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3만원에 ~ 오후2시까지 푹 쉬다가 온 발리모텔입니다.
위치는 동대구역 부근이구요.샤넬모텔 옆이에요.다들 아시겠져?ㅋ
인터넷에 최신영화채널까지 (전화기로 선택할수있는) ^^서비스가 추가 된듯.
비품은 숙박시 카운터에서 주는 여성용품들과 화장품..여성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더라구요.
저번 설날에 제가 발리를 찾아갔을때 주인장께서 따뜻한 떡국을 끓여주시더라구요.ㅜㅜ나름 감동..김치까지~^^
명절에 그런 따뜻한 배려?를 받아서 그런지 시설좋은(월풀)은 아니지만 침구들이 깨끗하고
청소상태는 합격이라 이상 만족했던 화이트톤의 발리모텔후기 이었어요.
첫댓글 가 우 디 님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후기네요... 잘보구 갑니다...
후기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