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레나물과(―科 Hyperic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해가 잘 비치는 산기슭에서 흔히 자란다. 줄기는 네모지며 키가 1m까지 자라는데, 윗면은 초록색이나 아랫면은 갈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잎끝이 줄기를 싼다. 잎에는 투명한 점들이 있다. 꽃은 노란색이며 6~8월에 줄기 끝에 1송이씩 핀다. 꽃잎은 5장으로 낫처럼 굽었으며, 암술대는 가운데까지 5갈래로 나누어져 있다. 열매는 삭과(?果)로 익는다. 봄에 어린 잎을 따서 나물로 먹으며, 한방에서는 식물 전체를 구충·부스럼·연주창에 쓴다. 암술대가 길이가 1cm이고 위쪽에서 1/3 정도 갈라지는 큰물레나물(H. ascyron var. longistylum)이 있다.
물레나물(Hypericum ascyron)은 여러해살이풀로서 줄기는 높이가 1m 이상이고 목질이며 4개의 모서리가 있다. 잎은 긴 타원형으로 마주나는데, 빛에 비추어 보면 맑은 유점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꽂은 황색으로, 여름이 되면 줄기 끝에 몇 개의 꽃이 취산꽃차례를 이루면서 달린다. 이 때, 각각의 꽃은 5개의 꽃잎을 가지고 있다. 열매는 달걀 모양의 삭과이다. 주로 산이나 들의 양지에서 자라며, 한반도 각지에 분포하고 있다. 어린잎은 식용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ok89/4o8n/23?docid=1EUuq|4o8n|23|20080819171640 물레나물, 홍한련, 왕골신초, 마가렛 등 물레나물이라는 이름은 그풀잎의 모양이 면화에서 실을 짓는 물레의 간살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 물레나물은 약전에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으나, 그효능은 실로 괄목 할만하다. 신부전 방광에 열이 차서 생기는 부종 및 신장염 방광염(오좀소태)을 치료하며, 남성의 전립선염 또는 기능저하에도 뛰어난 효험이 있으며, 여성의 요실금 신장질환에도 좋으며 다른약제와 가미하면 염증으로 생기는 여타의 질환에도 뛰어난 치료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뇨단백(단백뇨)을 치료하는데에는 아직까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염증을 치료하기 위해 장기간 항생제를 투약했으나, 내성이 생겨 단위가 높은 항생제로도 치료되지않은 증상에도 물레나물이 잘 듣는다.
물레나물에는 히페리친이라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히페리친이 햇빛에 용해되고 알콜에는 녹으나 물에는 녹지 않는 특성이 있다. 물레나물을 복용하는 동안 강한 햇빛에 노출되거나 술을 과하게 먹게되면 심한 두통이 야기된다. 사람은 살같으로 독소나 땀을 배출하여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땀을 흘리지 못하는 개나 고양이 등에 히페리친을 주사하여 햇빛이 없는곳에 두면 괜찮으나 햇빛을 쪼이면 곧 죽어버린다.(케니로져스 만물상의 블러그에서 발취한 것임)
물레나물의 꽃이 핀지 한 달쯤 지나면 푸른 열매가 누렇게 바뀌고 열매가 벌어져 많은 씨앗들이 밖으로 나온다. 물레나물은 언듯보면 옛날 길삼을 할 때 실을 잦는 그 잎이 생겼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물레나물은 먹을 수 없는 풀은 아니지만 나물로 잘 먹지도 않는다.
