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준석 "이낙연, 총선 출마가 모양새 좋아...저라면 인천 계양"

[오븐구이(원조)]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94175?sid=100

이준석 "이낙연, 총선 출마가 모양새 좋아...저라면 인천 계양"

[▦무장공비]

또 비단 주머니 나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쟤 이겨? 그럼 져?"

수준 못 벗어나죠? 즙공명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중호우]

꽃길만 걸어 오신 위대한 이낙지 동무
밖이 마이 춥지비?

[페트리어트]

참 투명하다 투명해

국힘 왕귀 할 날만 기다리는 놈. 멍청한 이대남만 또 속지 ㅋㅋ

[눈사람no.3]

낙지 사형선고냨ㅋㅋㅋㅋㅋㅋㅋ

[구경하는사람24]

방구석 재갈량.

[Julli]

현 마삼중, 곧 마사중

[Red eye]

마삼중이 지난 대선 여당경선 때 제일 두려운 이가 ‘박용진’ 이라고 말하던 그 때가 생각나는군요. 풉

[커넬 샌더스]

이낙연 죽이고 자기가 당 홀랑 해먹게?

[ds2lie]

제3지대에서 지들끼리 치고박느라 정신 없군요, 합칠 가능성이 점점 줄어드는 것이 보입니다

이준석이 지금 잘나가니 신나서 성격나오는듯, 못합치면 결국 국민의당 시즌2도 못될텐데

[bamdori]

서사ㅋㅋㅋㅋㅋㅋ 낙지는 울진 않았음ㅎㅎ

[제우스리가]

참 어이가 없네
젊은넘이 나이드신분을
이래라 저래라
어혀 ~~~ 싸가지 없게쓰리~~~

준스톤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을겁니다

할배 뭐하려 민주당같이 좋은 꽃밭에서 나왔능교
나왔으면 죽기살기 하던지 ~~~
에휴 말을 말아야지

꼬라지 보니
신당차려 이목이 집중되고
언론에 주목되면
눈치보고 기다리던
숫가락부대들이
잔칫상에 구름떼같이 몰려들거라고 믿었건만~~

이제 1월은 다갔다
2월은 설날이 끼어서
정치활동은 중단이다
거진 고향 향우회 쫒아다니기
바쁘다

본인이 바쁘면
누군가 신당창당에
팔을 걷어부쳐야 되는데
아무도 없다....

에고 그럼 뭐하려 신당차렸는지....
혹시 나중에 총선이후에
굥통령으로부터 총리섭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