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으로부터 급한 연락을 받았습니다...
집안사정이 급한관계로 집에서 키우던 애견을 맡아줄 분을 찾는다합니다..
너무 딱한 사정이라서 우선 우리집으로 가져다 놓앗습니다..
너무 순하고 착한 이놈의 새 주인을 찾습니다..
미소라는 예쁜이름의 새주인 안계시나요...
정모날 저와 함께갑니다...
한분만 손들어 주셔요....
첫댓글 하, 이미 발바리, 코카 한마리 모셔다 놓고 놀고 있는데 또 한마리? 마눌한티 주글라. 일단 가서 보고 결정하겠슴다.
첫댓글 하, 이미 발바리, 코카 한마리 모셔다 놓고 놀고 있는데 또 한마리? 마눌한티 주글라. 일단 가서 보고 결정하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