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터가 역적이 될 뻔 하다가 마지막에 영웅으로 올라서면서 경기가 끝나네요
칸터가 3점슛을 쏘게 하는게 김상식 감독의 지시인지 작전타임을 제가 제대로 못 들었는데
패스를 준 한호빈도 그렇고 칸터에 대한 믿음으로 만들어진 23시즌 만의 3연승이었네요
4쿼터 한때 63대73으로 지고 있을때만 해도 이대로 지나 싶었는데
삼성의 돌풍은 끝나지 않았네요
상대팀 소노의 스카티 제임스가 33점이나 넣었는데도 승리를 가져오네요
펄쩍 뛰면서 좋아하는 김상식 감독
다같이 승리를 만끽하는 삼성 선수들
십년 감수했다는 칸터 표정
좋아하는 선수들을 뒤로 하고 코트에서 물러나는 김상식 감독의 뒷모습
명장의 아우라가 느껴지네요
첫댓글 작탐때 공간 열리고 찬스 나면 자신있게 쏴도 돼. 최소한 파울이라도 얻어야 해 이랬어요 ㅋㅋㅋ
아하 감사합니다!!
우승을 해본 감독이라 삼성의 부활을 기대합니다.
그나저나 학체라 그런지 예전 실내체육관보다는 삼성의 플레이가 더 역동성있게 느껴지네요.
플레이에 집중이 잘되는 느낌입니다 ㅎㅎ
킹상식!
김상식 감독님, 최고예요.
삼성 팬 분들은 축하드리고,
안 들어가던 게 들어가는 걸 본 소노 팬은 그저 웁니다. ㅜㅜ
스카티 제임스랑 켐바오는 살아났는데 이정현 슛이 오늘 너무 벽돌이었네요 ㅠㅠ
@카이리무빙 그죠. 팀 에이스가 그러니 어쩔 수 없기는 했는데
4쿼터에서는 오픈에서도 안 던지고... 국대랑 죽 이어져 체력 문젠가 ;;;;
그래도 제임스가 살아났으니, 다음 게임 기대 합니다. :)
그리고 뭣보다 KBL인기가 좀 살아났다는 뉴스도 나오는 판에
이런 살얼음판 경기, 지든 이기든 농구팬으로서는 대환영입니다. ㅎㅎㅎㅎ
칸터 1옵션 역할하느라 고생이 많다ㅠ
상식옹 의심해서 죄송 ㅜ
선수들 좋아하는 모습 보니까 저도 좋네요
무니 뿐 아니라 포터나 칸터도 귀화할 만 하지 않나요
둘 다 견실해보여서
김상식 공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