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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번 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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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번식 : 종자번식 (1) 유성번식 가. 종자번식 종자의 휴면 : 자연조건과 식물의 생리특성에 의하여 씨가 일단 생육이 멈추는 현상. 휴면시기와 시간은 식물에 따라 다르다. 자발적 휴면 : 정상적인 휴면기간 동안 휴면 나. 종자의 휴면 타파 자발적 휴면 타파 다. 종자의 수명과 저장 종자의 수명 : 식물의 고유한 특성으로 수 일에서 수 백년까지 단명종자 : 1개월이내 : 단풍, 버드나무,느릅나무, 차나무, 고무나무, 상명종자 : 2년이내의 수명 : 코스모스, 백일홍, 카네이션, 팬지, 메리골드, 클레오메, 시네라리아, 스타티스, 디기타리스, 장명종자 : 5년이상의 수명 라. 종자의 저장 건조저장 : 초화류 마. 종자의 발아조건 : 온도, 습도, 산소, 광선. 밤·낮의 온도 차이가 5℃∼7℃일 때 잘 발아 됨. (가) 온도 : 열대성 식물 : 25℃ 전후 (나) 수분 : 보통종자가 발아하는 습도의 정도는 60%∼70% 임. 광발아 종자 : 무화과 종류 식물, 식충식물류, 겨우살이 종류, 한련화. 글록시니아, 프리뮬라, 시크라멘, 향나무류, 소나무류, (바) 종자의 발아 일수 단기발아 종자 : 1개월이내에 발아되는 종류 1주일이내 : 과꽃, 코스모스, 메리골드, 금잔화, 안개꽃, 꽃양귀비, 석죽 (사) 종자의 발아 촉진 종피에 상처 : 소철, 매화, 잣나무, 복숭아, 호도, 목련 (아) 종자의 소독. (자)종자의 파종 보통 재배량의 20%∼30%정도를 더 파종하나 미세종자는 2∼3배 파종한다. (2) 무성번식 가. 분주 춘기분주 : 아이리스, 거베라, 프록스, 옥잠화, 수련, 은방울꽃, 아스파라가스, 도라지, 황매,남천, 철쭉, 목련, 벽오동, 나. 분구 : 자구, 목자, 주아, 분할, 인공번식 다. 취목 : 증식하고자 하는 식물의 모체에 상처를 내어 부정근을 발생시켜 이것을 분리하여 증식시키는 방법 으로 발근에 취목시기 : 실온이 20℃이상 유지되는 곳에서 실시(3∼5월 발아전 또는 장마철에 실시) 라. 삽목 장점 : 단시일에 대량 증식이 가능. 종자번식 보다 빨리 개화, 결실. 종자번식이 불가능한 식물의 증식은 이 방법에 의한다. (가) 삽목시기 시기 : 아열대원산 식물 :6∼8월사이 춘삽 2∼3월 사이 : 카네이션, 동백, 벽오동, 매화, 삼나무, 개나리, 주목, 모과, 연산홍, 명자나무, 배롱나무, 수국, 조팝나무, 서향, 추삽 9 월 : 제라늄, 페라고늄, 임파첸스, 일반관엽식물, 온실식물, (나) 삽목의 종류 잎꽂이 : 오랜시간이 걸리고 반입식물은 반입이 없어진다.(키메라 현상) (다) 삽수의 조제 모체식물이 탄수화물을 많이 함유한 것에서 체취한 것이 발근이 잘된다. 양지에서 자라고 가지 끝(정상부분)의 꽃눈이 없는 가지를 선택하고 젊은 나무에서 이른 아침 이슬이 맺혀 있을 때 채취한다. 잎이 너무 큰 것은 잎을 반정도 제거하여 수분증발을 줄여준다. 유즙이 나오는 식물은 자른 즉시 물에 씻어 유즙을 제거한다. 열대 원산의 관엽식물은 수태경단꽂이가 좋다. 삽수가 단단한 식물(주로 온대원산)은 진흙경단꽂이. 선인장. 다육식물은 1∼3일간 반음지에서 말려서 삽목한다. 대부분은 물에 꽂아 물을 잔뜩 올린 후에 삽목한다. (라) 삽목용토 식물에 따라 다르나 대체로 통기성이 좋고 보수력이 있으며 병균 및 비료성분이 없는 것. 마사토(알카리성 토양에서 발근이 잘되는 식물), 피트모스(산성 토양에서 발근이 잘 되는 것), 질석, 황토(발근이 늦는 것)등을 사용. 마. 접목 (가) 접목의 종류 근관접 : 깍기접(절접), 짜개접, 합접, 호접, 안접. (나) 접목의 시기와 준비 가지접 : 눈이 나오기 직전 |
※종류별 접목시기와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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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명 |
접목시기 |
접목방법 |
대 목 |
비 고 |
장미 |
2월 및 9월 중순 |
절접 |
찔레 1∼2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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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나무 |
5∼6월 |
눈접 |
공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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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
3월 중순 |
절접 |
쥐똥나무 1년 실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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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
3월 하순 |
절접 |
동백 실생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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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
9월 중순 |
절접 |
목련 2년 실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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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나무 |
3월 중순 |
절접 |
벗 1년 실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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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 |
5월 하순 |
호접 |
철쭉 1∼2년 실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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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
3월 중순 |
절접 |
매화 1∼2년 실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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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
4월 상순 |
호접 |
단풍 3∼4년 실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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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 |
9월 중순 |
절접 |
작약 6년생 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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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 |
3월 하순 |
절접 |
등나무 2년 실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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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
3월 중순 |
절접 |
공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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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 |
3월 중순 |
절접 |
공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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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슈유 |
3월 중순 |
절접 |
공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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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
3월 중순 |
절접 |
공대 |
(다) 대목의 준비 대목 : 실생묘 : 뿌리 발달, 강한 수세, 풍토에 맞는 것, 친화성이 높고, 병충해에 강한 것. (라) 접목 요령 대목과 접수의 형성층을 맞춘다. (마) 접목방법 합접, 복접, 깍기접(절접), 짜개접(할접), 안접, 아접. (바) 접목후 활착율을 높이는 방법 접수와 대목이 친화성이 높아야 한다. (사) 대목과 접수의 영향 대목이 접수에 미치는 영향: (아) 접목후의 관리 적당한 습도와 방풍, 볕가림 설비, 접목부위에 물이 않닿게. |
첫댓글 대부분 전문용어가 많네요..;; (그래도 대강 다 알아 듣기는 하지만요.ㅋㅋ)
난 몬말인지 ,,,
싸그리 한글인디요..;;;
아이고..아직까지...여기에 이르는 경지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팍팍.드네요..
ㅋㅋ 싸그리~ 저두 자주 쓰는 표현입니다!
파상취법.. 묻어떼기.. 흠.. 범상치 않은 용어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