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손 공동 선언문
1) 십삼세 중시조 00공 추존에 대한 후손 공동 선언문
우리는 학성이씨 후손으로서, 선조의 덕을 기리고 가문의 정통을 밝히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첫째, 우리 가문은 조선 초 충의의 인물 이예공의 공훈으로 세상에 이름을 떨쳤으며, 그 충성과 의로움을 가문의 근본으로 삼아 오늘에 이르렀다.
둘째, 세월이 흐르며 세대가 번성하고 분파가 갈라짐에 따라, 종법과 항렬이 혼란에 이를 위험이 있었음을 우리는 인정한다.
셋째, 이에 십삼세 제강 공께서 나서시어 족보를 정리하고 세대를 바로 세우며, 제례를 정비하고 종통을 확립하시어 가문의 기강을 다시 세우셨음을 우리는 역사적 사실로 확인한다.
넷째, 공의 공덕은 벼슬의 높고 낮음에 있지 아니하고, 가문의 질서를 보존하고 조상의 덕을 이어가게 한 데에 있다.
다섯째, 우리는 공의 업적을 중흥의 공으로 인정하며, 공론을 모아 십삼세 중시조로 추존함을 엄숙히 선언한다.
여섯째, 우리는 그 뜻을 이어
① 족보의 정통을 지키고
② 제례의 예법을 준수하며
③ 종중의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고
④ 후손 교육에 힘쓰고
⑤ 충·효·의의 가훈을 실천할 것을 다짐한다.
오늘의 선언은 과거를 기리는 의식이 아니라 미래를 향한 약속이다.
조상의 덕이 끊어지지 않도록, 우리 또한 다음 세대의 바위가 될 것을 맹세한다.
학성이씨 후손 일동
문중 헌장 전문과 결합한 후손 공동 선언문 형식 정본입니다.
(종중 총회 의결·추존식 낭독·가문사 수록용 공식 문안)
📜 學城李氏 宗中憲章
兼 十三世中始祖 通政大夫 悌綱公 追尊 後孫共同宣言文 正本
【전문(前文)】
우리 학성이씨는 충의로 나라를 섬기고, 효와 예로 가문을 세워온 전통 있는 가문이다. 조선 초 왜구가 창궐하던 시기에 사신으로 일본을 왕래하며 포로로 잡혀간 백성을 구출한 이예공의 충성과 용기는 《태종실록》과 《세종실록》에 기록되어 오늘에 이른다.
그로부터 육백 년, 가문은 세대를 이어 번성하였으나, 세월이 깊어질수록 종법과 계통을 바로 세우는 일은 더욱 중요해졌다. 이에 십삼세 제강 공께서 족보를 정리하고 항렬을 바로 세우며, 제례를 정비하여 종통을 확립하셨다. 이는 가문의 중흥이요, 질서의 재정립이었다.
우리는 그 공덕을 기려 공을 십삼세 중시조로 추존하고, 그 뜻을 영구히 계승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종중 헌장을 제정하고 공동 선언한다.
【제1장 총칙】
제1조 (명칭)
본 종중은 “학성이씨 종중”이라 칭한다.
제2조 (목적)
본 종중은
조상의 유덕을 선양하고
종통과 계보를 보존하며
제례를 정성으로 받들고
종친 간의 화합과 상부상조를 도모하며
후손 교육과 가훈 계승을 목적으로 한다.
제3조 (정신)
본 종중은 충(忠)·효(孝)·의(義)·예(禮)를 근본 정신으로 삼는다.
【제2장 종통과 추존】
제4조 (종통의 확립)
우리 가문의 원류는 조선 초 충의의 인물 이예공에게서 빛나게 드러났으며, 그 충절의 전통은 600년 동안 이어졌다.
제5조 (중시조 추존)
십삼세 제강 공은
족보를 정리하여 세대를 바로 세우고
존비와 항렬을 명확히 하였으며
제례 규범을 정비하여 종법을 확립하였다.
이에 종중은 공론을 모아 공을 “십삼세 중시조”로 추존함을 엄숙히 선언한다.
제6조 (추존의 의의)
제강 공의 추존은 단순한 명예의 부여가 아니라,
가문의 질서를 바로 세운 공적을 역사적으로 공인하는 것이다.
【제3장 제례와 예법】
제7조 (제례의 원칙)
제례는 정성과 공경을 다하여 시행한다.
제8조 (예법 준수)
축문·호칭·의식 절차는 종중에서 정한 규범을 따른다.
【제4장 종중 운영】
제9조 (총회)
종중의 최고 의결기구는 총회로 한다.
제10조 (화합)
종친 간 분쟁은 대화와 종중 공론으로 해결함을 원칙으로 한다.
제11조 (재정)
종중 재산은 공동의 자산으로서, 조상의 뜻과 종중 목적에 부합하도록 사용한다.
【제5장 후손의 책무】
제12조 (족보 보존)
후손은 계보의 정확성을 유지하고 족보를 정기적으로 보완한다.
제13조 (교육)
후손은 가문의 역사와 가훈을 배우고 다음 세대에 전한다.
제14조 (사회적 책임)
충·효·의의 정신을 가정과 사회에서 실천한다.
【후손 공동 선언】
우리는 학성이씨 후손으로서 다음을 엄숙히 선언한다.
하나, 우리는 조상의 유덕을 영원히 계승한다.
하나, 우리는 종통과 항렬을 바로 지킨다.
하나, 우리는 제례를 정성으로 받든다.
하나, 우리는 종친 간 화합을 최우선으로 한다.
하나, 우리는 다음 세대에 가문의 정신을 온전히 전한다.
오늘의 선언은 과거를 기리는 의식에 그치지 아니하고,
미래 세대를 향한 약속이다.
앞에서 터전을 여신 선조가 계셨고,
중간에서 기강을 세운 중시조가 계셨다.
이제 우리는 그 뜻을 이어
또 하나의 책임 있는 세대로 서고자 한다.
이에 본 헌장을 제정하고,
십삼세 중시조 제강 공의 추존을 만장일치로 확정하며,
후손 공동의 이름으로 이를 공포한다.
📅 제정일 : ○○○○년 ○월 ○일
📍 장소 : 학성이씨 종중 총회
✍ 학성이씨 후손 일동
첫댓글 이런글을 정성들여 정독함으로 조상을 돌이켜보는 기혀가 되었으면 한다