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118164601318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축제날에 찬물 끼얹은 국회의원들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하는 역사적인 기념식에 참석했던 일부 지역 국회의원들의 돌출 행위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축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비판과 과잉 경호라는 주장이 엇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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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서울신문 임송학
하아
???: 굥가카가 친히 전라 지역을 순시하였거늘 어딜 감히 불손한 언행으로 심기를 어지럽히는가! 저자를 끌어내어라!
찬물인지 뜨신물인지 구분도 못하는 구마잉... ㅉㅉ
대충 한석규 침뱉는 짤
언제까지 국힘이 단지 '다름'이라고만 포장할건가이건 틀린겁니다국힘도 존중할꺼면북한 노동당도 존중하시길
민주주의가 완전히 끝나는 순간이네요.거부권 남발하면서 입법부 무시하더니
ㅠㅠ
독재자 루트가 항상 의회의 무력화인데 총선이 코앞인데 보이는게 없고만
2222
같은걸 보고도 이렇게 쓸 수도 있는거구나 새삼 느낍니다. 와 어떻게 저기서 국회의원 탓으로 돌려버릴 수가 있지.. 맛이 갔네
제목이 왜 저럼??
국회의원 끌고 나가는 경호실이 찬물 끼얹은 게 아니고? ㅋㅋㅋㅋ
이러한 불필요한 폭력들에 대해 규탄합니다!!
첫댓글 서울신문 임송학
하아
???: 굥가카가 친히 전라 지역을 순시하였거늘 어딜 감히 불손한 언행으로 심기를 어지럽히는가! 저자를 끌어내어라!
찬물인지 뜨신물인지 구분도 못하는 구마잉... ㅉㅉ
대충 한석규 침뱉는 짤
언제까지 국힘이 단지 '다름'이라고만 포장할건가
이건 틀린겁니다
국힘도 존중할꺼면
북한 노동당도 존중하시길
민주주의가 완전히 끝나는 순간이네요.
거부권 남발하면서 입법부 무시하더니
ㅠㅠ
독재자 루트가 항상 의회의 무력화인데 총선이 코앞인데 보이는게 없고만
2222
같은걸 보고도 이렇게 쓸 수도 있는거구나 새삼 느낍니다. 와 어떻게 저기서 국회의원 탓으로 돌려버릴 수가 있지.. 맛이 갔네
제목이 왜 저럼??
국회의원 끌고 나가는 경호실이 찬물 끼얹은 게 아니고? ㅋㅋㅋㅋ
이러한 불필요한 폭력들에 대해 규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