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파는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원해서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의 제의도 거절했다. 클럽에 1년 머무는 동안 안첼로티는 케파의 태도에 만족하였다. 케파는 심지어 급여를 삭감할 의사도 있다.
https://x.com/madriduniversal/status/1812762247967506922?s=46
첫댓글 루닌이 떠날시 잔류 가능성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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