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회사쉬는날 가정에서도 휴가를 받았죠. 오늘 날잡아 밀린거 만들기 시작했어요^^
지금 발매된 캐리비안 시리즈 다 모은것 같은데..곧 블랙펄이 나온다니 또 힘들어 지겠네요^^
4191 가장 작은 제품이죠. 뭐 10분이내면 후딱 만들죠^^
4194 두번째 크기의 제품. 그런데 왠걸..스티커누락발생. 레고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그 동안 분실한거, 잘못들어있던거
모두 한번에 해결되었죠~
4182 소형제품중 가장 알차게 들어있어요. 다만 디즈니 로열티붙은것 땜시 가격이 착하지 못하다는 단점!
4195 앤여왕의 복수호 가장 큰 제품이죠. 이건 사자마자 만들어서 그냥 사진만 찍었죠. 패스~
4183 뒤에있는 어떤 부품을 젖히면 이 물래방아가 앞으로 튀어나옵니다. 조립방식은 틀로의 전투수레? 암튼 캐슬의 그것과
비슷하죠^^
4181 저기 빙글돌리면 반대편에 해골로 변한 이름모름 캐릭터가 있죠^^
4183 청춘의 샘인가? 뭐 그냥 맞추다보면 이것도 몇시분 내로 끝이죠. 저 수염 덥수룩한 캐릭터가 맘에들어요^^
4193 이 제품 괜찮은것 같습니다. 다만 건물이 반쪽만 있네요. 안은 휑~
그냥 단체 샷입니다. 진열장에 들어가면 잘 못 볼테니 이제 만든것들은 한장식 찍어 두려구요^^
이상 캐리비안 해적 제품의 간단한 소개 였습니다^^
첫댓글 블랙펄호여!!!! ㅎ,.ㅎ 앤여왕의 복수호 인가요 저제품도 탐나네요 ㅠㅠ
네 이 제품을 구매하니 저때 나온 만번대 제독선인가? 그게 또 가지고 싶네요^^ 많이 올랐겠죠?
오아!! 건담에 전대물에 레고!! 대단하십니다!! 케리비안 제품들 전종다모으셨군요!! 굳 입니다!!
레고 하기전 건담을 좋아 했는데.. 처분도 그렇고 애물단지로 변했답니다. 그래도 제 유소년 시절의 추억이 스며있어
이렇게 장가가서도 그대로 가져오게 되었죠^^
저뒤에 건프라가 ㅋ 더 눈에 들어와요...
시간날때 건프라 사진 다시 찍어 올려 드릴께요^^
앤 여왕 호도 멋지지만 등대랑 반쪽 건물 있는 저 제품도 참 멋진 거 같아요. 다만 가격이 ^^;;
네 디즈니 로열티 때문에 조금 비싼감이 많이 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저희집은 미피들만탐나서 미피만 모았는데...이렇게 보니 또 마음이 흔들리네요 ㅠ.ㅠ
욕심의 끝은 어절수 없죠. 제 아내는 이 카페에 들어가지 말라는 군요ㅠㅠ
저는 캐리비안좀비피겨가 부럽습니다.^^
아? 캐리비안에 좀비가 있던가요? 찾아 볼께요
선장실(제품) 에 있는피겨가 좀비피겨입니다.^^(잭스패로우는아니고요.)
4184나오면사실거죠?
네 몽아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