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앞이 캄캄하다-- 곤고하다--처량하다

[광주사랑]

 ( 문재인의 운명 10가지 )

1. 문재인은 이제  되돌아올 기회를 영영 버리고 말았다 .오직 앞으로 앞으로 전진이 있을 뿐이다

2, 문재인이 달려가야할 앞 길에는 불행하게도 낭떠러지로 향하는 길 밖에 없다

3.  정은이가  그 길 중간에서 아담하게 기다려주고 거기서  둘이 만나  신명나는 통일 댄스를  쳐야하는데

이 파트너는  양두구육의 혈통으로 평화와 민족애를 운운하나 여전히 칼을 숨긴 체 거짖 미소만 흘리므로 본 처를 차 버리고 불한당과 짝 사랑에 빠진 철부지가 다름아닌  가출한  문재인이다

4. 이에 땡초 트럼프는 이 불륜의 카플을 한꺼번에 끌어내려고  미끼를 던져 놓았다. 정은에겐 미북정상회담이 그것이고 재인에겐 세컨더리 보이콧이다. 이를태면 전자에게 마이너스 칩을, 후자는 플러스칩을 박아  양 커플을 이간시키고 있다

5. 문재인의 정권안전은 전적으로 김정은의 생존에 달려있기에 태생적으로 문은 반 트럼프와 반 미로  갈 수 밖에 없다. 이게 문의 비극이자 운명이다. 조국과 자유주의를 배반한 문의 운명은 이렇게 고단하다

6. 하지만 트럼프의 인내심이 다하는 날, 문과 김의 운명도 갈라진다

7. 트럼프는 승자의 여유로움 속에서 시진핑하나만 잡고 패면 나머지 잔챙들은 저절로 기어들어 올 것으로 믿는 서부의 건맨이다 (트럼프 독트린 참고)

8. 여기엔 데스라인이 있다 - 정은의 수명이 2년이다는 사실!

다시말해 비핵화의 시한인 2년이 다 차기까지 트럼프는 김정은 목죄이기만 잘 하면 끝이다.  그너머에서 이를 절대로 막아야 할 사람이 다름아닌 불륜 파트너 문재인이다. 두 사람은 동거조건으로 이미  판문점선언서에 도장을 짝었는데 그것은 김의 정권안전보장이었다. 결국 이 약속때문에 문은  혈맹 트럼프의 등에 칼을 꼿고 김을 트럼프로부터 살려내는데 모든 것을 걸어야한다. 그동안 이를 조용히 지켜만 보았던  야당과 정치권이  판문점선언과 군사협정을 가지고 헌법위반이자 여적죄라고 이제서야 난리다. 이런 사정을 뒤늦게야  알게 된 것이다~ 

9. 이제 비운의 역사를 막아야 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공의의 왕께 모조리  일러 바치는 것이다. 기도이다!

 보수와 애국자들이  자유 민주주의 사수를 위해 단결하게 해 달라고...

10. 하나님께선 우리 편이다~~ 할렐루야~ 

빈기독교 이념인 친동성애와 친이슬림 그리고 및 자유의지 제거로  기독 교회와 하나님을 대적해온 문은 성경의말씀대로 되어질께 뻔하다 

Do not act according to your will,

but according to God's will,

no matter how difficult and incomprehensible it may seem to you.

Ways of obedience,

followed in accordance with His will,

end in you and glory.

비록 네게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지라도

네 뜻대로 행하지 말고

주의 뜻대로 행하라.

주의 뜻을 따라가는

순종의 길은

환희와 영광에 도달한다.

M. Basilea Schlink

[信望愛]

실감이 나는 주즈ㅏㅇ들이네요. 그렇게 될날이 조속히 도래하기를 기다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