물레나물은 나물이라기보다는 내성이 없는 천연 항생제로써 효능이 뛰어난 약초이다. 물레나물과에 딸린 키 1m쯤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 이다. 줄기는 모가나 있고 곧게 자라며 2~개에서 5개 뻗는다. 잎은 마주나며 피뢰침 꼴이며 노랗고 초여름에 큼직한 노란색 꽃 이 가지 끝에 세송이 부터 열송이 까지 핀다. 열매는 가을에 익는데 짤막한 고추모양의 삭과로 구속에 자잘한 씨앗들이 많이 들어 있다. 우리나라 각지의 산과들에 흩어져 자란다. 물레나물속에는 히페리찐 이라는 물질이 들어있다 이 잎을 햇빛에 비춰보면 5검거나 또는 밝은 빛깔 등의 점 들이 보이는데 이 점에 해파리찐이 들어있다. 해파리찐은 형광 물질로 독성이 있으나 물이나 알코올에 풀리지 않으므로 사람이 먹어서는 중독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히페리찐을 추출하여 고양이한테 주사하면 햇빛이 없는데 에서는 아무런 변화가 없지만 햇볕을 쪼이면 고양이가 곧 죽어버린다. 히페리찐은 식물성 항생제로 상처.궤양.유선염 .뽀드락지.곪은데.축농증 편도선염.인후염.림파선염.중이염 화상치료 등에 널리 쓰인다 . 물레나물은 항생제를 오래 써 내성이 생겨 치료가 잘 안 되는 여러 가지 악성 염증이나 염증을 수반한 질병에 탁월한 치료 효과가 있다. 여러 가지 항생제를 써 내성이 생겨 치료효과가 없는 급성 또는 만성 질환 에 도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항생제에 대한 이상반응 항생제 이상반응을 하는 특이체질 에도 물레나물은 효과를 발휘한다.
항생제의 내성 때문에 잘 낫지않는 급만성 방광염 전립선염 물레나물은 효과가 뛰어나다 물레나물에는 이마닌이란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마닌 네오이마닌은 마취작용 살균작용 수렴작용 새살을 돋아나게 하는 작용을 한다. 이마닌 또한 폭넓은 식물성 항생제로 알코올이나 글리세린 중성인 물에는 풀리지 않고 알칼리성 수용액에는 잘 풀린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seoulplants/PL8/1032?docid=13KtZ|PL8|1032|20080719105401 이마닌 네오이마닌 의 성분은 여러 가지 병원균을 억제 하는 작용을 한다. 급성 신염으로 몸이 부었을 때 물레나물 택사 질경이씨 등을 생즙을 내거나 달여서 하루 20밀리리터를 두어 번에 나눠 마신다. 신염으로 요단백이 줄어들지 않고 자주 재발하거나 소변이 붉고 또는 뿌연 하든지 할 때는 쇠뜨기 마디풀 을 생즙을 내어 하루 20밀리리터를 두 번에 나누어 마시면 효력이 있다 물레나물을 달인 물은 대장염 구강내염 치주염 인후염 임파선염 편도선염 폐렴 기관지염 온갖 염증 온갖 피부염 등에 효과가 뛰어나게 좋다 외상이나 피부염 종기에는 물레나물을 달인 물을 바르거나 씻어주고 몸속에 생긴 염증에는 달인 물을 조금씩 마신다. 긴 투병으로 오래 누워있는 환자에게 생기는 등에 욕창에도 느릅나무 와같이 효과가 대단히 좋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san660/JvBW/153?docid=1AzIw|JvBW|153|20090622183055
물레나물은 만성 질환보다 급성질병 등에 효과가 더욱 놀랍다 급성 간염 신장염 신부전으로 몸이 부었을 때 무레나물 택사 질경이씨 각각 10그램을 달여서 먹는다 급성 만성 신부전증 염증 항생제의 이상 반응을 보이는 특이체질 단백뇨의 배출을 막고 스테로이드를 많이써 부작용이 있는 사람 항생제를 많이 또는 오래써 내성이 생겨 잘낳지 않는 증상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음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여느 약초보다 뛰어난 효능을 지녔고 아주 좋은 상약이라해도 손색이 없을 것 입니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recreationforest/IGP3/296?docid=15Jx4|IGP3|296|20090717214817 |
출처: 시골길 인생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