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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사커
 
 
 
카페 게시글
…… 국내토크 포항☆ [서호정의 킥오프] 변화 앞에 선 포항, 최진철이라는 모험을 걸다
포항亼틸러亼 추천 0 조회 511 15.11.24 19:5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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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1.24 19:58

    첫댓글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91913&memberNo=11009313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1.24 20:04

    비유는 그렇지만.. 무도 식스맨같이.. 명문구단에 작은지원 큰성과!! 그동안에 업적 기대치.. 힘든자리기는 합니다..

  • 15.11.24 20:05

    워낙 황선홍감독님이 이룬 성과가 커서 독이 든 성배겠죠 지원도 부족한데 황감독님은 외국인 선수없이 더블달성했는데 성적안나오면... 저같아도 포항감독직 사절입니다 ㅠ.ㅠ

  • 15.11.24 20:05

    워...읽어보니 참 씁슬하네요 내년예산은 100억아래고 다른 감독들도 포항을 선택할수 없었던 이유는 선수층확보를 할 수있는 지원이 바쳐주질않는다는게 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1.24 20:07

    그런거 같아요.. 미안함에 또 맡아달라 하기가.. 그랬나보네요..

  • 15.11.24 20:13

    돈만 많았으면ㅠ.ㅠ 아무튼 최진철감독님이 잘 이끌어주시길 바랍니다

  • 15.11.24 20:38

    축구명가 포항이 이렇게 추락하나요....성적 말고 ...지원...

  • 15.11.24 21:23

    무도 식스맨보다 못한 것 같아요. 무도 식스맨은 잘되면 확실히 급이 올라가는데, 포항은 줄어든 지원에 비해 눈높이는 높아서요. 거기다 아챔 리그 컵까지 한꺼번에 해야하는 쓰리콤보. 무도보다 더 독이 든 성배네요.(나쁜의도로 한 말은 아닙니다. 그만큼 어려운 자리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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