨끗하되 거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한 것이라
1. 내가 구별하는 음식 때문에 형제들이 근심하게 된다면 형제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돼지, 조개, 오징어 등 어떠한 것도 스스로 부정한 것이 없다. 다만 우리가 부정하게 여기기 때문에 부정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형제를 사랑한다면 속되게 여기지 말고 먹는 것이 큰 믿음이고 사랑의 실천이다.
2. 교셔나 포도주는 부정한 것이 아니다. 하지만 정한 음식이라도 형제가 실족하게 한다면 그 형제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사랑한다면 정한 음식이라도 심지어 포도주나 고기도 먹지 않는 것이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다. 만약 죄를 짖게 한다면 그 음식은 그에게 부정한 것이다.
만약 1번이 답이라면 먹는 것이 해결책일 것이고 2번이 답이라면 코셔라도 안 먹는 것이 답일 것이다. 성경은..?
로마서 14:21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
거리끼게 하는 일 즉, 죄짓게 하는 음식이 문제이지 코셔와 넌코셔의 문제가 아니다!
7. 왜 죄를 짖게 하는 요인으로 고기와 포도주가 거론되었을까?
술을 마시고 죄를 짖기 쉽기 때문에
고기하면 술이 떠오르는 연약한 사람이 있기 때문에
알코올 중독자처럼 술에 의존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러므로 로마서 14장에서 말하는 믿음은..
구별하는 코셔가 큰 믿음이고 코셔라도 못 먹는 사람이 약한 믿음이다. 코셔와 넌코셔를 말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8. 믿음은 날에 따라 다르다! ... 요일의 문제.. !!!
로마서 14:5 어떤 사람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어떤 사람은 샤밧을 중히 여기고 어떤 사람은 일요일을 중히 여기고 또 어떤 사람은 다른 날이 중요함으로 모든 날 예배해도 된다! 각자 믿음대로 정하면 된다. ~~ 그런 말일까? ...
그러나 성경은 날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 것이 아니다.
로마서 14:6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은 없다. 중히 여기는 방법의 차이이다.
(또한 확정하다의 뜻은 자기 마음대로 정하라는 것이 아니라, 증거를 가지고 완전한 확신 가운데 거하는 것을 말한다).
9. 증거는 00에서 찾을 수 있다. 어떤 증거를 가지고 날을 중히 여기고 있는가?
출애굽기 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10. 우리는 서로를 비난할 필요가 없다. 우린 모두 하나님의 000앞에 선다.
로마서 14: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
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1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2.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11. 믿음은 자기 확신이나 자기 최면이 아니다. (믿음의 헬라어 정의는 진리에 대한 하나님의 신실성에 대한 신뢰이다. 즉, 진리를 결코 변개하지 않고 그대로 지키실 것,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는 것이다! 그 근거를 성경에서 찾아서 확증할 수 있어야 한다. )
로마서 14:22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자기가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정죄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23.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그러므로 그 믿음은 결코 율법과 상반될 수 없다. 오히려 더욱 굳게 세우게 된다.
로마서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결론은 샤밧은 예배하는 야훼의 날로 다른 날들은 다른 이유들로 모두 중요하다. 모든 날들은 쓰임새가 다름으로 중요하다. 이 말씀을 샤밧을 폐하기 위해 사용한다면 믿음으로 율법을 폐하는 오류에 빠지게 된다!
우린 완벽하게 율법을 지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이웃을 사랑하는 목적으로 살 때 토라도 살아질 것이다 !
샤밧 예배: 토요일 11AM
대전시 동구 가양동 39-11 2층 레올람 토라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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