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遙か離れた そのまた向こう 誰にでも好かれる きれいな娘がいる 誰にでも好かれる きれいな娘がいる。 明るい笑顔 お日さまのよう くりくり輝く眼は お月さまのよう くりくり輝く眼は お月さまのよう。 山羊にでもなって 一緖にいたい 每日あの鞭で 私を叩いておくれ 每日あの鞭で 私を叩いておくれ。 [내사랑등려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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遙か離れた そのまた向こう 誰にでも好かれる きれいな娘がいる 誰にでも好かれる きれいな娘がいる。 明るい笑顔 お日さまのよう くりくり輝く眼は お月さまのよう くりくり輝く眼は お月さまのよう。 山羊にでもなって 一緖にいたい 每日あの鞭で 私を叩いておくれ 每日あの鞭で 私を叩いておく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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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검색해보니 원곡이 티벳 민요군요...
감사합니다.. 본문에 삽입합니다.
遥か离れた 저 멀리 떨어졌던 そのまた向こう 또 저쪽에 谁れにでも好かれる 누군가라도 좋아하게 되는 きれいな娘がいる 아름다운 아가씨가 있네 谁れにでも好かれる 누군가라도 좋아하게 되는 きれいな娘がいる 아름다운 아가씨가 있네 明るい笑颜 밝게 웃는 얼굴 お日さまのよう 햇님처럼 くりくり辉く眼は 동글동글 밝게 빛나는 눈은 お月さまのよう 달님처럼 くりくり辉く眼は 동글동글 밝게 빛나는 눈은 お月さまのよう 달님처럼 山羊にでもなって 산양이라도 되어서 一绪にいたい 함께 있고 싶으나毎日あの鞭で 날마다 그 채찍으로私を叩いておくれ 나를 때려 주세요毎日あの鞭で 날마다 그 채찍으로
私を叩いておくれ나를 때려 보내세요 待ちわびて 애타게 기다리면서 あなたのやさしい腕まくら 그대의 다정한 팔베개를 あれは远い梦ですか 그것은 머나 먼 꿈인가 眠れぬ夜の淋しさに 잠 못이루는 밤의 쓸쓸함에 わたしまたやせました 나는 또 야위었네 ※待ちわびて 待ちわびて 애타게 기다리면서 애타게 기다리면서 あなたの帰りを 待ちわびて 그대가 돌아 오기를 애타게 기다리면서 逢いたくて 逢いたくて 만나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あなたに逢いたくて… 그대를 만나고 싶어서はじめて女の しあわせを 처음으로 여자의 행복을 おしえたあなたは 憎いひと 가르쳐 주었던 그대는 미운 사람
髪をすこし切りましょう 머리카락을 조금 자를까 それで胸がはれるなら 그것으로 가슴이 맑아진다면小雨にけむるガラス窓 이슬비로 흐려진 유리창 街の灯も消えました 거리의 등불도 사라졌네 待ちわびて 待ちわびて 애타게 기다리면서 애타게 기다리면서 あなたの足音 待ちわびて 그대의 발걸음 소리 애타게 기다리면서 恋しくて 恋しくて 그리워서 그리워서 あなたが恋しくて… 그대가 그리워서 镜にうつした 口红は 거울에 비추었던 입술연지는 いまでもあなたの 好きな色 [2:ll] 지금까지고 그대가 좋아하는 빛깔
草原情歌초원의 사랑노래
번역문 올렸습니다..
草原情歌소우겐조우카_...........................소오겐 죠오카...................................................................발음 표기를 수정바랍니다........기존 표기는 알파벹을 그대로 옮긴것으로 이대로는 발음하지 않습니다
정정합니다.
[반주음]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95
遥か离れた 아득히 떨어진 そのまた向こう 또 저쪽에
谁れにでも好かれる 누구라도 좋아하게 되는 きれいな娘がいる 아름다운 아가씨가 있네
谁れにでも好かれる 누구라도 좋아하게 되는 きれいな娘がいる 아름다운 아가씨가 있네
明るい笑颜 밝게 웃는 얼굴 お日さまのよう 햇님처럼
くりくり辉く眼は 동글동글 밝게 빛나는 눈은 お月さまのよう 달님처럼
くりくり辉く眼は 동글동글 밝게 빛나는 눈은 お月さまのよう 달님처럼
山羊にでもなって 산양이라도 되서 一绪にいたい 함께 있고 싶어라
毎日あの鞭で 날마다 그 채찍으로私を叩いておくれ 나를 때려 주세요
毎日あの鞭で 날마다 그 채찍으로私を叩いておくれ 나를 때려 주세요
일부 번역을 고쳐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